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셋째 늦둥이 낳으면 몸 많이 안좋아질까요?

두두리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19-07-18 14:05:17
초등생둘있구요. 나이는30대후반이예요



셋째 3년전에 가졌다가 유산이되서 맘접었었는데



이제 나이로보나 마지막일것같구 아이들도 동생을 너무원하고..



체력이 좀약한편이긴한데.



나이들어서 안좋아지는거말고 출산하고나면 몸이 더 안좋아지거나 하는 그런거있을까요?



몸 좋으셨다가 셋째낳고 아주안좋아졌다거나 ..



각자다를거같긴한데 ..







원래 저희부부는 아이를 4정도는 낳고 싶었거든요.



맘접었다가 다시시도해볼까 마음이 오락가락 ㅠㅠ



건강이젤문제여요. 아이낳구 제건강이.. 맛이갈까봐요



애만낳아놓고 키우지못하면 모두에게 불행이니요.



글구 위에아이들이랑 10살차이면 커서 잘지낼까요.

추가. 남편도 저보다7살이나많은디 . 아빠가 나이가많아서 나중에힘들까나요 ㅎ 저보다체력은 좋아요 ㅋ








IP : 106.102.xxx.1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8 2:07 PM (70.187.xxx.9)

    키우면서 늙는거죠. 근데 자식 욕심이 크면 다 낳던데요. 쉰둥이도 많은 세상이에요.

  • 2. ..
    '19.7.18 2:11 PM (218.144.xxx.185)

    낳고나서가 더문제더군요
    40에 시험관 몇번해서 늦둥이 낳은사람 아는데 아이가 또래보다 조수한 아이라그런지 초등학교 들어가고부터 엄마 나이많아서 싫다그런다고 요즘 다이어트열풍 불어서 살빼고 젊어보일려고 난리도 아니에요
    끊임없이 가꿔야겠더군요

  • 3. 몸조리
    '19.7.18 2:11 PM (223.38.xxx.193)

    잘하시면..저 40에 둘째 낳았는데 큰애때 조리 잘못해서 함들었던거 40에 둘째 낳으면서 열심히 체조하고 해서 몸은 더 나아졌어요. 특히 허리요. 근데 키우기는 힘들어요. 체력적으로...내년에 50인데 인형놀이 숨박꼭질 ㅠㅠㅠ

  • 4. 음...........
    '19.7.18 2:15 P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11살터울인데요..
    낳을땐 삼십대지만 한참 키울땐 사오십대가 되어버려서
    체력이 심하게 딸리긴해요.
    터울이 많이지니 큰애는 신경도 못써주고.ㅜㅜ
    큰애 성인만들어놔도 늦둥이가 초등 저학년이니..
    친구들 애들다커서 자유로워지는데
    저는 늙어서 육아를. 또 하고 있는 셈이라..
    많이 지치긴해요^^;;;

  • 5. dlfjs
    '19.7.18 2:29 PM (125.177.xxx.43)

    그 나이면 낳으셔도 되죠

  • 6. 몸조리님
    '19.7.18 2:32 PM (118.217.xxx.95)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으세요.ㅎㅎ
    저도 내년에 50, 둘째 40에 낳았어요.
    요새 얘랑 싸우느라 죽겠어요.내년 4학년이라 공부좀 해야하는데,맨날 놀이터로 내빼고 배드민턴,축구만 하려하고,애아빠도 저랑 동갑인데,늦둥이 둘째땜시 저녁마다 집앞에서 배드민턴 쳐줘요. 죽겠네요.애는 팔팔하고 우리부부는 힘들고..덕분에 정신없이 시간은 잘가요.ㅎㅎ

  • 7. 저도
    '19.7.18 2:40 PM (59.13.xxx.42)

    저 39이고 초등 둘 키우며
    3살 막내 있어요
    근데 담석 조심하세요

    담석 생겨서 담낭제거 해야 해요 조만간 ㅠ
    담석 생기는 조건이
    여자 다산 뚱뚱 이래요 저 다 해당되서요 통증도 심하고 소화도 안되고 면역도 떨어지고 엄청 힘들었어요

  • 8. 가을
    '19.7.18 2:42 PM (14.32.xxx.68)

    40살에 11살차이 늦둥이 낳았는데요....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힘들어요...건강도 많이 안 좋아졌구요..전 준비없이 낳아서 더 그럴수도 있어요

  • 9. 저도
    '19.7.18 3:02 PM (125.191.xxx.148)

    그나이 터울인데.. 가끔씩 상상해도 너무 힘들거 같아 포기입니다.. 낳는거 까진 할거 같은데 ㅠㅠ
    키우기가 정말 만만치ㅡ않을거 같아요
    위에ㅜ애들 사춘기오면 정신적인것 플러스 막내 잠못자고 돌봐야하는 패턴이 몇년 일텐데요 ㅠㅠ
    남편이 정말 적극적으로 돕는거 아님 힘들지않을까요..

