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의사샘이나 이런경험 있으신분

걱정 조회수 : 1,887
작성일 : 2019-07-19 22:58:58
얼마전 입대한 아들이 부비동 아닌가 걱정했어요. 약먹음 괜찮다가
가끔씩 목도붓고 열도나고 또 괜찮다가 반복하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갑자기 일을 하다가 얼굴이 창백해지고 손바닥까지 하얗게
되면서 어지러웠답니다. 아침부터 컨디션은 안좋았다는데요.
간부가 놀라서 큰 국군병원에 데리고가서 피검사랑 상체 x레이 찍었는데
딱히 이상은 없었대요. 구체적으로 어떤검사를 했는지는 모르구요.
그냥 감기라고만 하니 같이간 군간부도 갸우뚱 했다고..
아들이 초등 중등때 갑자기 이런적이 한 번씩 있어서 그때도 피검사하고
그래도 별 이상은 안 나왔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군대서 이러니
속이탑니다. 통상 피검사를 하면 어느정도까지 검사를 하게되나요
기본적으로 백혈구수치나 빈혈 염증등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훈련소에서 부비동염인거같다고 하더니 기록에는 인두염으로 올렸대요.
감기아니면 인두염 두가지만 적는대요 .
꿈자리 뒤숭숭하더니만 ㅠ걱정입니다.
IP : 223.38.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a
    '19.7.19 11:06 PM (59.12.xxx.237) - 삭제된댓글

    두 가지가 별개인 것 같습니다.
    목 붓고 열 나는 것은 감기고
    어지럽고 창백해지는 것은
    미주신경 실신 증상과 비슷해요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7167&cid=51007&categoryId=51007

    특별한 치료는 없고
    머리를 무릎 사이로 떨어트리면 나아져요
    병이라기보다는 증상이고 이 자체보다는 이 증상으로 인해 넘어지거나 하면서 다치는 걸 조심하면 됩니다.

  • 2. 얼마나
    '19.7.19 11:35 PM (211.196.xxx.183)

    군에서 그랬다니 얼마나 애가타고 잠이 안올 정도로 걱정이 될까요.
    날씨도 더운데.... 휴가나오면 큰 병원 한번 데리고 가보세요.
    군 병원 엄청 꼼꼼하게 봐주시는 선생님 계신가 하면
    그냥 대충 보는 선생님도 계신가봐요.
    그러니 첫휴가 나오면 병원부터 가보시고
    선임하사님한테 아이 잘 좀 살펴달라고 문자로 부탁해보세요.

  • 3. 답글감사
    '19.7.19 11:41 PM (223.38.xxx.241)

    휴가나오면 데려가보려구요.
    더운데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928 모기 물려서 엄청 가려워요 12 ... 2019/07/25 2,163
953927 낫지않은 많이 아프신분들 마음도 같이 아프나요? 8 지나가리라 2019/07/25 1,396
953926 일본의 혐한 현실이 이정도였다네요 ㄷㄷㄷㄷ 31 요아래댓글 2019/07/25 14,811
953925 영작 한줄만 보시고 잘못되거나 어색한 부분을 알려주세요. 7 질문 2019/07/25 755
953924 유류분 청구소송은 522 2019/07/25 1,008
953923 날씬한 다리 만들려면 4 애기엄마 2019/07/25 3,237
953922 마음이나마 의병이 되고자 했던.. 일제의 분열공작과 탄압으로 -.. 2 jtbc 2019/07/25 801
953921 'NO 일본' 시민들 촛불 들고 거리로 나온다…주말 집회 예고 14 !!!!!!.. 2019/07/25 3,477
953920 러, 하루만에 말바꾼 까닭은..중국과 훈련 흠집날까봐 억지 기레기아웃 2019/07/25 1,301
953919 대학병원 예약 빨리 잡을수 있는방법 11 감로성 2019/07/25 6,819
953918 자유한국당은 친일 세력... 대형마트 출입금지 (펌) 53 ..... 2019/07/25 4,843
953917 연대 경영학과가 명물들이 많기로 유명한가요? 10 전통적으로 2019/07/25 5,946
953916 초간단 제육볶음, 넘 맛있어요 4 대박레시피 2019/07/25 5,434
953915 이밤에 아버지가 갑자기 인연을 끊자고. 7 인연 2019/07/25 7,934
953914 아침 식사하면 설사하시는 분들 ... 2019/07/25 2,117
953913 길고양이 이야기 6 2019/07/25 1,219
953912 집 덜컥 샀는데 11 2019/07/25 7,147
953911 지금 딱 죽고 싶어요~ 43 ... 2019/07/25 20,838
953910 갑자기 왼쪽 얼굴이 부어올라요 9 병원 2019/07/25 13,910
953909 발레 하면요(초등) 2 ... 2019/07/25 1,774
953908 회사 퇴사 처리문제때문에 고민잉데요 ㅠㅠ Asdl 2019/07/25 1,588
953907 원본을 달라네요 5 묘한 느낌 2019/07/25 2,572
953906 소시오패스 의심 되는 사람이 2 Lㅊㅇ 2019/07/25 3,045
953905 노인분들 대화주제 14 .. 2019/07/25 4,997
953904 LA에서 노회찬 전 의원 1주기 추모식 열려 1 light7.. 2019/07/25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