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놓치기 싫어서 하는 결혼

ㅠㅠ 조회수 : 6,106
작성일 : 2019-07-19 11:28:40
여자가 결혼 생각 있어 물어보니 
결혼이라는거 자체 아예 머리 아프고 생각 없고 
자기 사전에 결혼이라는거 없을줄 알았는데 결혼 안하면 헤어질거 같고 이 여자 놓치긴 싫고 
해서 결혼 감행하는거면 많이 사랑하는건가요? 
IP : 221.150.xxx.21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이 사랑하면
    '19.7.19 11:3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벌써 나서서 날잡았죠.

  • 2. ㅐㅐ
    '19.7.19 11:35 AM (14.52.xxx.196)

    며칠전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그때 댓글조언 없었나요?

    세상에 사랑의 형태는 다양해요
    원글님 맘에 집중하세요
    불안한맘으로 뭔 결혼을 하나요?
    세상물정 몰라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그당시에는 결혼하고 싶어 하잖아요
    단순한 워딩에 매달리지 말고
    내가 이사람과 있을 때 행복한지 그또한 나와 같이 행복해 하는지
    이 행복을 위해 갈등과 고난을 견뎌낼수 있는지 고민하셔야죠

  • 3. 근데
    '19.7.19 11:38 AM (211.246.xxx.55)

    똑같은 질문을 왜 자꾸 올리나요?

    듣고 싶은 답이 정해져 있나요?

  • 4. .....
    '19.7.19 11:40 AM (114.129.xxx.194)

    많이 사랑하는 거라고 봅니다
    저도 사랑이 곧 결혼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라면 결혼제도 자체를 싫어하는 남자가 그 싫은 결혼을 해서라도 잡고 싶을리 없는 거죠

  • 5. 조건좋아사랑이죠
    '19.7.19 11:40 AM (112.187.xxx.213) - 삭제된댓글

    놓치기 싫다는게 무슨의미 일까요?

  • 6. ...
    '19.7.19 11:45 AM (147.47.xxx.139)

    그렇게 확신이 없는데 결혼은 우찌 할는지...

  • 7. ㅠㅠ
    '19.7.19 11:48 AM (221.150.xxx.211)

    너 같은 여자 어디서 만날수 있겠어. 놓치기 싫어서 라고 했긴 햇었어요,.
    전 많이 좋아하고 마음 확신 있는데요. 제가 예전 남친이 바람 피워서 떠난 케이스라 ㅠㅠ
    믿는데 마음 한구석에선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ㅠㅠㅠ

  • 8. 익숙함
    '19.7.19 11:52 AM (121.190.xxx.142) - 삭제된댓글

    좋게 말하면 익숙함이고
    다른 여자 사귀어 길들이느니
    시간 들여온 얘가 나을 것 같고
    조건 따져봐도
    싫어한 결혼을 해서 자기 미래에 잃거나 손해보는 건 없을 것 같고요

    뭐 지고지순한 사랑을 못할 타입이긴 하죠..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거나
    지금은 아니지만 살다가
    양가 부모가 결혼으로 족쇄가 된다거나 하게 될 경우
    어떻게 변할지는 좀 모르는.

    그렇지만 사랑 안 하는데 결혼하지는 않으니까
    그걸로 만족하세요..미칠듯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 9. 으이구
    '19.7.19 12:02 PM (220.123.xxx.111)

    여기 물어봐서 정답이 나오겠어요????

    걍 남자 붙잡고 시시콜콜히 물어봐요~~
    나 사랑해서 하는 거 맞냐?

  • 10. 조건이
    '19.7.19 12:11 PM (175.120.xxx.181)

    딱 이상형이다 그말이죠
    사랑이라기보단 앞으로 이이상 좋은 조건이
    없을거 같은 ..

  • 11. ㅇㅇㅇ
    '19.7.19 12:11 PM (110.70.xxx.2) - 삭제된댓글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얼마나 됩니까솔직히
    이조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싶으니까 하는거죠

  • 12. .....
    '19.7.19 12:17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결혼'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결혼하겠다고 할 때는 사랑 외에는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결혼에 대해 개꿈 꾸고 있던 남자가 아니니까 여자쪽에서도 자신이 결혼에 대해 품고 있던 개꿈만 강요하지 않으면 오히려 무난한 결혼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호주제가 폐지되기 전에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아이도 낳지 않겠다는 여자쪽 요구를 받아들여 결혼해서는 아이 없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잘 살고 있는 진보활동가 출신의 지인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서 환장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 줄줄이 낳고 살아도 바람피워서 아이들까지 불쌍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남보기에 저건 결혼도 아니다 싶은 위태로운 결혼을 하고도 친구처럼 잘 사는 경우도 있는 것이 결혼이니 원글님이 그 남자를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다면 하세요
    어떠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그 결혼의 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겁니다

