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도둑 자주 들었던분 계셔요?

도둑넘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9-07-19 09:56:30
저는 세번요.많은거 맞지요?

신혼때..3층빌라..퇴근후 와보니 난장판..예물안하고 그돈 저금했던지라 결혼전 차고 다녔던 14.18 k악세사리정도였지만 무섭고 재수없다 생각했음

결혼5년차 1층 빌라
한여름 애와 안방서 자고 남편은 회식후 만취해 언제온줄도 모르고 거실서 코골며 떡실신
모기가 날아다녀 홈키파 가지러 거실로 나가니 막 침입한듯한 도둑넘과 딱 마주침,.심장 멎는줄.
도둑넘과 마주하고 있는 발아래 남편 세상 모르고 코골며 자댐.
소리도 안나오고 떨며 누구세요? 하고 물으니 너무나 태연하고 자연스레 현관문 열고 나감..(천만다행이죠. 찔려 죽어나갔어도 남편은 자느라 몰랐을 상황)

세번째는 두번째와 같은집였는데 퇴근후 부엌베란다 세탁실 문여니 도독넘이 떵을 한바가지 싸놓고 감 ㅡ.ㅡ

두번째는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저 도둑 많이 든거 맞죠..?
IP : 125.186.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7.19 9:57 AM (125.177.xxx.43)

    빌라나 주택이 아무래도 더 그래요

  • 2. dlfjs
    '19.7.19 9:59 AM (125.177.xxx.43)

    그 정도면 방범 잘 하세요 베란다 창문 다 잠그고 방범장치 하고
    대문도 이중으로 하고
    가능하면 동네 이동하고요

  • 3. ㅡㅡ
    '19.7.19 10:00 AM (39.7.xxx.125)

    헉... 창문 열어놓고 주무세요?? 어케 도둑이 사람있는데도 간도 크게 들어오네요 ㄷㄷ
    방범창 안하셨어요??

  • 4.
    '19.7.19 10:00 AM (125.186.xxx.173)

    지금은 아파트9층으로 이사했어요. 그뒤로 빌라방범창도 했었고요

  • 5. ㅠㅠ
    '19.7.19 10:02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

    빌라가 도둑 잘 들죠.
    그리고 집 위치나 주변 상황 따라 도둑 잘 들게 돼있는 집이 있는 거 같아요. 예전 집 이사갈까말까 하는데 도둑이 들었거든요. 정나미 딱 떨어지면서 이사 나왔어요.

  • 6. 우린
    '19.7.19 10:13 AM (112.164.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는 단독주택에 살아요
    이사 가자마자 철망으로 했어요
    우리가 오래 살집이라 창문마다 튼튼하게 방범창을 둘렀지요
    자르기 힘든 철로
    문제는 혹시라도 안에서 사람이 있는데 문 안 열어주면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점이네요
    현관문으로 못 나가는 일이 생기면 안에서 갇히는 일이 되고요
    결국 조금 뚝 떼에서 방범창을 했지만 스스로 갇힌 느낌이 가끔 들어요

  • 7. 남편이
    '19.7.19 10:27 AM (222.120.xxx.44)

    거실에서 잠자고 있으니 , 도둑이 순순히 나간거예요.
    여자 혼자 있는걸 눈치챘으면 도둑놈의 눈빛이 변했겠지요.

  • 8. ㅇㅇㅇ
    '19.7.19 10:32 A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옛날엔 똥 싸놓고 나가면
    안걸리는 징크스가 있데서
    저러고 도망 다녔지만
    지금은 과학수사로 바로 잡히죠

    요즘은 cctv발달로 많이 줄었다고 하네요

  • 9. ...
    '19.7.19 10:40 AM (112.184.xxx.71)

    장농 벼개속에 돌반지 금팔찌 그런것
    넣어놓았는데 어찌 거기 들어있는걸
    알았는지 쏙 빼서 가져갔어요
    합하면 20돈정도

  • 10. 북촌마을은
    '19.7.19 11:18 AM (223.38.xxx.244)

    관광객이 항상 골목골목 다 쑤시고 다니고 씨씨티비가 많아서 10년간 도둑이 없다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

  • 11.
    '19.7.19 12:09 PM (61.80.xxx.167)

    저는 딱한번 집에들어와보니 옷장안에 있는 옷들을 다가져가버렸더군요 신발 귀걸이 목걸이 반지 다 훔쳐갔더군요ㅠㅠ 한동안 멍하드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2003 캡슐 커피에서 자동머신으로 갈아타야할지? 6 선택 2019/08/20 1,537
962002 법적 처벌 쎈데!! 11 가짜 뉴스 2019/08/20 1,332
962001 DC인사이드도 고소부탁드립니다 1 ... 2019/08/20 701
962000 조국 관련 국민청원 올라왔네요. 20 시민 2019/08/20 2,179
961999 집에 큰 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 경로가 어딜까요? 9 시러 2019/08/20 6,644
961998 25평(실평18평) 인테리어 비용요. 11 ... 2019/08/20 2,841
961997 본인들이 던지는 조국 의혹에 자신없는 자한당 2 일단,막던지.. 2019/08/20 913
961996 조국 관련 제일 웃겼던 기사 6 어이없어서 2019/08/20 1,669
961995 '父 살인 혐의' 주광덕 의원 조카, 징역 20년 구형 4 ㅇㅇㅇㅇ 2019/08/20 1,335
961994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님을 응원합니다. 5 사랑 2019/08/20 578
961993 초단위로 어제밤글 올라가더니.ㅋㅋ 13 ........ 2019/08/20 1,091
961992 안 먹는 맥주 쓸 곳 있나요 1 ㅇㅋ 2019/08/20 630
961991 허걱, 조국 딸 포르쉐 안 타요? 가짜뉴스? 16 ㅇㅇ 2019/08/20 2,619
961990 공수처 설치, 검찰 개혁 이루십시오! 1 Y 2019/08/20 464
961989 삼성, 일본 배터리 버리고 LG배터리 선택 11 ㅇㅇㅇ 2019/08/20 2,339
961988 가려움증이 없는 두드러기도 있나요? 4 두드러기 2019/08/20 1,350
961987 키우던 나무(화분) 어떻게 버리나요? 3 ㅇㅇ 2019/08/20 1,561
961986 입 벌릴때 좀 아프네요 묵직한게 1 턱관절? 2019/08/20 542
961985 재건축 아파트 살 경우 거주할 집 조언 부탁드립니다. 4 고민 2019/08/20 1,389
961984 에고...그럴거면서 왜 글들은 올려가지고 27 누리심쿵 2019/08/20 2,777
961983 안경환 아들 의혹 제기한국당 의원들 2심서도 3500만원 배상 .. 6 ... 2019/08/20 1,104
961982 아 조국얘기 그만해여~ 8 지겨워요 2019/08/20 1,043
961981 열심히 캡쳐하고 있다 5 왜구알바들 .. 2019/08/20 804
961980 쓰레기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 ㅇㅇ 2019/08/20 522
961979 조국 후보자 딸 입학관련 공식입장 68 ... 2019/08/20 1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