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문)강아지 지인 집에 맡겨두고 나올 때..

갬둥이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19-07-19 23:00:18
예전에 동네 애견 호텔 쬐그마한 게이지에 맡기고 난 뒤 강아지가 넘 벌벌 떨어서 이번에는 여행 가면서 지인 집에 맡기려고 합니다
맡기고 나올 때 강아지가 한 눈 파는 틈을 타서 몰래 나오는게 맞을까요?
아님 눈 맞추고 인사하고 안심 시키고 나오는게 맞을까요?
이렇게 보는데 헤어지면 엄청 짖을거 같고..

고민이네요.
IP : 223.62.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19.7.19 11:03 PM (211.109.xxx.163)

    제가 강아지라면 제가 딴짓할때 갑자기 사라진 보호자
    저를 버렸다고 생각할것같아요
    계속 불안하고ᆢ

  • 2. ...
    '19.7.19 11:06 PM (211.179.xxx.23)

    몇일지나면 온다고
    약속하고,
    잘지내고있음 데리러 올테니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인사하고나오세요.
    말은못해도 알아듣고 참을겁니다.^^

  • 3. 인사하고
    '19.7.19 11:08 PM (118.216.xxx.93) - 삭제된댓글

    나오는게 강아지한테 좋을 듯해요...

  • 4.
    '19.7.19 11:08 PM (223.62.xxx.138)

    그럴까요? ..
    제가 돌아서서 나오면 엄청 짖을거 같아서요.
    식탐이 강해서 제가 나가면 먹을거로 환기 시키라고 말할려고 했거던요..

  • 5. ㅇㅇㅇ
    '19.7.19 11:09 PM (39.7.xxx.254)

    별 유난을.....

  • 6. ㅗ지금
    '19.7.19 11:15 PM (121.133.xxx.137)

    세나개 보는데
    굳이 간다고 인사하고 나오면
    오히려 지금부터 내 주인이 없구나
    느끼는 시간이 빨리 오는거라네요

  • 7. 평소에
    '19.7.19 11:37 PM (49.196.xxx.190)

    한시간, 두시간, 차차 늘리다가 하루밤.. 이렇게 점차 늘려가시는 게 좋아요

  • 8. 멍이 키우고
    '19.7.20 12:16 AM (211.246.xxx.55)

    딱 한번 여행갔다가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너무 걱정되고
    너무 보고싶어서
    그 뒤론 단 한번도 안갔어요.
    9년째 여행 안갔어요.
    우리멍이 키우는 동안은
    여행 못갈거 같아요.

  • 9. 저는
    '19.7.20 12:45 AM (210.90.xxx.251)

    다녀올께 그럴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두마리라 집에
    놔두고 친구몇을 섭외해서(?) 하루에 두번 들여다봐주라고 부탁합니다. 선물사주고요.. 둘다 개키우는 친구들이라 품앗이 하니 좋아요.

  • 10. ..
    '19.7.20 2:12 AM (223.38.xxx.68)

    외국 애니멀커뮤니케이터들 책을보면 동물이 시간 날짜도 안다고해요 수요일 아침9시에 만나러와 이러식으로요
    저는 3밤자고 온다고 계속 아시기하고 맡겨요 버렸다고 생각하거나 놀랄까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055 메밀소바 시판제품이나 메밀 소스 추천부탁드려요 5 메밀 2019/08/01 1,495
955054 뭉쳐야 찬다 보면.. 그선수들 자기종목들은 정말 잘 선택한거 같.. 4 .. 2019/08/01 2,365
955053 남편 속옷 사야하는데 유니클* 말고 어디서 살까요 21 2019/08/01 2,961
955052 감자가 파근파근. 포실포실 너무 맛남 1 파근 2019/08/01 1,142
955051 집안차이 심한 결혼 하신 분 계신가요? 2 ........ 2019/08/01 3,202
955050 국내서 잘 나가는 '노스페이스', 뒤에서 웃는 '일본' 뉴스 2019/08/01 1,071
955049 안중근의 거사후 친일파들이 한짓 6 곰곰히 2019/08/01 1,652
955048 세부에 유모차 가지고 가야할까요 3 아트01 2019/08/01 1,476
955047 48세 운전면허따고 운전 잘할수 있을까요? 20 …… 2019/08/01 3,807
955046 저는 직장엔 왜 다니는걸까요 32 할할이 2019/08/01 5,935
955045 너랑 나랑은 찬밥먹자던 시어머니 58 .... 2019/08/01 22,177
955044 아이둘 키워야하는데 취직이 안돼요 9 이혼 2019/08/01 3,284
955043 항공 마일리지 5 항공 2019/08/01 1,439
955042 한국이 일본에 치명타를 줄수도 있다는 방법 9 ㅇㅇㅇ 2019/08/01 3,411
955041 미스터션샤인 재방송하오 4 !!! 2019/08/01 1,523
955040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5 긍정요정 2019/08/01 832
955039 혹시 자한당이 일본과 편먹고 추경 안해주는건가요? 31 추경왜안해줘.. 2019/08/01 1,951
955038 요즘 부산은 날씨 좋아요 11 우주선 2019/08/01 1,448
955037 억지로 재취업한 올케가 병이 났네요 10 ... 2019/08/01 9,201
955036 이런 성격 어때요? ... 2019/08/01 775
955035 둘째고민 들어주세요 14 .. 2019/08/01 2,112
955034 일본이 방사능 피해 은폐하는 이유 8 언급금기 2019/08/01 2,212
955033 방학이 되어 1 ... 2019/08/01 660
955032 hpv 바이러스 감염 4 배신감에 부.. 2019/08/01 4,005
955031 핸드폰 인터넷으로 개통하보신분 계세요? 2 믿을만한가 2019/08/01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