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절 빨리 쫒아내고싶나봐요..

... 조회수 : 15,035
작성일 : 2019-07-19 00:05:13
이혼소송 당한 입장이에요 억울하게..








애들만 열심히 키웠는데 사업하고 사람이 서서히 달라지더니 첫째 둘째 특히 둘째 갓난쟁이때부터 사업한답시고 주기적으로 외박하고 집에선 투명인간이더니 이러다가 갈등이 쌓여갈때즘...한번의 논쟁? 도 아니고 불평 몇마디 한거로 인해 저와 안산다고 집을 나가서 이혼소송하고 지금 일년여를 소송중이에요..








그나마 차와 관리비는 저사람이 냈는데 내일부터 끊겠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제 이름 빌려서 대출 받은 사업자금 대출비와 아파트 대출비까지 갚으라고 방금 카톡왔네요..








저 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








애들보고 지금까지 버텼는데 저사람이 저렇게 하는 권리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오늘 1차 변론기일 끝나서 저러는건지..








정말 어떻게해야 하는건지..이 순간이 암흑 같네요...



IP : 112.152.xxx.1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19.7.19 12:08 AM (120.142.xxx.209)

    변호사 상담해서 대응해야죠
    적반하장인데 왜 넋놓고 계셨아요?
    최대 유착배우자 증거 사유 준비 해 놓고 여러가지 준비 대책을 했어야죠 당장 변호사한테 가세요

  • 2. ...
    '19.7.19 12:10 A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사업자금대출비를 왜 원글님이름으로 낸건가요.
    사업주가 원글님인가요.

    애둘 데리고 살 아파트 날라가면 애들은 어쩌라는건가요.

    싸우지말고 찬찬히 물어보세요.

  • 3.
    '19.7.19 12:11 AM (112.152.xxx.146)

    이제 막나가는듯 해요.
    제가 스스로 나가게 하려고 저러는건지..
    카톡 답도 안했네요..

  • 4. 그리고
    '19.7.19 12:11 AM (218.154.xxx.188)

    변호사 사서 본인의 동의 없이 대출받았다는 소송을 해서
    대출금 없애는게 급해요.

  • 5. 변호사님도
    '19.7.19 12:13 AM (112.152.xxx.146)

    너무 바빠서 제가 알아서 해오길 바라셔서 더 좌절이네요..

  • 6. ...
    '19.7.19 12:17 AM (116.39.xxx.80)

    변호사들 몇 명 만나보니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챙겨주는 사람 없어요. 자기가 제일 열심히 알아보고 준비해야 돼요.

  • 7. ..
    '19.7.19 1:30 A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변호사도 내가 준비한만큼 대응해줍니다.

    좋은변호사도 준비없이 감정만으로 해결안해줘요.
    일단, 님 명의도용 대출이면
    증거모아서 소송준비하세요.

    그것부터 막고 이혼은 소송한다고 다 되는거아니니
    난 못한다 불복하시고
    급한불 부터 끄세요.

  • 8. ...
    '19.7.19 1:31 AM (1.235.xxx.248)

    변호사도 내가 준비한만큼 대응해줍니다.

    좋은변호사도 준비없이 감정만으로 해결안해줘요.
    일단, 님 명의도용 대출이면
    증거모아서 소송준비하세요.

    그것부터 막고 이혼은 소송한다고 다 되는거아니니
    난 못한다 불복하시고 급한불 부터 끄세요.

    상대가 막나간다 쫒아내려한다는 감정은 좀 접어두시고
    그런 감상에 함몰되면 진짜 그리됩니다

  • 9. ...
    '19.7.19 1:48 AM (61.77.xxx.189) - 삭제된댓글

    한쪽말만 들어서는 무슨말 해줄수가 없네요
    글이 이상해서...

  • 10. 감사해요
    '19.7.19 6:44 AM (211.36.xxx.206)

    여기 글올리길 잘한거 같아요..죽을각오로 준비 열심히 해야겠네요ㅠ

  • 11. 고유정
    '19.7.19 7:02 AM (211.246.xxx.121)

    이 이해되시지요?너무하네요
    잘되자마자 에휴
    대체 저런인간들은 벌받아야해요
    같이 욕해드려요
    세상 억울하신마음 이해해드립니다

  • 12. ............
    '19.7.19 9:26 A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소송을 한 거면 이혼 사유를 유발시킨 유책 배우자이신지요? 그렇진 않을것 같은데요.
    남편은 싸움 몇 번 한거 기분 나쁘다고 소송해서 이혼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지..

  • 13. 유책
    '19.7.19 11:37 AM (117.111.xxx.117)

    아니에요 오히려 집나간 남편이 유책이구요.애들 둘 혼자키우고있는 입장이에요 생활비도 끊고요..근데 이제 관리비도 끊고 차까지 뺏아간다네요. 자기가 벌여놓은 사업빛도 반 갚으라고 재산분할 소장 받았어요

  • 14. 00
    '19.7.19 9:07 PM (110.70.xxx.21)

    소송에서 재산분할도 하시죠?
    대출금도 재산 분할에 포함되는거에요.
    명의는 원글님으로 되어있어도 대출 이유가 사업자금이고 실질적인 채무자가 남편이라면 남편이 부담하도록 주장하셔야 할거에요.

