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이 틀리면 그때그때 이야기 하시나요?

..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9-07-18 20:20:03
가끔 만나는 엄마가 있는데 생각이 좀 많이 틀려요

1 집에 아이 친구가 놀러왔는데 아이 친구가 불렀더니 왜요?
라고 해서 혼을 내줬데요 어른한테 왜요? 가 뭐냐며
어른이 부르면 무조건 예 하는거지...
그리고 버릇 없으면 남의애라도 혼을 내서 가르쳐야 한다고 흥분하더라구요
(저는 남이 제 아이 혼내는거 싫어서 남의 아이도 혼 안내요..그리고 왜 부르는지 궁금하면 왜요 라고 물어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 아이가 커서 뭐가 됐으면 좋겠냐고 물어서 고를수만 있다면 초등학됴 선생님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퇴근도 빠르고 같은 공간에 상사도 없고 방학도 있고 정년 보장도 되서 좋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말을 짜르고 선생님이 시집은 잘가지..일단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봐야지

(저는 조금은 삶에 여유 있는 직업인것 같아 희망했던거지 결혼하고는 연관해서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이가 원하면 독신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3 자꾸 선생님 되는 이유=시집 잘가는것과 연관하길래
나는 궃이 잘 안가도 되고 비슷한 조건도 좋다 이야기하다
아는 공무원 부부 이야기가 나왔어요
번갈아가며 육아휴직 써서 쉬는데 대뜸 여자가 쉬어야지
여자는 쉬면 애들도 챙기고 반찬도 하는데 남자는 쉬어봤자 청소정도나 할까 반찬은 안하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요리 잘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뭔가 이야기하다보면...요즘 사람같이 않다고 해야하나..

물론 사람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한데요...

이렇게 대화하다가 생각이 다르면 어떻하세요?.
생각이 다른다고 바로 이야기 하시나요?
전 왜 듣고만 있다가 집에와서 괜시리 짜증이 나죠?
IP : 61.253.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으런가...
    '19.7.18 8:21 PM (222.109.xxx.61)

    저는 예전엔 생각이 다르면 꼭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요새는 생각이 다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집에 와서 화가 나고 힘들면 만남 횟수를 줄여요. 저런 생각을 가진 분도 장점이 있다니 원글님 눈이 밝으신 분이신가봅니다. 저는 저런 얘기하면 그 담부터 바로 안 보거든요.

  • 2. 저는
    '19.7.18 8:22 PM (183.98.xxx.142)

    원글님 맞춤법 엉망인게
    더 짜증이 나네요
    쏘리

  • 3. o...
    '19.7.18 8:22 PM (61.253.xxx.45)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있는데 고치면 줄 간격이 엄청 길어져서 수정 못하고 있네요

  • 4. .
    '19.7.18 8: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 5. ...
    '19.7.18 8:23 PM (61.253.xxx.45)

    다른거긴 한데...생각이 다르다고 바로 이야기 하는지 어쩐지 궁금한거예요

  • 6. 생각이 다르면?
    '19.7.18 8:27 PM (110.5.xxx.184)

    그때그때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어느 적당한 때에 저의 생각도 이야기 합니다.
    얼마든지 서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 어느 한쪽이 막아서고 그건 틀렸다 아니다라며 막지 않으면 그런가보다 해요.

    하지만 가치관이 다르면 오래 못가긴 합니다.
    사사건건 용납 못하는 부분이 충돌할 기회가 많아질테니.
    만나서 충분히 다른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라면 문제없을테고 가치관이나 도덕이나 윤리의 기준 자체가 다르거나 한다면 이야기해 봤자가 될 것이고.

  • 7.
    '19.7.18 8:29 PM (218.150.xxx.207)

    젊은 꼰대네요
    가까워 봐야 답답하기만 해요
    적당히 거리 두세요
    조만간 혈압 올라갈 일 있겠어요

  • 8. ....
    '19.7.18 9:5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뭐 의무도 아니고 책임질 필요도 없고 전 그냥 안 만납니다.

