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자식때문에 죽고싶어요 원글님
1. 이런 글
'19.7.19 6:09 AM (211.243.xxx.172)너무 좋네요~~^^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어느집 아이나 누구나 겪는 일일 수도있을거예요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방황할 시간을 줘보는 것 좋다고 생각해요
그 순간에는 많이 힘들겠지만요2. 와
'19.7.19 6:18 AM (220.70.xxx.11)이글 꼭 그 원글님이 보셨음 좋겠어요~!!!
3. 원글
'19.7.19 6:21 AM (62.235.xxx.222)대학 졸업반까지만해도 철이 덜 들어서 미래에 대한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구x 학습지 선생이나 해볼까, 것도 아니면 그냥 까페 알바? 이런정도?
지금 생각해보면 저희 부모님 가슴은 몇년동안 새까맣게 타들어갔을 것 같아요
철이 20대 후반에 후욱- 들었어요. 정말 후욱.
그렇게 힘들게 기다려주셨던 부모님이 너무나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너무 죄송해요
저는 여전히 해외에서 살아, 옆에서 효도는 못하지만
아주 자주 쿠x에서 영양제, 건강음식 등 보내드리고 여기 오실때마다 항공권 끊어드리고 해외여행 시켜드리면서 잘 살고 있어요
남한테 챙피할정도로 망나니;;;였던 저는 이젠 둘도 없는 효녀에 자랑거리로 됐고요^^4. 근데요
'19.7.19 7:02 AM (221.166.xxx.129)원글님네 딸은 그래도 결국은 자기 의지도 있고
혼자서 노력을하고 스스로 해야되겠다는 생각을한거잖아요
그래서 어찌되었건 옛날얘기 웃으면서 할 수 있는거구요.
그치만
냉정하게 말해서 님 따님은 아주 잘 된경우고
그런걸로 사실 위로가 되지도 않고 희망적이지도
않아요
왜냐면 대부분은 유학가기도 힘들고
유학가도 지 버릇 남 못주고
일단 놀고싶고 게으르고 초반에 좀 열심히
해 볼까 하다가 결국은 포기하는 성향이니까
그게 힘든거지요.5. 근데요
'19.7.19 7:06 AM (221.166.xxx.129)따님이 아니라 본인이신거네요
누구나 팔자가 다르지요.6. ㅇㅇ
'19.7.19 7:18 AM (220.76.xxx.78)ㅋㅋㅋ
원글이 개차반 딸예요 엄마가 아니라
원글 왜그리 부모 속섞였어요??
평생 .반성하며 사세요
원글 자식함테도 당해보고요 메롱메롱7. 이 분
'19.7.19 7:33 AM (211.36.xxx.22)댓글 안보고 글 작성하신분
8. 희망고문
'19.7.19 7:39 AM (39.121.xxx.40)제3자가 봐도 희망고문같은글인데...
넌씨눈같은 글같아요.
끝이 좋다고 다 좋은건 아니예요.9. 참
'19.8.16 1:44 A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장하기도 하네요.
님같은 자랑스런 자식 꼭 겪어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