  • 15.
    '19.7.19 9:07 PM (175.223.xxx.169)

    대출부터 님이 빌린게 아니라는 증거를 모으세요
    소송은 증거싸움이에요

  • 16. 음..
    '19.7.19 9:57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몇 년 전부터 남편이 욱하는 성질에 분노장애 증세 보여왔다고 글 올리시지 않았나요?
    남편이 이혼 요구하며 가출한건 일 년 넘었고... 그 때도 다들 어떻게 하라고 많이들 조언 주셨고 남편 외도와 학대 등등 증거수집이 제일 중요하다고, 그리고 남편이 일방적으로 대출한거 빨리 변호사 사서 소송대비 하시라고 다들 조언했던거 기억나요
    사실 남편이 생활비 끊은지는 오래 되었는데 그 동안 관리비랑 자동차는 돈 대줬었나봐요.
    그런데 남편이 관리비랑 자동차 관련비용 끊을 줄 정말 모르셨나요?
    생활비도 하루 아침에 끊어버리고 이혼하겠다고 가출한건데 관리비랑 차값도 언제든지 끊을 수 있는거였죠
    일 년 동안 변호사 끼고 준비해오셨으면 그대로 진행하시면 되요
    이제와서 바뀐거라곤 관리비랑 차값 끊은 것 뿐인데 언제든 그럴 수 있었던 남편이니 이제와서 감정적 동요 일으킬 것도 없습니다
    남편은 그냥 그런 사람이었던거에요.
    변호사가 증거물 정리해서 가져오라면 열심히 수집해서 가져다주면 되고 님 살 궁리만 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양육권도 안빼앗깁니다.
    쉽진 않겠지만.. 힘내세요..

  • 17.
    '19.7.19 10:43 PM (112.166.xxx.65)

    대출금.님이 빌린것도 아닌데 갚기 억울하짆아요.
    증거도 잘 준비하고 일년동안 준비하셨다니
    이제.실전이죠.
    이혼님에게 유리한쪽으로 성공하시길.
    설마 양육권이아 주장하랴만은
    양육비는.빋으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690 아직도 산타 믿는 아들 ... 16 ㅁㅁㅁ 2019/07/23 2,723
954689 신점 고민없어보이는 사람은 점괘 안나오나요 5 Puu 2019/07/23 4,714
954688 대체 이 문자 뭘까요? 3 궁금 2019/07/23 1,841
954687 슈퍼밴드 영소 좋아하시는분~?? 2 흠흠 2019/07/23 1,038
954686 이혼을 하고 싶은데 제 마음이 잘못된걸까 두려워요 102 2019/07/23 23,987
954685 애견카페에서도 노트북들고가는 사람있나요 4 ㅇㅇ 2019/07/23 1,246
954684 불매) 일제 생리대 3 여성용품도 2019/07/23 1,995
954683 日, 자위대기 긴급발진하며 "독도 우리땅" 도.. 6 뉴스 2019/07/23 2,048
954682 약국서 눈영양제를 사왔는데 혹 교환할수있을까요? 5 위축성위염!.. 2019/07/23 1,463
954681 혹시 방배동래미안아트힐 아세요? 예술의전당맞은편.. 14 조언플리즈... 2019/07/23 6,450
954680 일본회의... 무섭네요. 몇분 동안의 다큐 15 김교수 2019/07/23 5,179
954679 폴리에스테르 100% 5 폴리 2019/07/23 3,264
954678 쿠팡 탈퇴하고 왔더니.. 14 82하다가 2019/07/23 7,937
954677 천안맘까페 개념글 10 .. 2019/07/23 2,856
954676 타 사이트들은 토스카드 때문에 난리군요 ... 2019/07/23 2,010
954675 아랫분 천재..일본여행취소글 1 취소말고노쇼.. 2019/07/23 2,685
954674 일본여행 취소 하시는 분 중에 14 혹시 2019/07/23 5,068
954673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ㆍ노회찬 특집다큐 1 본방사수 2019/07/23 510
954672 속상하니 욕 좀 할게요... 6 속상해 2019/07/23 2,916
954671 멥쌀가루 쑥가루 섞인거로 집에서 떡 해먹는방법 4 땅지맘 2019/07/23 1,211
954670 1365 봉사활동 질문이요 3 봉사 2019/07/23 1,495
954669 랩걸 읽으신 분 있겠죠? 15 82엔당근 2019/07/23 2,402
954668 1745원 대 6391원 어린이집 급식의 '격차' 뉴스 2019/07/23 970
954667 달리기와 의외의 즐거움 3 달리기 2019/07/23 2,305
954666 신사동 라까사 호텔 주위에 갈 만한곳 추천이요~~ 6 포플러 2019/07/23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