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경에 독서실에서 나오는 고3 애 데릴러 가야해서요
아파트 주차장의 T자 교차로 앞의 주차칸에 주차를 합니다
그 자리는 차들이 회전하는 곳이라 다른 차들이 가로주차를 할 수 없으니
밤 늦게 가도 가로주차된 차가 없으니 다른 차 밀지 않고 나갈 수 있거든요
뭐..낮에 잠깐 시장 다녀오고,오밤중에 애데릴러 다녀오고 하는거 외엔 차 쓸 일이 없으니
한번 그 자리에 주차하면 거의 제 고정석처럼 되서요.
저는 밤에 차 뺄때 편해서 그런데,,
남편은 다른 운전자도 선호하는 나름 좋은 자리(?)인데,,
고정석처럼 사용하면 얌체같아 안된다고 자리를 바꿔가며 주차하라고 해서요 ;;
얌체로 보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