  • 10. 어차피
    '19.7.18 3:06 PM (70.187.xxx.9)

    큰애들은 찬밥되고 육아에 전념해야 할 거에요. 어차피 육아중엔 손이 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 11. ..
    '19.7.18 3:25 PM (175.192.xxx.175)

    산후 몸조리 잘하시면 오히려 더 좋아질수도 있다고 해요. 그보단 윗분들 지적대로 기르는게 더 큰일이죠.

  • 12. 37에
    '19.7.18 3:53 PM (49.196.xxx.232)

    37에 세째 낳았어요, 큰애랑 9살 차이..
    큰 아들이 착하고 애둘 잘 봐줘서 할만해요
    첨에 2년만 힘들어요

  • 13.
    '19.7.18 4:48 PM (121.88.xxx.63)

    큰애랑 8살차이. 오십에 중2인데 제 몸 힘들고 애는 엄마 늙어 싫다하고.

  • 14. 티니
    '19.7.18 6:12 PM (211.36.xxx.1)

    30대 후반이면 할만하지 않나요?
    그나이 초산도 흔한 세상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470 예전에 우리나라 일본인 싫어하고 증오하는거 13 가을 2019/07/20 2,140
953469 부자의 기준~ 6 .. 2019/07/20 3,530
953468 진돗개가 목줄없이 돌아다니는걸 신고했더니... 15 남양주에서 2019/07/20 6,294
953467 참치캔/영양갱 인천공항 검색대 통과 가능한가요? 1 인천공항검색.. 2019/07/20 2,043
953466 조선일보는 폐간할 방법 없나요? 14 일본 2019/07/20 1,916
953465 반찬만먹는거 .. 2 ..다이이트.. 2019/07/20 1,490
953464 수영복에서 빨래 잘못말린 냄새 날때요 ㅜㅜ 4 ... 2019/07/20 5,368
953463 정리후 좋아진점이에요. 5 ... 2019/07/20 4,044
953462 혼자서 선풍기 3개 트는데 넘 시원해요 ㅎㅎ 1 우왓 2019/07/20 1,825
953461 살아보니 아파트 몇 층 선호하시나요? 38 ... 2019/07/20 15,848
953460 자녀 공부 안시키려는 분 계신가요? 12 ㅇㅇ 2019/07/20 3,891
953459 재채기 할 때 좀 가려주세요 3 ㅇㅇㅇㅇ 2019/07/20 745
953458 비긴어게인3 재방하네요 (박정현 좋아요) 8 ... 2019/07/20 1,957
953457 눈이 너무 힘들어요 1 ㅍᆢ즈텔 2019/07/20 1,261
953456 일본사람 개개인이 또라이에 멍청하고 4 오잉 2019/07/20 1,487
953455 방학인데 잠만 자겠죠? 2 ㅇㅇ 2019/07/20 986
953454 원룸 구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 질문해요 4 원룸 2019/07/20 1,383
953453 日 용의자 잡혔는데.."교토 방화, 한국인 소행&quo.. 21 뉴스 2019/07/20 7,500
953452 이 정도면 자연미인이죠?? 7 방구돌이 2019/07/20 3,446
953451 학교별로 내신대비 수능격차가 천지차이인데 16 ... 2019/07/20 1,832
953450 대통령 비서실장 명의 ‘가짜 사실조회서’ 주의보 1 철판구이 2019/07/20 820
953449 심플라이프 6 무채색 2019/07/20 1,837
953448 모의보다 높게? 9 ㅇㅇ 2019/07/20 947
953447 재산세 분납 기준이요 5 ... 2019/07/20 1,708
953446 바테이블이 필요한데 찾을수가 없네요.. 에공 힘들어요;;; 2 툭하면오는곳.. 2019/07/20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