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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에게 아낌없이 쓰는 남친, 월급 듣고 감정이 식었어요.jpg

...... 조회수 : 6,804
작성일 : 2019-07-18 19:59:07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7180033503843&select=...

마음 가는 데 돈 간다며 나를 위해 아낌없이 돈 잘 써준다고 그게 전부는 아니죠 ㅋㅋㅋ

IP : 114.129.xxx.1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어려워요
    '19.7.18 8:06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한달 250버는 청년은 진짜 아끼며 살아도
    일년 이천도 못모을 텐데
    30만원 고기먹고 택시타고 여친과 데이트하면
    월급으로도 부족하겠네요
    그렇다고 찌질하게 칼국수먹고 모텔가자고 하면
    여친한번 못사귈꺼구요
    집이라도 잘살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살면 안될텐데

  • 2. 저건
    '19.7.18 8:13 PM (85.3.xxx.75)

    집이 부잔가 보죠. 아닌데 저러고 다닌 거면 남자가 모자란 거고요. 저 여자는 단순 월급때문에 정떨어진 게 아님. 주제 파악 못하고 명품 사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정 떨러지는 거.

  • 3. ㅋㅋㅋ
    '19.7.18 8:21 PM (114.129.xxx.194)

    사촌형부가 사촌언니와 결혼할 때 딱 저랬어요
    소개팅으로 만나 3개월 사귀고 결혼했는데 3개월 동안 6개월 월급을 썼다고 하더라네요
    다행히 사촌형부의 직업도 괜찮았고 집안도 나쁘지 않았지만 결혼하고 보니 찌질한 짠돌이더라는....ㅎㅎㅎ

  • 4. ...
    '19.7.18 8:25 PM (223.39.xxx.53)

    조울증일수도요 조울증이면
    낭비벽이 심하다네요...

  • 5. ㅇㅇㅇ
    '19.7.18 8:28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난 택시에서 아웃
    차도 없이 뭔 사치여
    연애 할려면 차는 기본이지
    30만원짜리 안먹고 차할부로 끌고 다니는게 낫겠네

  • 6. ㅡㅡ
    '19.7.18 8:40 PM (175.223.xxx.193)

    무조건 돈 많이 쓴다고 좋은게 아니예요.
    알뜰하고 건실하게 살아도 써야할 상황엔
    아낌없이 쓸 줄 아는 사람이 진국임.

  • 7. 테나르
    '19.7.18 9:15 PM (183.98.xxx.232)

    윗님 차없으면 어때요
    건실하게 살면 된거죠 포인트가 이상하네요

  • 8. ...
    '19.7.18 9:34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남편이 꽃등심이나 맛집 괜찮은곳만 많이다녔어요.
    취향이 고급요리집만 좋아하더라구요.
    나를 너무 좋아하나보다 착각했음.
    알고보니 그냥 가난한집 외아들 공무원이었고 개룡남이었는데 있는척한듯.
    결혼후 짠돌이에다가 지 입에 들어가는 맛있는 음식만 턱밑에 대줘야 처먹어요.
    늘 밖으로 돌면서 돈도 못모으고 생활비도 입에 풀칠할만큼만 줍니다.
    정신 똑바로 박힌 남자를 만나세요.
    경제관념이 중요합니다. 쥐뿔도 없는놈은 그렇게살면 평생 그지꼴 못면해요

  • 9. ffffff
    '19.7.18 9:46 PM (220.72.xxx.153)

    사랑해서 영혼까지 긁어모아 돈 썼는지
    있는 척 하려고 쓰는 건지
    집 사고 애 낳을 생각으로 아끼는지
    싫어서 안 쓰는 지
    그걸 다 뭘로 판단한다는 거에요?

  • 10. 푼수
    '19.7.18 9:48 PM (175.211.xxx.106)

    어쩌면 상대 여성이 여유있고 화려한 타입이라서? 허영으로 환심 사려고..?
    헤어지면 자기가 쓴돈 청구서 날아올지도..

  • 11. 전남친
    '19.7.18 10:46 PM (222.235.xxx.154)

    전남친 돈잘벌었지만 씀씀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꼭 비싼거만 먹고 비싼데만가려고하고..
    저는 어느순간부터 돈내는거 포기..
    가끔 짜잘한거 제가사는데 결혼하면 씀씀이고쳐야지 그랬는데 싫었는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어요.
    허무하네요 남들보면 저 알뜰한 여자아닌가요
    참나

  • 12. ㅎㅎ
    '19.7.19 4:02 AM (93.204.xxx.178) - 삭제된댓글

    우리 부부는 둘 다 짠순이 짠돌이라..
    남편이 저축은 커녕 비싼 코스요리 먹고 잦은 이벤트에 선물 잔뜩 안기는 사람이었으면 결혼 안했을거예요.
    둘이 빡세게 모아서 집장만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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