  • 13. .....
    '19.7.19 12:21 PM (114.129.xxx.194)

    '결혼'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자가 결혼하겠다고 할 때는 사랑 외에는 이유가 없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결혼에 대해 개꿈 꾸고 있던 남자가 아니니까 여자쪽에서도 자신이 결혼에 대해 품고 있던 개꿈만 강요하지 않으면 오히려 무난한 결혼생활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호주제가 폐지되기 전에는 혼인신고도 안하고 아이도 낳지 않겠다는 여자쪽 요구를 받아들여 결혼해서는 아이 없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잘 살고 있는 진보활동가 출신의 지인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서 환장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아이 줄줄이 낳고 살아도 바람피워서 아이들까지 불쌍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남보기에 저건 결혼도 아니다 싶은 위태로운 결혼을 하고도 친구처럼 잘 사는 경우도 있는 것이 결혼이니 원글님이 그 남자를 사랑하고 결혼하고 싶다면 하세요
    어떤 남자와 결혼하더라도 그 결혼의 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겁니다

  • 14. ..
    '19.7.19 1:12 PM (1.227.xxx.100)

    그런남자가 결혼을 결심하는거 자체가 사랑이라고 어느책에선가 봤습니다 자기생각을 포기한거잖아요 놓치기싫은것도 원글님을 좋아해서구요

  • 15. 저요
    '19.7.19 1:54 PM (124.188.xxx.141)

    제 남편이 그랬어요 소개팅은 했고 사귀는건 좋은데 뭐 결혼이 급하지도 않고 생각도 없었죠. 저는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도 아니면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을 읽었나봐요. 본인 생각을 바꾸더라구요. 결혼 20년 넘었는데 정말 성실하고 꼼꼼한 속한번 안썩이는 착한 남자입니다... 뭐 불타는 뜨거운?? 그런건 없지만 잘살고 있어요~

  • 16. 네^^
    '19.7.19 6:02 PM (59.6.xxx.151)

    저는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흔히 여자들이 기대하는 연락하기, 돈 쓰기, 드라마처럼 매달리기
    는 오히려그냥도 할 수 있어요
    바람둥이는 더 그렇고요
    결혼 자체가 아니라 그 상대 입장에 맞추고 싶으지는 것
    이 사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025 지금 파마하면 머리 잘 나올까요 2019/07/19 703
953024 초4,6학년 딸들과 서울여행 추천부탁드려요 8 플로라 2019/07/19 1,984
953023 日 경산성 간부 "문재인 정권 계속되는 한 규제 계속&.. 21 뉴스 2019/07/19 2,015
953022 경제 보복 아니고 도발입니다. 2 바꿔요 2019/07/19 496
953021 고양이 키워보니 개와 차이점이 확연하네요 ㅋㅋ 14 집사 2019/07/19 6,459
953020 물광 피부인 사람들, 피부과 얼마나 자주 가는 건가요. 10 // 2019/07/19 6,141
953019 전기밥솥 겉 표면이 따끈한게 맞나요? 3 밥솥 2019/07/19 1,077
953018 고혼진 크림 1 태풍 2019/07/19 4,024
953017 급!!요리할때 쓰는 계량컵이 쿠쿠밥솥 계량컵이랑 같나요? 2 급! 2019/07/19 1,797
953016 자한당 윤영석 ‘우리 일본 정부’, ‘일한관계’ 26 자민당지부 2019/07/19 2,373
953015 자두가 좋은데요 7 주스 2019/07/19 2,693
953014 이런 경찰은 도대체 아이큐가 얼마일까 싶네요 1 happ 2019/07/19 1,115
953013 동생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29 ..... 2019/07/19 9,123
953012 각 지역 날씨 어떤가요? 10 태풍아 2019/07/19 1,528
953011 긴 통바지 어디서 팔까요? 2 긴바지 2019/07/19 1,597
953010 오늘, 조금 전에 딤채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았어요 14 zzz 2019/07/19 1,918
953009 초등 아들과의 여행 .... 2019/07/19 556
953008 남편 참 싫으네요 15 남의편 2019/07/19 4,736
953007 녹화를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2 ... 2019/07/19 5,852
953006 도대체 진태는 왜 국회에 가는 겁니까? 1 동해 2019/07/19 698
953005 샴푸 뚜껑이 안 열리는데요ㅠ 3 ... 2019/07/19 832
953004 불매운동에 날개 꺾일까..초긴장 '일본車', 웃는 '경쟁車' 9 쇼킹 2019/07/19 2,066
953003 아기가 엄마껌딱지에요 10 엄마껌 2019/07/19 2,392
953002 나말고 다들 반짝반짝한듯해요 6 우울 2019/07/19 3,200
953001 영화 룸 봤어요 6 55 2019/07/19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