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감
'19.7.18 4:05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2. ..
'19.7.18 4:05 PM
(223.62.xxx.65)
저두 지당한 말씀이시라 봅니다.
3. 격하게
'19.7.18 4:07 PM
(223.38.xxx.193)
공감합니다~~~~청원요청이요
4. ^^
'19.7.18 4:08 PM
(39.7.xxx.112)
와~동감동감 백백백퍼센트 동감입니다
교사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학교에서 가르치려 들지 않아요
평가만 하려해요
그러면서 요즘 애들 힘들다는 말만 하죠
선생님이 선생님 같으면 아이들이 먼저 고개가
수그러 질겁니다
아이들 눈에도 교사답지 않은 교사는 보입니다
5. 옳소
'19.7.18 4:08 PM
(222.232.xxx.107)
애들한테만 공부해라하지말고 공부하는 선생님이 필요해요. 교원평가제 꼭 했으면 좋겠어요
6. ..
'19.7.18 4:09 PM
(61.75.xxx.165)
제발요~~
큰애 일반고보냈다
둘째 자사고 보냈습니다;;;
성적은 기대만큼 아니지만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사고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반고부터
제대로 돌려야지요
교원평가 제대로하고
철밥통이라 고3담임도 일안하는
일반고부터 제대로 돌려야지요
7. ㅇ ㄱ
'19.7.18 4:10 PM
(58.127.xxx.156)
아무튼 대한민국 세금 기생충 교원 집단같은 이상한 벌레집단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거의 없어요
서구 선진국 어디서도 이렇게 개판 교육을 보장하는 자리 선생들에게
이렇게 더 베니핏을 안겨주는 제도가 없거든요
한국 행정부나 다른 공무원 집단 상위 집단은 이렇지 않아요. 연봉체계로 바뀐지 오래되었고
피라밋 구조화 되어가는데
유독.
1. 삼류 정부부처 하위 공기관들 - 일례로 ~협회, ~진흥원 ~ 원 이런곳들 공무원도 아닌것들이
공무원급 탱자거리는 집단
2. 교원들 - 특히나 초등 중등 은 매우매우 사태가 심각함.
이 두 부류들은 시대 역행에 진상 세금 벌레들이라고 보입니다
그거 가릴려고 별 꼼수 다 내네요
8. 공감
'19.7.18 4:14 PM
(211.244.xxx.184)
너무 공감해요
울아들 고1인데 무덤덤 그냥 뭐든 즐거운 아직도 아기같은 아이인데도 고등가서는 그래요
가르친건 기본만 해주고 시험기간때 쭉 프린트물 나가더니 시험만 엄청 어렵게 냈답니다
공부는 학원샘이 훨씬 잘가르친대요
수행평가로 앉아서 평가만 한다고 불만 가득해요
공교육을 자사고 수준처럼 끌어올릴 생각은 안하고 자사고만 없애버리면 다인지..
실력없는 교사들 퇴출시키고 연금도 삭감해야죠
일년에 한번씩 교과목에 대해 시험치고 학생들이 수업에 대한평가해서 미달되는 사람은 벌점주고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공교육이 살아나요
9. 공감
'19.7.18 4:16 PM
(39.7.xxx.140)
-
삭제된댓글
저 연구원인데 중고등 과학교사 친구한테 제가 요새 웨스턴분석하고 있다하니 그게뭐냐고..T.T 너무 공부안하는것같아요... 교과엔 없어도 기초적인 지식인데..
10. 격하게 공감
'19.7.18 4:22 PM
(125.182.xxx.65)
지방 일반고는 교사가 학종이 뭔지도 모르고 귀찮으니 대회도 경시도 동아리도 없음. 왜냐. 교사가 지도해야 하는데
귀찮으니까.
지방에서 학종으로 대학가려면 이사가라가 정설입니다.
11. 주변
'19.7.18 4:28 PM
(211.218.xxx.182)
자사고 재학생들 보면 학교생활에 만족해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순해서 좋대요.
그런데 엄마들은 자사고가 없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식들이 다니고 있는데도요.
12. 현정부의
'19.7.18 4:36 PM
(223.62.xxx.93)
고위층들도 자식들 다 유학보내고 지들 자식들은 선진교육 받아야 하고 남의 자식들은 그나마 공부잘해 일반고 좀 피해간다는데 그걸 못하게 막고 있네요 전북교육감 아들도 캠브리지 유학보낸거 사실이라고 이제야 실토. 주변사람들 다 모르게 유학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수월성교육 받지말라고 이런 개떡같은 상황만드네요 어쩜 진짜 이렇게 내로남불인지.. 지가하는 행동과 신념이 이렇게도 다른게 쪽팔려서 숨겼겟지요 이게 진짜 진보의 현실입니까? 현 교육부장관부터해서 교육감들 교사들 교수들 죄다 짤라내고 다 평등하게 돌아가며 합시다 지들도 평가받자구요 지들은 직업 불안정해서 평가안받겠다면서 왜 학교는 평가해서 없애네 만드네 이난리들인지
13. ...
