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에서는 자기 능력 어필이 중요한가요?

..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9-07-19 15:36:33
남동생이 미국에서 하는 일이 잘 풀리고 있어서 좋은데
자기 어필이 심각하다 싶을 정도여서 괜찮나 싶어요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와 우와 대단하다 ...이런 리액션을
과하게 원하고 심지어 계속 리액션 할 타임까지 주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분이 모가수는 감동 타임 주는 게 싫다고
본 적 있는데 자꾸 그 글이 생각나요
어느 정도 자리 잡았으면 이제 편안하게 가도 되지 않나
싶은데 미국에서 이런 적극적인 리액션이 효과가 있나요?
본인이 좋아하고 원하는 건 알지만 긴 세월 아직 까지도
변함없으니 미국에서는 중요한 표현 인가 싶어서요
중요하면 다시 최선을 다해서 해주려 합니다
동생이 고생 엄청 많이 했거든요
IP : 65.190.xxx.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
    '19.7.19 3:3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한국식 겸손은 별로 대접못받고,
    우리 기준으로 보면 너무 잘난척 하는 거 아냐? 싶은 정도가 자심감 있다고 좋아하더군요.

  • 2. ..
    '19.7.19 3:56 PM (65.190.xxx.0)

    아 그렇군요
    제 기준 으로는 좀 심해 보여서 걱정 되었는데
    읽어보니 좋아 해서만 하는 행동은 아니었다니
    미안하네요 맘 아프구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3. 예^^
    '19.7.19 4:44 PM (220.87.xxx.209)

    겸손이 미덕이다! 거기선 이해 못해요~ 강력하게 표현해야 점수 따요.

  • 4. ...
    '19.7.19 8:07 PM (65.189.xxx.173)

    무조건 자기 주장을 명확히 하라고 어려서 부터 교육 받아요.
    학교에서도 잘문 많이 하는걸 좋아하고, 대학때도 교수랑 다른의견 내야 좋아해요.
    질문도 없이 가르쳐주는것만 외워서 조용히 시험보면 의지가 없는 학생으로 생각함.
    직장에서도 작기 아견 말 안하고 있으면 바보로 봐요. 자기 스스로 pr해야 직장내 평가가 좋고 이직할때도 도움되고..

  • 5. ㅇㅇ
    '19.7.19 8:29 PM (223.62.xxx.52)

    미국계 외국회사다니고 각국의 여러 사람들과 일해요
    한국식 겸손은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으로 평가받고, 자기 성과에 대해 어필하는 것은 적극적인 사람으로 평가되기는 해요
    그러나 사람 사는 곳의 정서라는 것이 다 비슷비슷해서 지나친 자기 어필이나,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타인에게 공격적인 태도는 오히려 마이너스죠
    여기서도 겸손을 기본으로 한 적당한 자기 어필을 높게 평가해요

  • 6. ..
    '19.7.20 4:10 PM (65.190.xxx.0)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696 천안에 예쁜까페나 맛있는 밥집 추천부탁드려요~ 6 히루 휴가 2019/08/08 1,419
957695 이게 무슨말이죠? 3 2019/08/08 1,346
957694 마음먹기 나름이네요 건강검진 2019/08/08 809
957693 제가 하나 잘 하는건 없는데요 7 안나 2019/08/08 2,053
957692 사람을 거의 안만나는데..괜찮은 걸까요? 12 .... 2019/08/08 4,110
957691 반려견 키우는 분들께 여쭤요 12 프로바이오틱.. 2019/08/08 1,903
957690 주옥순 말이에요 21 ..... 2019/08/08 5,317
957689 불안감 3 답답 2019/08/08 1,313
957688 가짜뉴스 8 좋은점도 2019/08/08 956
957687 일본 '후쿠시마의 진실과 심각성'을 알려드립니다 9 끌어올립니다.. 2019/08/08 1,830
957686 리큅건조기 골라 주세요^^ 2 초보자 2019/08/08 699
957685 새소리일까요? 15 무슨 2019/08/08 1,025
957684 미국 한달살기(?)... 아이 유치원 보낼 수 있을까요? 26 ㅠㅠ 2019/08/08 6,076
957683 혹시 ebs 파이널 모의고사 봉투에든거 이게 수준이 어떤가요 4 ㅎㅇ 2019/08/08 1,042
957682 보험 대리점 총무 일해보신 분 계실까요? 2 하늘 2019/08/08 1,737
957681 5일 동안 안나가고 먹고자고 먹고 자고 했어요 6 ㅇㅇ 2019/08/08 3,983
957680 집보러 왔다갔는데 그냥 기다리면 되나요? 9 부동산 2019/08/08 2,247
957679 강남쪽 서울 시내에서 혼자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1 ... 2019/08/08 2,291
957678 음식점에서 있었던일 14 음식점 2019/08/08 4,720
957677 혼자인데 심심하고 외로워요.. 3 외로움 2019/08/08 1,931
957676 방탄 bring the soul 보신분 중 아시면 답해주세요!!.. 5 방탄방탄방방.. 2019/08/08 1,556
957675 與, 내년 총선 'TK 총력전'.."7∼8명 전략공천,.. 4 뉴스 2019/08/08 862
957674 패션후르츠 망고청 만들건데요.. 1 ... 2019/08/08 1,123
957673 창문형 에어컨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16 ... 2019/08/08 6,965
957672 일반내시경 해보신분! 많이 힘든가요...? ㅠ 22 하악 2019/08/08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