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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누구하나라도 잘사니 남편대하는게좀달라지는듯

ㅇㅇ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19-07-18 20:37:52
언니가 돈잘벌고 차도좋은거타고다니고 제가 이번에 언니일도함께도와줬거든요 최근 시엄니도 제게 태도가 좋아지고남편도글코 확실히 함부로덜하는게 느껴지는데 제가 느끼는게 맞겠지요
IP : 125.182.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19.7.18 8:39 PM (180.68.xxx.107)

    맞아요
    특히 든든한 오빠 있으면
    대하는게 확실히 다르죠

  • 2. 엉엉
    '19.7.18 8:44 PM (180.65.xxx.7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는 20년전 결혼할때 우리집은 그저 그랬고
    시댁은 부자였는데
    지금 우리 형제자매 모두 잘살고
    조카들도 의사 변호사하고
    우리 애들도 외갓집닮아 엄청 공부를 잘하니
    시어머니 저 눈치보시더라구요.

  • 3. 글쎄
    '19.7.18 8:48 PM (223.39.xxx.251)

    도와주는거 아님 시누 잘산다고 시가 무시 안해지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 4. 그것도 잠깐
    '19.7.18 8:51 PM (211.109.xxx.92)

    콩고물 없으면 너무한다고 욕하고
    은근히 나중에 친정재산 다 저희가 가질거라
    욕심내요
    든든한 오빠요?새언니는 남이예요

  • 5.
    '19.7.18 8:51 PM (61.73.xxx.26) - 삭제된댓글

    글쎄님 말씀하시는 시누, 시가 경우하고는 좀 다름..
    원글님 말씀 맞아요 확실히 친정빽 있어요.
    일단... 친정이 잘 살면 시댁에서 무시는 못하더라구요.
    반면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밖에 안계시고 친정빽 별로 없는 동서는 좀 무시 당하더라구요.

  • 6.
    '19.7.18 8:53 PM (61.73.xxx.26)

    원글님 말씀 맞아요 확실히 친정빽 있어요.
    일단... 친정이 잘 살면 시집에서 무시는 못하더라구요.
    저희 시아버지 저한테는 끽 소리 못했는데..
    반면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밖에 안계시고 친정빽 별로 없는 동서는 엄청 쉽게 생각하고 무시하는거 눈에 보이더라구요.

  • 7. 당연합니다
    '19.7.18 8:53 PM (203.128.xxx.15) - 삭제된댓글

    친정울타리 든든해야 남편조차도 함부로 안해요

  • 8. 모모
    '19.7.18 8:54 PM (180.68.xxx.107)

    콩고물을 바래서가 아니고
    든든한 빽이죠
    엄마아빠가 딱 버티고 있으면
    애들 기사는것처럼요

  • 9. 위에 댓글
    '19.7.18 8:57 PM (211.109.xxx.92)

    전 오빠만 잘 살아요
    형제 콩고물이 뭐 있겠어요?
    근데 부모님이 잘 사신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 10. ㅇㅇ
    '19.7.18 8:59 PM (223.38.xxx.133)

    언니가 좀 잘 살게 되었다고 와이프에게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남편이라면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네요

  • 11. ....
    '19.7.18 8:5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건 맞는것 같아요.... 원글님 글도 그리고 위에 확실히 친정 빽은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제동생도 그소리 해요. 저는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시는데 제동생은 잘살거든요... 자기 나이에 재산도 많이 못았고 든든한 사업체도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맨날 내가 누나 든든한 빽그라운드잖아.... 그런이야기 종종 하는데 맞는것 같아요.... 제동생 환경 알면 보통은 깔보지는 않더라구요.. 하물며 시댁은 더 하겠죠....

  • 12. ..
    '19.7.18 9:05 PM (49.169.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223님 말씀에 동의.왜들그런데요. 제 형부가그래요.ㅠㅠ

  • 13. ..
    '19.7.18 9:16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친정빽 당연 있지요
    저도 시가는 참 형편어려우신 집이고 친정은 아주 잘사십니다
    게다가 시가형제들 모두 사는게 엉망이라 그런지ㅜㅜ
    친정형제들과 너무 비교가 되는 상황이라ㅠ
    시부모님과 남편의 태도가 엄청 다르지요

    작년에 건강하실때 미리 증여해주신다고
    오빠네.남동생네.저희집 모두 세금다 완납까지 해주시고 엄청난 증여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더더욱 남편이 기가 죽은듯이 보이네요ㅜ

    사업 몇번이나 날리고 현재 백수이거나
    이혼.재혼을 거듭하는 시동생들이나 시누이보면서 남편이 너무 부끄럽다고하네요
    끊임없이 생활비.의료비 백프로 보내드려야하는 시댁이라ㅜㅜ
    남편은 더더욱 괴로운듯해요

  • 14. 부모가
    '19.7.18 9:43 PM (39.113.xxx.112)

    잘살면 몰라도 오빠가 잘산다고 뭔 이득 있을까요? 내가 이혼해서 방한칸 없어도 요즘 시누에게 돈보태주는 올케 없을거고

  • 15. ..
    '19.7.18 11:11 PM (180.66.xxx.74)

    친정에서 이사올때 보태주고...
    그러고 나니까 잔소리도 엄청 줄고...
    뭔가 조심하시네요
    그전까진 이상한 소리 많이 하셨는데
    돈의 힘같아요...
    저도 딸애를 위해 모아야죠

  • 16. ..
    '19.7.18 11:17 PM (183.96.xxx.180)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반대로 내가 친정에서 무시당하고 오면 남편도 나를 무시해요.

  • 17. 후...
    '19.7.18 11:42 PM (112.166.xxx.65)

    씁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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