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 아낌없이 쓰는 남친, 월급 듣고 감정이 식었어요.jpg

...... 조회수 : 6,956
작성일 : 2019-07-18 19:59:0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7180033503843&select=...

마음 가는 데 돈 간다며 나를 위해 아낌없이 돈 잘 써준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죠 ㅋㅋㅋ

IP : 114.129.xxx.1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어려워요
    '19.7.18 8:06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한달 250버는 청년은 진짜 아끼며 살아도
    일년 이천도 못모을 텐데
    30만원 고기먹고 택시타고 여친과 데이트하면
    월급으로도 부족하겠네요
    그렇다고 찌질하게 칼국수먹고 모텔가자고 하면
    여친한번 못사귈꺼구요
    집이라도 잘살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면 안될텐데

  • 2. 저건
    '19.7.18 8:13 PM (85.3.xxx.75)

    집이 부잔가 보죠. 아닌데 저러고 다닌 거면 남자가 모자란 거고요. 저 여자는 단순 월급때문에 정떨어진 게 아님. 주제 파악 못하고 명품 사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정 떨러지는 거.

  • 3. ㅋㅋㅋ
    '19.7.18 8:21 PM (114.129.xxx.194)

    사촌형부가 사촌언니와 결혼할 때 딱 저랬어요
    소개팅으로 만나 3개월 사귀고 결혼했는데 3개월 동안 6개월 월급을 썼다고 하더라네요
    다행히 사촌형부의 직업도 괜찮았고 집안도 나쁘지 않았지만 결혼하고 보니 찌질한 짠돌이더라는....ㅎㅎㅎ

  • 4. ...
    '19.7.18 8:25 PM (223.39.xxx.53)

    조울증일수도요 조울증이면
    낭비벽이 심하다네요...

  • 5. ㅇㅇㅇ
    '19.7.18 8:28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난 택시에서 아웃
    차도 없이 뭔 사치여
    연애 할려면 차는 기본이지
    30만원짜리 안먹고 차할부로 끌고 다니는게 낫겠네

  • 6. ㅡㅡ
    '19.7.18 8:40 PM (175.223.xxx.193)

    무조건 돈 많이 쓴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알뜰하고 건실하게 살아도 써야할 상황엔
    아낌없이 쓸 줄 아는 사람이 진국임.

  • 7. 테나르
    '19.7.18 9:15 PM (183.98.xxx.232)

    윗님 차없으면 어때요
    건실하게 살면 된거죠 포인트가 이상하네요

  • 8. ...
    '19.7.18 9:3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남편이 꽃등심이나 맛집 괜찮은곳만 많이다녔어요.
    취향이 고급요리집만 좋아하더라구요.
    나를 너무 좋아하나보다 착각했음.
    알고보니 그냥 가난한집 외아들 공무원이었고 개룡남이었는데 있는척한듯.
    결혼후 짠돌이에다가 지 입에 들어가는 맛있는 음식만 턱밑에 대줘야 처먹어요.
    늘 밖으로 돌면서 돈도 못모으고 생활비도 입에 풀칠할만큼만 줍니다.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를 만나세요.
    경제관념이 중요합니다. 쥐뿔도 없는놈은 그렇게살면 평생 그지꼴 못면해요

  • 9. ffffff
    '19.7.18 9:46 PM (220.72.xxx.153)

    사랑해서 영혼까지 긁어모아 돈 썼는지
    있는 척 하려고 쓰는 건지
    집 사고 애 낳을 생각으로 아끼는지
    싫어서 안 쓰는 지
    그걸 다 뭘로 판단한다는 거에요?

  • 10. 푼수
    '19.7.18 9:48 PM (175.211.xxx.106)

    어쩌면 상대 여성이 여유있고 화려한 타입이라서? 허영으로 환심 사려고..?
    헤어지면 자기가 쓴돈 청구서 날아올지도..

  • 11. 전남친
    '19.7.18 10:46 PM (222.235.xxx.154)

    전남친 돈잘벌었지만 씀씀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꼭 비싼거만 먹고 비싼데만가려고하고..
    저는 어느순간부터 돈내는거 포기..
    가끔 짜잘한거 제가사는데 결혼하면 씀씀이고쳐야지 그랬는데 싫었는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어요.
    허무하네요 남들보면 저 알뜰한 여자아닌가요
    참나

  • 12. ㅎㅎ
    '19.7.19 4:02 AM (93.204.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는 둘 다 짠순이 짠돌이라..
    남편이 저축은 커녕 비싼 코스요리 먹고 잦은 이벤트에 선물 잔뜩 안기는 사람이었으면 결혼 안했을거예요.
    둘이 빡세게 모아서 집장만할 수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789 초등아이 교정하려는데 발치 꼭 해야할까요ㅠㅠ 9 교정 2019/07/25 4,492
952788 고딩애들 실손보험 1 궁금해요 2019/07/25 1,505
952787 귀밑머리에 새치 어떻게 해결할까요? 6 50대 2019/07/25 6,195
952786 남편이 일 때문에 도쿄에 가는데요. 10 ... 2019/07/25 3,544
952785 지금 여기는 방콕,다낭,가오슝이다 1 컨트롤 2019/07/25 1,807
952784 충남 비 많이 오나요? ... 2019/07/25 785
952783 핑클 캠핑보는데 유리는 왜그리 혀짧은 소리? 12 나이값 2019/07/25 7,259
952782 밥 한공기 어느정도로 드세요? 4 망고 2019/07/25 1,909
952781 결혼한 사람은 등본떼면, 배우자 나오나요? 5 결혼 2019/07/25 4,821
952780 조카.. 2 ... 2019/07/25 1,479
952779 가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삼삼이 2019/07/25 982
952778 세탁기 삶음 코스 전기세 별로 안나오나요? 10 ㅇㅇ 2019/07/25 3,522
952777 재산세 카드로내면 수수료? 2 기다리자 2019/07/25 2,211
952776 40대 되고 입맛 변화 14 넘냠 2019/07/25 5,940
952775 www 오글거려서 못 견디겠네요 25 ㄹㅇ 2019/07/25 5,072
952774 이런 우유회사...진짜란 이런거죠. 14 매일유업 2019/07/25 5,040
952773 요즘 여자들도 일해야한다고 난리지만.. 18 워킹맘 2019/07/25 6,308
952772 다이어트식단 어떤거 있을까요? 5 좀 알려주세.. 2019/07/25 2,004
952771 재미있던 사극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19/07/25 2,842
952770 오늘자 전광훈 목사 블로그 글.jpg 1 ... 2019/07/25 2,283
952769 육아하며 매사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눈물나는거 우울증인가오 11 2019/07/25 4,160
952768 빨래건조기에서 나는 냄새 제거법 구해요 4 .. 2019/07/25 3,232
952767 좀 알려주세요 중러 전투기 영공침입 의미 1 ㅡㅡ 2019/07/25 928
952766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25 537
952765 해석을 옳게 한걸까요?? 1 김수진 2019/07/25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