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이 틀리면 그때그때 이야기 하시나요?

..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9-07-18 20:20:03
가끔 만나는 엄마가 있는데 생각이 좀 많이 틀려요

1 집에 아이 친구가 놀러왔는데 아이 친구가 불렀더니 왜요?
라고 해서 혼을 내줬데요 어른한테 왜요? 가 뭐냐며
어른이 부르면 무조건 예 하는거지...
그리고 버릇 없으면 남의애라도 혼을 내서 가르쳐야 한다고 흥분하더라구요
(저는 남이 제 아이 혼내는거 싫어서 남의 아이도 혼 안내요..그리고 왜 부르는지 궁금하면 왜요 라고 물어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 아이가 커서 뭐가 됐으면 좋겠냐고 물어서 고를수만 있다면 초등학됴 선생님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퇴근도 빠르고 같은 공간에 상사도 없고 방학도 있고 정년 보장도 되서 좋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말을 짜르고 선생님이 시집은 잘가지..일단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봐야지

(저는 조금은 삶에 여유 있는 직업인것 같아 희망했던거지 결혼하고는 연관해서 생각해본적 없어요 아이가 원하면 독신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3 자꾸 선생님 되는 이유=시집 잘가는것과 연관하길래
나는 궃이 잘 안가도 되고 비슷한 조건도 좋다 이야기하다
아는 공무원 부부 이야기가 나왔어요
번갈아가며 육아휴직 써서 쉬는데 대뜸 여자가 쉬어야지
여자는 쉬면 애들도 챙기고 반찬도 하는데 남자는 쉬어봤자 청소정도나 할까 반찬은 안하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요리 잘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뭔가 이야기하다보면...요즘 사람같이 않다고 해야하나..

물론 사람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한데요...

이렇게 대화하다가 생각이 다르면 어떻하세요?.
생각이 다른다고 바로 이야기 하시나요?
전 왜 듣고만 있다가 집에와서 괜시리 짜증이 나죠?
IP : 61.253.xxx.4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으런가...
    '19.7.18 8:21 PM (222.109.xxx.61)

    저는 예전엔 생각이 다르면 꼭 가르쳐주고 싶어하는 성격이었는데 요새는 생각이 다르면 그냥 가만히 있어요. 집에 와서 화가 나고 힘들면 만남 횟수를 줄여요. 저런 생각을 가진 분도 장점이 있다니 원글님 눈이 밝으신 분이신가봅니다. 저는 저런 얘기하면 그 담부터 바로 안 보거든요.

  • 2. 저는
    '19.7.18 8:22 PM (183.98.xxx.142)

    원글님 맞춤법 엉망인게
    더 짜증이 나네요
    쏘리

  • 3. o...
    '19.7.18 8:22 PM (61.253.xxx.45)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있는데 고치면 줄 간격이 엄청 길어져서 수정 못하고 있네요

  • 4. .
    '19.7.18 8:23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

  • 5. ...
    '19.7.18 8:23 PM (61.253.xxx.45)

    다른거긴 한데...생각이 다르다고 바로 이야기 하는지 어쩐지 궁금한거예요

  • 6. 생각이 다르면?
    '19.7.18 8:27 PM (110.5.xxx.184)

    그때그때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어느 적당한 때에 저의 생각도 이야기 합니다.
    얼마든지 서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 어느 한쪽이 막아서고 그건 틀렸다 아니다라며 막지 않으면 그런가보다 해요.

    하지만 가치관이 다르면 오래 못가긴 합니다.
    사사건건 용납 못하는 부분이 충돌할 기회가 많아질테니.
    만나서 충분히 다른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라면 문제없을테고 가치관이나 도덕이나 윤리의 기준 자체가 다르거나 한다면 이야기해 봤자가 될 것이고.

  • 7.
    '19.7.18 8:29 PM (218.150.xxx.207)

    젊은 꼰대네요
    가까워 봐야 답답하기만 해요
    적당히 거리 두세요
    조만간 혈압 올라갈 일 있겠어요

  • 8. ....
    '19.7.18 9:5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뭐 의무도 아니고 책임질 필요도 없고 전 그냥 안 만납니다.

