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추를 받을지 고민이에요.

고3맘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9-07-18 18:15:58
3학년 기말까지 끝나고 지난 3년간의 성적을 가지고 아이가 담임샘과 상담을 했나봅니다.
아이는 쓰고 싶은 6곳을 적어냈는데 고대 학추를 받아보라고 이야기했다고 해요. 면접에 자신 없어 하는 아이이고 내신등급도 우리가 보기엔 부족해 보이는데 이걸 받아야하는지 생각이 많아요.
최저도 그렇고 받더라도 가고 싶은 과 말고 낮춰서 다른 과를 쓰는게 좋겠다고 하기도 하구요. 이과 아이입니다.
올해 꼭 가기를 바래서 사실 원서 한장이 아까운데 ㅠㅠㅠ
IP : 223.62.xxx.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맘
    '19.7.18 6:19 PM (218.155.xxx.213) - 삭제된댓글

    최저 맞출 수 있으면 고대 학추가 꽤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내신 최상위권 아닌데, 모의가 좀 나오는 아이들이 학종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에요

  • 2. 고대 면접
    '19.7.18 6:36 PM (116.34.xxx.195)

    상당히 어려운것 아시죠?
    아이랑 고대 면접 찾아보시고...아이가 할수 있다 하면 쓰세요.
    고대는 최저 맞추면 합격이라고 합니다.

  • 3. ㅇㅇ
    '19.7.18 6:48 PM (39.7.xxx.229)

    무조건 받으세요
    고대학추는 전교 4%까진가 그럴꺼에요
    재작년 우리아들때 보니까 전교생이 500명이면 4%가
    20등까지이니 이과 10명 문과 10명 이렇게 받았는데
    이과는 의대갈 애들 몇명빠지니까 2.3까지인가 내려왔어요
    최저 싸움이에요 최저 맞춘 이과애들은 다 합격했어요
    과도 낮출 필요없고 쓰고 싶은과 쓰세요
    일반고 2.2가 전자공학과 합격해서 아이 친구 지금 잘
    다니고 있어요

  • 4.
    '19.7.18 7:50 PM (175.243.xxx.131) - 삭제된댓글

    고대 최저 맞추면 무슨 합격이에요??
    작년 울반 아이 면접서 떨어짐

  • 5. ..
    '19.7.18 7:54 PM (58.232.xxx.126) - 삭제된댓글

    일반고 문과 2.0대 학추 포기하고 일반씁니다.
    모의가 잘 나오는 편이라 정시만 팠음 하는데 미련이 남는지 학종으로 1개 넣는다네요.

  • 6. ..
    '19.7.18 8:47 PM (125.142.xxx.189)

    작년에 고대 학추로 올해 입학한 아이 엄마입니다.
    고대 학추 꼭 받으세요. 최저만 맞추면 합격 가능성이 엄청 높습니다.
    저희 아이도 담임샘이 과 낮추라고 했지만 그 학과만 바라보고
    3년동안 생기부가 맞춰 있어서 쓰고 싶은 과로 썼습니다.
    어차피 그 과를 쓴 학생들 사이에서의 경쟁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고대 학추 꼭 받으시고 1차합격 하면 면접 대비 학원도 꼭 다니게 하세요~

  • 7. 고3맘
    '19.7.18 8:54 PM (218.39.xxx.38)

    답변 감사합니다^^ 아무생각 말고 수능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해줘야겠어요.

  • 8. ..
    '19.7.18 8:57 PM (125.142.xxx.189)

    윗글에 이어 면접에 자신 있는 학생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 아이도 두려워했지만 1차 합격후 면접 대비 학원 7회 수업 받고 합격했어요.
    면접 대비 학원도 강남 유명 학원이 아니라 저희가 사는 곳의 sky 심층면접 대비학원이었어요.
    아무래도 면접 연습하면 면접 태도나 자신감 측면에서 훨씬 나아지니 학원은 꼭 보내세요.

