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일년은
그냥자고싶다 쉬고싶다 혼자있고싶다엿고
두돌될때까지
혼자멍때리고싶다
세돌가까워지니
이젠 나뭐하지??
다들 나말고 반짝반짝 열심히 사는거같아요
분명 열심히 살아온거같은데 저만 제자리 저만 녹슨거같아요
또 누군가 내자리를 부러워하겠지만
카톡의 사진근황을 한번씩 보다보면
참 많이변했다 싶어요
꼭 돈을많이 버는상황에 국한된게 아니라
그냥 다들 자기일열심히하며 사는듯하고
자기자리가 있는거같아요
예전에 고등학교때 대학교때 회사다닐때
알았던 지인들이 점점더 나아지는거같고
새롭다 인생 다 다르고 이게 옳다 그르다 하는 인생은없구나
나도 분명 열심히살았고 그래서 이렇게 사는건데도
지금저는 손발묶여서 아무것도못하게된
그렇게 적응되버린 코끼리같단 생각을 하게되네요,
다시 힘내서 나도 반짝반짝 해지고싶어요
다시헤쳐나가야하는데 열심을 내야하는데
매일 아이 치닥거리하고
무기력하고 편한삶에 익숙해져버린거같네요....
힘내야지
나말고 다들 반짝반짝한듯해요
우울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19-07-19 12:24:33
IP : 59.20.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NS
'19.7.19 12:32 PM (115.143.xxx.140)사진은 자기 일상의 정점 30초를 사진에 담는거라 생각합니다.
2. 저는
'19.7.19 12:33 PM (223.62.xxx.184)방구들에서 아이들보다 늙어 죽을꺼 같았는데요
대딩되니 놀러다니고 며칠씩 집 비워도 든든하게 컸어요.3. 님 인맥이
'19.7.19 12:37 PM (211.36.xxx.172)좋아서 그래요. 그것도 나중에 큰장점.
4. 211.36
'19.7.19 12:52 PM (59.20.xxx.218)우와....우와...저댓글보다 마음이이렇게 두근두근팡 하는기분이 첨이에요 너무고맙습니다..생각의 전환이네요...
그런데 연락은별로안하고지낸다는점...ㅎㅎㅎ5. 223.62
'19.7.19 12:53 PM (59.20.xxx.218)...아이가 크는것과 별개로 전 제자리같았거든요
아이가 크면좋죠.. 저도 반쪽자유를얻으면 뭘하지 지금부터 고민생각중이에요6. 세상에서
'19.7.19 1:16 PM (118.223.xxx.247)가장 가치있는게 내자식을 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잘 양육하는겁니다.
현실에 큰 가치를 두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대신 사회의 큰 그림을 놓치지 않도록 독서하시고요.
소모적인 일은 과감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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