  • 9. ....
    '19.7.18 10:01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뭐 의무도 아니고 책임질 필요도 없고 전 그냥 안 만납니다.
    또 나는 다르게생각한다고 말해서 서로 어떤 생산적인 소통이 되는사람이면 그때그때 말하겠지만 흥분하면서 왜 내말이 뭐가 틀려, 이렇게 나오면 굳이~ 그런사람 별로 설득하고싶지않네요..
    그냥 조용히 안 만남

  • 10. ....
    '19.7.18 10:02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뭐 의무도 아니고 책임질 필요도 없고 전 그냥 안 만납니다.
    또 나는 다르게생각한다고 말해서 서로 어떤 생산적인 소통이 되는사람이면 그때그때 말하겠지만 흥분하면서 왜 내말이 뭐가 틀려, 이렇게 나오면 굳이~ 내 에너지 소비하면서 별로 설득하고싶지않네요.. 그냥 조용히 안 만남

  • 11. ....
    '19.7.18 10:07 PM (1.253.xxx.54)

    일적으로 무조건 만나야되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친구만나는게 대화가 되고 소통이되는게 제일 큰 목적아닌지..
    서로 다르더라도 좋은의미로 독특하다거나 저런건 나도 좀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아닌 어..저건좀 아닌것같은데..혹은, 왜 저렇게 생각하지..싶은게 점점 쌓이면 저는 못 만나겠더군요.
    배우자도 사실 저는 대화가 잘되느냐의 기준이 최우선인데 친구끼리 잘 소통이 되는가는 너무 기본적인 기준이죠.
    나는 다르게생각한다고 말해서 서로 어떤 생산적인 소통이 되는사람이면 그때그때 말하겠지만 흥분하면서 왜 내말이 뭐가 틀려, 이렇게 나오면 굳이~ 내 에너지 소비하면서 별로 설득하고싶지않네요.. 그냥 조용히 안 만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037 일본여행이 확 줄어든 이유중 하나 13 공감 2019/07/18 6,558
953036 후쿠시마에서 3년째 자원봉사 하는 사람. Jpg 5 세상에 2019/07/18 4,042
953035 음악 들으면서 82 하세요. 8 뮤즈82 2019/07/18 711
953034 초등 영어학원비 30만원 적당한가요? 2 학원비 2019/07/18 3,863
953033 서울고 과중반 어떤가요? 5 2019/07/18 3,333
953032 보타니컬아트vs민화 취미생활로 10년이상 쭉 할 수 있는거 어떤.. 4 48 2019/07/18 1,580
953031 하루를 버텨내는 사람 3 484848.. 2019/07/18 2,032
953030 전북교육감딸 외고,해외명문대 조선보도는 가짜뉴스 12 가짜뉴스였어.. 2019/07/18 2,484
953029 혹시 우리친정집같은 집 있으신가요. 32 여름과일 2019/07/18 9,754
953028 요즘 소지섭이 매력터지네요 6 ㅇㅇ 2019/07/18 2,979
953027 미술 개인전 열때 작가 그림 담은 책자같은거 명칭이 1 뭔가요? 2019/07/18 881
953026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18 344
953025 일본이랑 거래안하면 우리나라 더 돈벌것같은데 5 Kskska.. 2019/07/18 1,315
953024 신세경 연기 진짜 많이 늘었네요 8 오랜만에 드.. 2019/07/18 3,640
953023 어머님이 한글을 모르세요. 26 .. 2019/07/18 6,406
953022 아래글 보고 집에 일하는 사람 둘 계시면 서로 견제 장난 아니더.. 2019/07/18 850
953021 갑자기 저승사자 이야기 득실 1 음~~ 2019/07/18 1,773
953020 이과 공부량이 2배는 넘는거 같네요 20 ㅇㅇ 2019/07/18 7,484
953019 두반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1 ... 2019/07/18 1,153
953018 앵커브리핑 보다가 11 ~ 2019/07/18 2,389
953017 경기권 중3 가내신 195점 학교추천부탁드려요 9 콩이 2019/07/18 9,357
953016 성적 매력이 있다는 말 29 궁금 2019/07/18 21,959
953015 취미로 배우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그만두는게 나을까요?ㅠㅠ 2 ... 2019/07/18 1,805
953014 요즘 나오는 마늘로 장아찌 담그려면 1 .. 2019/07/18 779
953013 골프 하는 사람 있나요? 10 운동 2019/07/18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