  • 9. ....
    '19.7.18 10:01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뭐 의무도 아니고 책임질 필요도 없고 전 그냥 안 만납니다.
    또 나는 다르게생각한다고 말해서 서로 어떤 생산적인 소통이 되는사람이면 그때그때 말하겠지만 흥분하면서 왜 내말이 뭐가 틀려, 이렇게 나오면 굳이~ 그런사람 별로 설득하고싶지않네요..
    그냥 조용히 안 만남

  • 10. ....
    '19.7.18 10:02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뭐 의무도 아니고 책임질 필요도 없고 전 그냥 안 만납니다.
    또 나는 다르게생각한다고 말해서 서로 어떤 생산적인 소통이 되는사람이면 그때그때 말하겠지만 흥분하면서 왜 내말이 뭐가 틀려, 이렇게 나오면 굳이~ 내 에너지 소비하면서 별로 설득하고싶지않네요.. 그냥 조용히 안 만남

  • 11. ....
    '19.7.18 10:07 PM (1.253.xxx.54)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나는 다르게생각한다고 말해서 서로 어떤 생산적인 소통이 되는사람이면 그때그때 말하겠지만 흥분하면서 왜 내말이 뭐가 틀려, 이렇게 나오면 굳이~ 내 에너지 소비하면서 별로 설득하고싶지않네요.. 그냥 조용히 안 만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877 가사도우미 15 빠빠빠후 2019/07/19 5,963
952876 (스포트라이트)142회 국정농단 심판의 '전야' 1 박근혜최순실.. 2019/07/19 996
952875 부모는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악감정이 안남을까요 6 ㅇㅇ 2019/07/19 3,566
952874 앞으로 다문화 문제로 시끄러울거같지않나요? 11 저출산 2019/07/19 4,092
952873 우르오스 바디워시 대체품 뭐가 있을까요 10 씨그램 2019/07/19 12,512
952872 음악미술체육은 대입내신 계산할때 1 어떻게 2019/07/19 1,221
952871 세부갈때 유심은 어디서 구매해요? 2 .. 2019/07/19 825
952870 치아보험 임플란트요. 1 기지개 2019/07/19 1,261
952869 남편이 절 빨리 쫒아내고싶나봐요.. 12 ... 2019/07/19 15,037
952868 황교안, 소재·부품 산업 '지원' 반대...추경안 처리 불발될 .. 12 피꺼솟 2019/07/19 2,251
952867 여동생이 역류성식도염이랑 위염약을 장기복용.. 6 .... 2019/07/19 4,674
952866 여름에 방문 앞 가리는거요, 뭐라고 검색해야 살 수 있나요? 6 ... 2019/07/18 1,755
952865 교정치과 바꿔보신분? 4 ㅇㅇ 2019/07/18 1,182
952864 못 보신 분, 손석희의 '누가 이순신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11 앵커브리핑 2019/07/18 4,678
952863 열무김치를 잘 못씹겠는데..병원가야하나요? 8 치아 2019/07/18 1,954
952862 靑에서 옛추억 젖은 황교안 "저 끝에서 회의했는데&qu.. 6 좀모자라나 2019/07/18 2,242
952861 유부초밥 보관법요 3 보관법 2019/07/18 2,038
952860 궁디 이뻐지는 홈티(효과보신 분 후기도) 추천해주세요 1 모시 2019/07/18 1,540
952859 오늘 어떤 손님 구매제품 종이백에 넣어준다니까 괜찮다며 탑텐백에.. 5 NOㅏㄴ사요.. 2019/07/18 2,824
952858 사랑을 안 준 부모일수록 요구사항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9 ㅇㅇ 2019/07/18 3,525
952857 제가 오늘 실천한 no japan 43 일제불매가 .. 2019/07/18 6,421
952856 간장비빔국수 매콤버전으로 해보셨어요? 8 간장 2019/07/18 2,200
952855 해외여행(세부) 처음가요. 도와주세요^^ 19 세부 2019/07/18 2,352
952854 냉장고 급사망 4 불매운동 2019/07/18 2,655
952853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네요 8 .. 2019/07/18 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