  • 9. 무조건
    '19.7.18 9:18 PM (175.223.xxx.68)

    받으세요! 과 낮추기 싫어 일반전형으로 써서 붙어 잘 다니고 있긴한데 일반전형은 추합 30프로도나? 학추는 한 바퀴돕니다 특히 이과는 서울대 연세대 같은과 붙으면 빠지니까요. 실질경쟁률이 낮아져요. 5배수통과하고 면접 가고 거기서 최저 맞춰야하니 그거다한 교집합이 많지 않아요. 고대 면접 빡세다하긴하는데 모르는 쌩뚱맞은거 안나와요.저희애는 1차합격하고 사흘 동안 학원 세 번가고 면접 봐서 붙었어요.논구술 경험 전무하고 첨 가 본 거예요

  • 10. 부럽
    '19.7.18 9:40 PM (118.216.xxx.30) - 삭제된댓글

    엊그제 입시사정회 다녀왔어요
    유명 학원 입시 담당부장 말씀도
    고대 사정관 말씀도 거의 비슷했어요
    고대는 학추 받고 최저 맞추면 거의 붙는대요
    막판에 경쟁률 상당히 낮아진다고하고.
    합격자 중에 빠지는 애들 많아서
    웬만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학추받고 최저맞출 수준이면 안전하게 가겠다 싶었어요

  • 11. 넬라
    '19.7.19 3:16 PM (103.229.xxx.4)

    윗분들 말씀 맞긴한데 내신이 합격범위안에 들어야겠죠.
    최저나 면접도 다 1차합격 이후의 이야기니까요.
    전년도 입결보고 잘 가늠해보세요.
    그리고 면접이 연대보다 어려운건 맞고 학원이 절대적인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지만 우선 긴장감을 없애주고 마음의 안정을 주는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800 브라바 정품 걸레 어디서 사요? 6 100000.. 2019/07/20 1,069
950799 샷시 교체 해야할까요 4 리모델링 2019/07/20 1,620
950798 사소한 거지만 빈정상하는 7 2019/07/20 2,178
950797 필리핀에서 잼 사오려는데 반입되요? 1 ... 2019/07/20 1,035
950796 일본 관광 불매운동은 국민건강 때문에라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15 푸른 2019/07/20 1,684
950795 주민등록초본 교부시 변동사항없음 기재 ... 2019/07/20 581
950794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12 ... 2019/07/20 1,847
950793 보통인거아닐까요 체격? 3 코끼리 2019/07/20 791
950792 40대 직장생활 한달.. 조언부탁드려요 7 쓸쓸 2019/07/20 2,892
950791 3:15 해피투게더 재방송 (김영옥, 나문희, 박원숙, 고두심).. 3 ... 2019/07/20 2,363
950790 어린이집 선생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6 ㅁㅁ 2019/07/20 2,304
950789 노노재팬 공지글 23 기레기아웃 2019/07/20 5,012
950788 저도 이거 버려야할까요? 1 ㅇㅇ 2019/07/20 1,230
950787 일본 제품 진짜 많네요... 7 2019/07/20 1,957
950786 잔금 받기전인데 수리한다고 열쇠를 달라고 하는데 거절해야 하죠?.. 27 2019/07/20 7,478
950785 전 한국이 일본으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해서 앞으로 치고 나갈 거.. 7 이번기회 2019/07/20 1,297
950784 60대 나이먹은 노인네들 화나면 욕 자주하나요? 12 미니 2019/07/20 3,145
950783 피아노가 뭐라고.... 8 하아... 2019/07/20 2,663
950782 일베 일본 베스트 약자 아닌가요? 4 레드 2019/07/20 1,422
950781 에탄올 83프로 이건 어디에 쓰나요 8 지나다 2019/07/20 1,930
950780 이거... 버려도 될까요?? 17 미라 2019/07/20 5,698
950779 결혼정보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4 결혼 2019/07/20 1,880
950778 개 안묶고 다니는사람 대부분 중년 노년 아닌가요? 6 ㅇㅇㅇ 2019/07/20 1,407
950777 능력 있는데 안좋은차 타는 사람은 없겠죠? 45 능력 2019/07/20 8,558
950776 혼자 살고 싶어요 16 ㅇㅇ 2019/07/20 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