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살터울 싸워대는데 저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요.

더운여름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9-07-18 16:58:20

제목 그대로,,

3살터울 남매,

초3여아, 7살 남아,,

얼굴만 보면 싸워대는 통에 정말 날도 더운데 폭팔했어요.. ㅜ.ㅜ


큰 애는 이기적으로 굴고,

둘째는 누나랑 놀고싶으니 엉겨붙고,,

오늘 둘다 엄청 혼내고 자로 5대씩 손바닥을 맞았는데,,

7살짜리가 막 울면서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하는데 진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깜냥도 안되는 엄마면서 둘이나 낳아서 서로 상처주나 싶고,,

큰 아이는 엄마가 이렇게까지 화낸적이 없다보니 좀 충격먹은 것 같아요.. ㅜ.ㅜ



저 정말 날도 더운데,,

이렇게 싸워대는 저 두 사람을 어째야 하나요.. ㅜ.ㅜ

고수 선배님들,,

조언좀해주세요....


IP : 39.118.xxx.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열
    '19.7.18 5:02 PM (218.39.xxx.122)

    누나-남동생....
    남동생이 등치가 커져갈수록.....서열 정리를 확실히 해줘야해요.

  • 2. ㅇㅇ
    '19.7.18 5:12 PM (61.37.xxx.121) - 삭제된댓글

    동생이 놀고싶다고 누나건드리지말라고 해야죠
    누나가 동생다안들어주면 이기적인것도 아니잖아요
    나보고 어쩌라고 ㅡ라니

  • 3. ㅇㅇ
    '19.7.18 5:22 PM (49.142.xxx.116)

    누나가 동생하고 왜 놀아줘야하는데요?
    엄마가 이상하고 딸이 불쌍
    게다가 아무죄도없이 동생땜에 힘들고 손바닥까지 맞고

  • 4. 둘째에너지를
    '19.7.18 5:26 PM (14.33.xxx.174)

    밖으로 분출해줄 운동 마구마구 시켜보세요.
    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태권도 뭐가 되었든 매일반으로 보내서 뺑뺑이 돌리고 에너지를 분출하게 해주면 누나 덜 괴롭히지 않을까요

    대게 아들들은 에너지가 넘쳐서.. 잠시도 가만히 안있고 누나 간봐가며 개기고.. 그런거 같더라구요.
    저희아들은 여자성향이라 큰애랑 사이가 되게 좋았는데, 친조카는 원글님 아드님같아서 누나랑 맨날 투닥투닥
    그러다가 운동많이 시키고 활동시키니 좋아지더라구요.

  • 5. ..
    '19.7.18 5:43 PM (222.237.xxx.88)

    엉겨붙는 작은애를 누나에게서 떼세요.
    여자아이 3학년이면 공부할것도 늘고
    조용히 책도 보고싶고 슬슬 혼자있고 싶어요.
    작은애 스케쥴을 더 늘리든지 엄마가 전담으로 놀아주든지..

  • 6. 음..ㅎ
    '19.7.18 5:55 PM (1.236.xxx.4)

    냉방을 해주세요~
    둘째가 귀엽네요 나보고 어쩌라고.
    시원하게 냉방하고 엄마도 릴렉스~~

  • 7. 싸우면
    '19.7.18 6:01 PM (175.211.xxx.116)

    분리가 필요해 보여요.

  • 8. ,,,
    '19.7.18 6:26 PM (118.222.xxx.14)

    10살 여자애에게 7살 남자애랑 같이 노는건
    ...( 남자애가 아주 얌전하고 여성적인 애가 아니라면)
    힘들고 버거워요. 남자애들은 힘으로 노는데
    그걸 어떻게 감당해요.
    원글님이 놀아주시면 애가 심심해서 싫다는 누나에게
    엉겨붙지 않고 싸울 일도 없쟎아요
    엄마 책임을 딸에게 미루고 이기적이라고 하지 마세요

  • 9. ...
    '19.7.18 7:19 PM (222.237.xxx.101)

    5살 차이 남아 둘. 엄청 싸워대요.
    떼어놓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412 묻지마 지한당 이번선거에도 통할거 같아요. 8 가고또가고 2019/07/20 1,559
953411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 키운채로 보관해도 되나요?? 애사사니 2019/07/20 384
953410 짜온 들기름 먹을때 11 아침 2019/07/20 2,317
953409 코드나인무선청소기 계속 충전해두시나요? 3 익명中 2019/07/20 2,722
953408 프리바이오틱스 추천해주세요. 프리바이오틱.. 2019/07/20 722
953407 비오는 경주에서 할수있는 일이 뭘까요? 7 경주에서 2019/07/20 2,028
953406 출장 선물이 없어서 동생이 서운해 하는 눈치에요. 42 00 2019/07/20 6,640
953405 노브랜드 떡볶이떡~일본산일까요? 아몬드봉봉 2019/07/20 1,381
953404 고등딸 이야기 10 엄마 2019/07/20 3,568
953403 하늘이 이 나라를 위하여 지질이도 못난 세 인물을 내셨구나! 7 꺾은붓 2019/07/20 2,596
953402 불매운동이 개꿀인 이유 26 ㅋㅋ 2019/07/20 6,157
953401 공동명의 아파트 대출 문의드려요 9 ........ 2019/07/20 1,454
953400 핫펜츠입는 딸, 말대신 행동으로 설득한아빠 9 ㅇㅇ 2019/07/20 6,976
953399 옥수수 알만 까서 캔옥수수 만들 수 있을까요? 4 미즈박 2019/07/20 1,563
953398 쌀 추천 부탁해요. 11 무플절망 2019/07/20 1,344
953397 백발의 주차요원분이 너무 괜찮으시더라고요. 10 2019/07/20 2,466
953396 서울 내 정신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 4 추천 2019/07/20 1,430
953395 중2 1학기 성적에 영어 B 자사고 불가능하죠? 13 2019/07/20 2,905
953394 키우는 장애금붕어에게 보조기 만들어 준 주인 1 배리아 2019/07/20 1,247
953393 그럼 내가 호랑이 키우면서 우리애는 안물어여 하면? 3 ㅇㅇㅇ 2019/07/20 1,085
953392 아베가 조선 마지막 총독 손자- 한자가 다르대요. 19 ㅇㅇ 2019/07/20 4,544
953391 소시오패스는 피하는 것만이 상책인가요 3 그냥 2019/07/20 2,816
953390 강원도는 지금 날씨가 어떤가요?? 7 얼음 2019/07/20 1,524
953389 국가장학금 금융재산에는 부채 뺀건가요? 3 v 2019/07/20 3,042
953388 속시원한 이야기네요. 95 오랜만에 2019/07/20 2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