'19.7.18 4:37 PM
(175.223.xxx.153)
원글님 넘 공감합니다
이젠 손 아파서 글로 일일히 쓰기도 싫어요
이글에 또 그들, 그들의 가족들이 댓글 달게죠
부럽냐
우리만 갖고 그러냐
어쩌구
안부럽다
너네만 세금도둑이라서 그런다
그리고 저런 되지도않는 댓글 달지말고 우린 억울하다 수업 제대로 하고있다
이런 댓글 좀 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수업 제대로하는 교사있으면 억울하다는 댓글 줄줄이 달릴텐데 부럽냐~이런 같잖은 댓글만 다는것보면 즉 수업 제대로 안한다는것, 인정하는거겠지요.
중등 두아이 엄마입니다
내 세금이 아까워서 욕이 다발로 나오는 직업군
교사랑 국회의원
왜냐 일을 안하니..
근데 이 직업군들은 외려 큰소리 쳐요
그리고 또 부러워서 그러지~부럽긴 개뿔
존경심 나오는 직업군이여야 부럽지..
그깟 알량한 연금때문에 부러워서 그런다고 착각해요
공통점 또 있네요
이렇게 대다수 국민이 한심해하는데 자기들 직업군 우러러 보는줄 아는것...
웃겨요~
애들도 젤 한심해하고 비웃는 직업이 교사랑 국회의원인데
14. ㅇ ㄱ
'19.7.18 5:01 PM
(58.127.xxx.156)
교원 철밥통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날뛰시는건
각 교육청과
교육부의 세금 벌레들입니다
뭐라는줄 아세요?
교육청에선 각 학교장 권한이니 자기들은 그 운영을 감사할 뿐이고 문제가 잘못됐든 뭐든
장학사 감사하겠다-- 절대 안함
교육부에선 지방 자치제 하에서 각 교육청이 할 일이지
교육부는 전체 교육 방향이나 기획만 할 뿐이다~
대가리가 나쁘면 가만히나 있든가. 니들이 무슨 교육 기획을 했니? 다 망쳐놨는데
유은혜는 유치원 원장과 무슨 사적 감정이 있는건지 하라는 건 어려워서 못들여다보고
제일 만만한 유치부나 물고 늘어지고 있고...
지들 개판같은 공교육 너무너무 형편없어서 왼갖 욕은 다 쳐드시니
안되겠다 싶어 비교대상인 자사 특목 등 우수고교들은 돈많이 드는 귀족이라고 다 없애시고..
그건 맞아. 그런데 원흉은 니들이야
내 자식을 개판인 공교육에 썩히기 싫어서 내 피같은 돈을 풀어가며 할 수 없이
자사 특목 보내는거야 울면서.. 누군 돈이 썩어나니?
니들이 그렇게 해놓고 왜 남 탓을 하니?
15. 진짜
'19.7.18 5:08 PM
(211.189.xxx.36)
짝짝짝.
그럴거면 윗대가리들 유학도 금지시켰으면 합니다
16. ...
'19.7.18 5:13 PM
(222.106.xxx.3)
맞아요..모든 원흉은 공교육의 무능과 공백인데
원인은 모른채 하고 양질의 교육으로 차등화하려는 모든 시도를
원천 봉쇄하려는 하향평준화 정책
17. 그런데
'19.7.18 5:41 PM
(175.119.xxx.138)
상산고 전북교육감,
아들은 고등 때부터 영국 사교육기관 유학시켜서,
딸은 특목고 졸업 후에
둘 다 케임브리지 입학시켰다는 소문 돌던데
사실이면 진짜 내로남불 너무 심한듯요
18. ...
'19.7.18 7:12 PM
(1.233.xxx.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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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학교 공무직들 파업할때 꼭 이런식의 교사 욕하는 글이 올려지죠 공무직이 항상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교사 물고 늘어지던데요 이런 글 올리는 사람도 사이버 수사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캡쳐해 봅니다
19. ㅇ ㄱ
'19.7.18 7:36 PM
(58.127.xxx.156)
ㄴ 윗님을 사이버 수사하고 싶네요
무고죄로요. 학교 공무직 파업?? 학교 교사인가 본데 공무직이라고 몰아가면 뭔가 자기들 개판 공교육
물이 다르게 생각될거 같아요?
