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는 남자가 한번 보자는데..
얼굴은 모르고 넷상에서 얘기만 몇날몇일 하다가
대화가 잘 통하더라구요.
주고 받고가 딱딱 잘되는..
일단 제 나이가 30중반 넘어섰고.
상대도 30대후반이고.
이 나이에 이리 대화가 좀 통하는 사람이
잘 있을까.. 느낌 드는데..
( 뭐 날 꼬실려고 이런다.할지라도
그런 느낌도 근래에 없었음)
남자쪽에서 한번 보자는데.
남자는 사진을 보내왔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어도
인상이 아주 나쁘진 않았어요.
좀 착하게 생긴듯.
근데 문제는 제가 자신이 없어요.
혹 날 보고 그 잘되던 대화도
확 끊어버릴까..걱정되는 마음?
그냥 안 만나고 계속 얘기만해도
지금 삶이 좋긴한데.
날 보고 실망할까봐..
키가 얼마냐 묻길래
169라 하니 오.크다며
이쁠것 같다고 기대하는데..
저 솔직히 키 큰거 말고 그닥
뛰어난게 없거든요. ㅠㅠㅜㅡ
얼굴도 제눈에 노화가 보이고..ㅠㅠ
몸매도 보통입니다.
어찌해야할찌
걱정입니다.
1. 솔직히
'19.7.19 8:34 PM (211.205.xxx.19)얘기 하세요. 외모가 별로라서 걱정이 된다고.
그럼 상대도 감안할 거예요.....2. 원글
'19.7.19 8:35 PM (110.70.xxx.53)그렇게 할까요?? ㅠㅠ
3. 그럴땐
'19.7.19 8:35 PM (183.98.xxx.142)키만커요 하하하
라고 선수치세요4. 죄송한데
'19.7.19 8:36 PM (106.102.xxx.187)이 흉흉한 세상에 넷으로 알게된 남자랑 만나는거 걱정되네요
5. 저렇게
'19.7.19 8:37 PM (219.254.xxx.109)그럼 일단 사진을 보내세요.사진보고 맘에 들면 만나자고 할거니깐여 그게 안심이 될거 같은데요?바로 만남을 가지면 맘에 안들었을때 ㅍ정까지 다봐야하니깐..그사람이 사진보냈으니 님도 제일 잘 나온걸로 보내보세요.맘에 들어하면 더 적극적으로 만나자 할거고.그럼 만나면 되구요
6. 네...
'19.7.19 8:37 PM (211.205.xxx.19)그게 안전해요. 기대 없이 나왔다가 "오? 생각했던거 보단 괜찮네?" 이게 낫지, 기대보다 실망이면 답이 음슴......
근데 외모보다 대화 매너가 더 중요한거 아시죠.....
전 반대의 경우 있었는데, 그쪽에서 외모 별로다 하도 그래서 그려려니... 해서 큰 실망이 있었던건 아닌데,
지얘기만 주구장창 하는 데서 깨가지고.... 정리 깔끔하게 한 적이...;7. ㄷㅈㅇ
'19.7.19 8:40 PM (183.103.xxx.17)넷상이라면 어플 같은 건가요?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ㅠㅠ8. 원글
'19.7.19 8:42 PM (110.70.xxx.53)제일 잘 나온거.
포샵 처리한것도 아무리 뒤져도
다 아줌마 포스난다.싶은거밖에 없어요.
ㅜㅜㅠㅜㅡㅜㅜㅜ
뚫어져라봐도 실망하겠다 스러운거..
그냥 얘기만해도
좋은데.
왜 만나자는지. 부담스러워요 ㅠ9. 뽀샵 노노
'19.7.19 8:43 PM (183.98.xxx.142)실물보다 오히려 좀 덜 나온거
보여주세요10. 덥다
'19.7.19 8:43 PM (1.230.xxx.106)외모가 별로라고 먼저 말하는거 남녀를 떠나서 매력없어요....
자신감 있는 태도로 나가보세요!11. 미적미적
'19.7.19 8:52 PM (203.90.xxx.184)저라면 사진 보내는거 싫어요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사진을 보내는건 이력서뿐12. 동호회도
'19.7.19 9:07 PM (58.78.xxx.80)조심스러운데.... 넷상에서 만나는거 조심하세요
13. 마음가볍게
'19.7.19 9:11 PM (122.35.xxx.144)한번 얼굴이나 보자
이런 마음으로 가세요
만나서 잘되면 잘되서 좋은거고
아니면 미련 남지않아 좋은거고
내 외모보고 갈사람이면
내 진가를 몰라보는 사람이니 보내야지
그런마음이어야 잘 될 여지라도 있는듯해요14. ㅇㅇ
'19.7.19 9:18 PM (121.100.xxx.124) - 삭제된댓글관심은 원글님이 더 있으신 것 같고요 그 남자는 심심풀이 같은데 넷상으로 만나는 남자는 주의하세요
어금니아빠 이영학이란 살인자가 넷으로 채팅하고 낚시하고 성매매 알선하고 그랬다 하네요
그 아내 죽음도 석연치 않아요 경찰 수사 말 안해도 짐작하실거에요15. 대낮에
'19.7.19 9:23 PM (49.196.xxx.190)사람많은 커피샵에서 한번 정도 만나보시면 될 듯해요
16. ...
'19.7.19 9:47 PM (65.189.xxx.173)사람 인연 몰라요. 예쁜 원피스 입고 나가세요.
17. ᆢ
'19.7.19 10:49 PM (116.127.xxx.180)저도 넷상 걱정되요
여자들은 외로워서하기도하지만
남자들은 거의가 목적이 원나잇이나 잠자리용찾는사람 많아요
저도 예전에 채팅해봤는데 어떤남자가 하는말이 이런데서 누가 여자친구찾냐고 자기가 남자라서 안다고 거의 섹스파트너찾는다더라구요 조심하세요18. 참
'19.7.19 11:00 PM (221.141.xxx.94)이 와중에 예쁜 원피스 ㅍㅎㅎ
넷상에서 만남이라..겁이 없나봐요.
미쳤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19. ....
'19.7.19 11:34 PM (1.237.xxx.189)만나지 마요
누군지 알고20. ...
'19.7.20 12:21 AM (223.38.xxx.145)무서운세상입니다.
조심하세요.
안만나는게 좋을듯.21. 일단
'19.7.20 2:12 AM (121.125.xxx.149)남자 나이 30대 후반? 40대 초반인데 속인거면요?
일단 남자가 30대 후반 40대초반 싱글이 온라인 대화라..
그거부터가 일단 좋은 힌트쪽은 아님.22. 원글
'19.7.20 4:47 AM (118.235.xxx.47)앱도 아니고 자세히 적진 않지만
님들 걱정하시는
것들 아닙니다.
사고 나도 제가 나는것이니
걱정마시고..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은지.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또 얘기하는데.
진짜 너무 심적부담가네요.
연락 확 끊고 싶은 심정.ㅠㅠ23. 비트
'19.7.20 3:23 PM (223.62.xxx.55)혹시 코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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