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경우 제가 연락해야하나요?

ㅎㅎㅎ 조회수 : 1,455
작성일 : 2019-07-18 20:13:13
엄마가 토요일에 오래만에 아시는 분 연락이 와서 만났다가 선자리를 물어오셨네요
연락처를 잘못 건내받아서 엄마 폰으로 남자분이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가 문자 잘 못 왔다고 제 번호를 알려줬다는데
이틀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네요
맞선보면 힘빠지고 나가기 싫고 만나기도 싫은 마음 뿐인데
엄마는 평생 그리 살거냐면서 뽂고
선보기 전에는 맘에 안들면 두번 안만나도 된다면서 막상 상대방한테 애프터 들어오는데 안본다하면 일주일을 시달리니ㅠㅠ
남자쪽도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은거같은데 제가 먼저 보자고 해야 하는지..
낼까지 기다려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하기 싫은일이라 그런지 선뜻 문자 보내기가 쉽지 않네요
IP : 61.75.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19.7.18 8:15 PM (87.164.xxx.117)

    그 문자받고 님이 보냈어야죠.

  • 2. 걍 계세요
    '19.7.18 8:15 PM (222.109.xxx.61)

    첫 만남 정도는 남자가 해야죠. 그것도 귀찮은 사람이면 안 만나는 게 피차 시간 절약이구요. 다만 처음 만나서 썩 나쁘지 않음 그땐 잘해보세요. 괜찮은 분이 내일 연락하시길 막차 타고 결혼해 12년째 깨볶는 언니가 빌어줄게요.

  • 3. 연락없으면
    '19.7.18 8:44 PM (203.128.xxx.15) - 삭제된댓글

    하지 마요
    그쪽에서 엄마한테 보냈는데 이번호 아니다 딸번호로 해라
    이랬으면 남자도 뭐 굳이 하고 싶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요

  • 4. ..
    '19.7.19 9:29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 받고 다음날까지 연락안하는 남자는 일단 거르는게 좋아요
    그런성의나 열정이 없다고봐야해요
    어른들이 재촉해서 만나봐야 성사가 잘 안돼니 기대버리고 누가 해준사람이 물어봐도 인연이 아니니 남자한테 만나보라고 재촉하지 말라고해야해요
    선경력 많은사람 조언이예요
    이런남자는 자기가 알아서 안한다고하지
    변태인가?
    남번호는 왜 갖고난리인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479 시모에게 당한 일들 다 한번 따져보려고요. 29 며느리 2019/07/27 7,435
953478 요즘 오뎅들 너무 달지않나요? 혈당이 10 ㅁㅇㅁㅇ 2019/07/27 3,004
953477 발아가 안되는 무서운 현미 8 arb 2019/07/27 3,333
953476 일본여행 가지말라 한 사람 누구? 21 누구냐넌 2019/07/27 5,010
953475 일본이 한국을 괴롭히는 진짜 이유 9 .... 2019/07/27 3,270
953474 김밥집 손님들 너무한사람 많네요 57 ... 2019/07/27 17,731
953473 Missy usa라고 미국에 사시는 미씨님들 2 이상해 2019/07/27 2,510
953472 모던패밀리 필립의 누나 13 티비 2019/07/27 7,211
953471 우리딸,매주마다 연금복권을.. 10 북권 2019/07/27 4,799
953470 핸폰에서 수시로 광고창이 떠요ㅠ 1 서하 2019/07/27 889
953469 양재 코스트고 지금 막히나요? 2 망망 2019/07/27 1,005
953468 마트에 떡볶이 사러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34 아니 2019/07/27 22,270
953467 판교현대백화점에맛집?? 3 ㄱㅂ 2019/07/27 1,743
953466 저혈압은 뭘 해 주는게 좋을까요? 7 저혈압 2019/07/27 3,722
953465 시댁 불만 누적으로 시형제에게 잘 못함 12 82쿡스 2019/07/27 4,259
953464 액상 일회용 프리마 파는곳 1 액상 2019/07/27 974
953463 교육카페중 의치한정보를 알수있는 전문카페가 있을까요? 5 2019/07/27 1,106
953462 베스트네요, 죄송하지만 글 내용 지웁니다. 52 참 쓸쓸한 2019/07/27 19,217
953461 여행갈때 물고기 밥은 어쩌시나요? 3 2019/07/27 6,366
953460 바다에 왔는데 괴로와요 14 ... 2019/07/27 7,586
953459 잡채 보관 2 .. 2019/07/27 1,673
953458 Top10에 갔다왔어요. 8 2019/07/27 2,486
953457 시어머니가 시조카 결혼선물 자꾸 비싼걸 요구하시는데 22 ㅈㅈㅈ 2019/07/27 8,877
953456 막걸리 외국에서 직접 담아 드시는 분 계세요? 2 ..... 2019/07/27 884
953455 갈비찜의 귀재님 레시피로 요리중인데 급질이요 2 ,, 2019/07/27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