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한테 부부싸움 이르는 남편..

...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19-07-19 09:46:49

우선 애기 봐주시는 것때문에

맞벌이 중에 친정엄마가 평일에 5일동안 저희 집에 와계세요.

물론 돈은 드리구요.



그런데 남편이 부부싸움 할때마다

제 카톡을 엄마와 남편, 저 이렇게 3명이 있는 카톡방에 올린다던지

둘이서 얘기하면서 부부싸움한걸 이른다던지 합니다.


엄마는 자기 민망하니까 자기앞에서 싸우지 말라고 하시구요.

애기있고 하다보니 안싸우지도 못하겠고..

남편의 이런 습성 어떻게 바꾸죠?

쪽팔린지를 모르고 정말...어휴


IP : 106.241.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니
    '19.7.19 10:08 AM (117.111.xxx.168)

    장모님한테 이르면 장모님이 편들어 주신다 생각하니 이르죠
    친정엄마한테 아주 편파적으로 원글님 편을 들어달라고 해보세요

  • 2. 어이구
    '19.7.19 10:09 AM (14.39.xxx.23)

    몇짤이에요, 남편? ㅋㅋ

  • 3. 님도
    '19.7.19 10:21 AM (223.38.xxx.79)

    시엄니께 이르세요
    어머니는 아버님이 이럼 어쩌사겠냐고 온갖 하소연 다해요
    그라고 친정 톡에도 말하세요
    누워서 침 잘 뱉는구나 뭘 잘했다고 떠벌리냐
    초등학생 일러 바치기하듯이 하네 ? 나이값 좀 해라

  • 4. 그런사람
    '19.7.19 10:25 AM (210.178.xxx.52)

    저희집도 그런 편인데요.
    장모님이 편하기도 하지만, 일을 악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더라고요.
    투정처럼... 쟤가 이래서 싸웠어요... ㅋ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이르는건 악화시키는 거잖아요.

  • 5. ㅇㅇ
    '19.7.19 10:25 AM (14.38.xxx.159)

    여기서도 남편하고 잘못하면
    시모한테 쪼르르 욕하는 여자들도 있잖아요.
    니네 아들이 이렇다, 니가 잘못키워 내가 이러고 산다
    뭐 그런 심리겠죠.

  • 6. 00
    '19.7.19 10:36 AM (1.234.xxx.175)

    와.... 저 전남친이 연애 중에
    처음으로 다퉜는데,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에 밤 11시쯤? 제가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인거에요..
    다음날 들으니, 그 집에 가는 길에 그 밤 11시에 본인 엄마한테 전화해서 저와 다툰거 이르고 제 욕 한거.... 와...
    다음날에 제가 화해하려고 사과하는데도,
    자기가 어제 밤에 부모님께 다 말했다고. 부모님이 제 욕했다고.
    저희엄마한테도 말하라고. 우리가 이런 일 있었다고 저희 엄마한테 본인이 말할테니 전화 걸으라고...

    진짜 충격이었어요.

  • 7. 울남편
    '19.7.19 11:50 AM (121.132.xxx.49)

    크게 안만들고는 싶은데 본인의 화를 감당 못해서 그러는거죠.
    친정엄마는 앞서서 제 욕 먼저 하시니 ... 어느날부터는 자기 맘 알아주는건 장모님밖에 없다나? 시모보단 나으니 그려러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578 지금 어떤 일에 지치세요? 24 쑥쑥 2019/07/20 4,669
953577 칼슘 좀 추천 해 주세요~ 2 칼슘 2019/07/20 917
953576 고랭지배추가 더 맛있나요? 4 쌀이랑 2019/07/20 1,154
953575 여고괴담2 보신 분 계세요? 어제 민규동 감독과의 대화 행사 갔.. 4 영화 2019/07/20 842
953574 '프듀X' 제작진, 투표 조작 논란 피드백 없음.txt 3 ... 2019/07/20 1,770
953573 명란 장조림 하는법 알려주셔요 1 혹시 2019/07/20 1,188
953572 왕언니 유투브 보니까... 13 너튜브 2019/07/20 11,517
953571 컴앞 대기중 중학생정도 아동 유명 옷 사이트였는데 갑자기 생각이.. 3 수수해 2019/07/20 1,011
953570 요즘 수영강습때 어떤 수영복 입나요? 2 ... 2019/07/20 1,814
953569 서대문 영천시장질문 4 영천장 2019/07/20 1,649
953568 사주나 관상 볼까요? 15 ? 2019/07/20 5,477
953567 중3딸 4 우울 2019/07/20 1,448
953566 혈압관리 동네 병원으로 다니세요? 13 혈압약 2019/07/20 3,175
953565 고노다로의 조꼬마떼 영상 직접 보니 진심 열받네요 3 .. 2019/07/20 1,172
953564 중부지방 빼는데 직빵인게 뭔가요? 6 지방 2019/07/20 3,081
953563 하위권 고딩 2학년의 입시 상담 4 2019/07/20 1,619
953562 제이쓴은 외국에서 대학나왓나요? 6 Asdl 2019/07/20 8,642
953561 유시민 日제품 불매운동, 자연스럽고 합헌적..아베는 갑질사장 11 ... 2019/07/20 2,420
953560 방탄팬 여러분 6 ... 2019/07/20 1,749
953559 고등아이성향 안변하겠죠? 4 살림 2019/07/20 1,473
953558 천안 사시는분들 여쭙습니다. 4 천안 사시는.. 2019/07/20 1,478
953557 저는 이제 카톡 프사도 잘 못보겠어요 6 ㅇㅇㅇ 2019/07/20 5,046
953556 일본에서 오래 살았어요/미시USA펌 26 필독요 2019/07/20 8,604
953555 어머 삼베수의가 일본 침략 잔재라네요?! 20 happ 2019/07/20 3,040
953554 "32억 환수하라했는데 1원도 안해..말 되나".. ㅇㅇㅇ 2019/07/20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