님 아이피 저장합니다. 학부모 모독죄에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으니 말 조심해요
교사면 교사답게 굴구요
어디서 이런것들이 교육이랍시고 하고 있는지. 캡쳐합니다
20. ㅇ ㄱ
'19.7.18 7:38 PM
(58.127.xxx.156)
'19.7.18 7:12 PM (1.233.xxx.198)
학교 공무직들 파업할때 꼭 이런식의 교사 욕하는 글이 올려지죠 공무직이 항상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교사 물고 늘어지던데요 이런 글 올리는 사람도 사이버 수사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캡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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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갈 생각 말아요
교사인거 같은데 학부모 모독죄에 학교 공무직이 이런글 올려 파업하는데 뜻대로 안되면
어쩌구 저쩌구?
어이가 없다 못해 어이가 털리네..
당신 교사지? 학부모의 정당한 항의와 교육에 대한 제언에 대해 그따위 공무직 파업 어쩌구로
몰아가서 캡쳐?
캡쳐해서 사이버 수사 의회해서 학교까지 낱낱이 수사할테니 기다리시오
21. ㅇ ㄱ
'19.7.18 7:40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19.7.18 7:12 PM (1.233.xxx.198)
학교 공무직들 파업할때 꼭 이런식의 교사 욕하는 글이 올려지죠 공무직이 항상 자기들 뜻대로 안되면 교사 물고 늘어지던데요 이런 글 올리는 사람도 사이버 수사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캡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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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우스워?? 어디 한 번 교육 소비자한테 막소리 떠든 댓가 한번 치뤄보세요
22. ㅇ ㄱ
'19.7.18 7:42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ㄴ 하나더
만약 교육부 직원이면서 들어와 이따위 사이버 수사 어쩌구 협박질이랍시고 한거면
납세자 고소 한번 당해 보세요
캡쳐합니다
23. ㅇ ㄱ
'19.7.18 7:46 P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ㄴ 하나더
만약 교육부 직원이면서 들어와 이따위 사이버 수사 어쩌구 협박질이랍시고 한거면
납세자 고소 한번 당해 보세요
캡쳐합니다 - 유동 아이피나 공유 아이피로 들어와 막소리 떠드는거 같은데
교사면 학교가지 털려요. 캡쳐합니다. 무슨 자기 공무직 파업 어쩌고.. 무고한 댓글
결과 어떤지 보시면 알겠네요. 선생님.
24. ㅇ ㄱ
'19.7.18 8:20 PM
(58.127.xxx.156)
ㄴ 하나더
만약 교육부 직원이면서 들어와 이따위 사이버 수사 어쩌구 협박질이랍시고 무고한거면
납세자 고소 한번 당해 보세요
캡쳐합니다 - 유동 아이피나 공유 아이피로 들어와 막소리 떠드는거 같은데
교사면 학교가지 털려요. 캡쳐합니다. 무슨 자기 공무직 파업 어쩌고.. 무고 음해한 댓글
결과 어떤지 보시면 알겠네요. 선생님.
25. 음
'19.7.18 8:22 PM
(1.236.xxx.188)
속이 후련해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
26. ..
'19.7.18 8:49 PM
(61.253.xxx.45)
맞아요 유치원 비리가 뭐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유치원 샘들은 교구 직접 만들고 수업안 짜고 애들 싸우거나 다치면 일일히 안아주고 공감해주고 집에 무슨일인지 전화해주고...
애들 유치원샘 여럿 겪었는데 가장 못한샘이랑 초등학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샘을 비교해봐도 유치원샘 압승이네요
교사가 시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그따위로 학급 운영하는건 왜 감시 안하나 몰라요
27. 교사인지
'19.7.18 11:10 PM
(223.38.xxx.128)
교육부직원인지 겁나서 토꼈네요
지들이 제대로 안하고 남탓하고 지들은 평가받기 싫어하면서 맨날 무슨 사이버수사 운운하고 있어요 직무태만으로 다 잘라버리고 싶어요
일반고에서 선생님들 열정을 가지고 애들 공부시켰어봐요 이렇게 학원다니고 자사고 가려하고 하겠나 자기들이 대충 시간때우려 한건 생각안하고 맨날 학생탓 학부모탓 전화도 업무폰 따로 받겠다고 세금 더 내라고 난리들.. 애들 관리는 학교있을때만 하는거라면서 공부는 왜 학원서 다 배웠지? 요따구 소리들 하는데요? 아 진짜 세금을 아주 지들 돈인줄 알고 다 쓰는 집단들이에요 맨날 해외연수나 다니고 자기애 유학시켜서 거기 찾아보라 댕기는데 세금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