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Missyusa 에 올라온 부모님 사망시 상속받는 방법 읽다보니..

에효 ㅉㅉ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9-07-18 12:42:24
저희집 경우가 떠올라 씁쓸하데요.
친정엄마 요양원에 누워계시는대
요양원 가시기 전 몇년전부터
한국에 있는 자식들이
돌아가며 식사 떠 먹여드리고 씻겨드리고
다들 출퇴근하면서 요양보호사쌤이랑 시간 맞춰가며
정말정말 힘들었거든요.
미국에 사는 언니는 일년에 한번 들어와
열흘정도 있다 다시 미국 돌아갑니다.
그 열할마저도 자기 볼일 다 보고 주말에만 잠깐 엄마얼굴 들여다보고
하는데 정말 절 똑같이 상속받아야 하나요.
진짜 요양보호사쎔 만도 못한데...

재외국민 건강보험과 더불어
상속법도 공평하게 집행되도록 개정되었으면 합니다.
IP : 223.38.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이었어요
    '19.7.18 12:42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연방세는 이중과세를 안하기 때문에 저런식으로 해서 한국서 세금낸거에 대해서 다 크레딧이 주어지기 때문에 한국 세율이 더 높았다면 미국에는 세금을 안내실테고 반대라면 미국에 차액율 만큼 세금을 내겠죠.

    반면 주세는 이중과세를 하기 때문에 한국서 양도세낸것과 무관하게 다 소득으로 쳐서 그만큼에 대해서 세금내요.

  • 2. 에혀
    '19.7.18 12:48 PM (14.39.xxx.23) - 삭제된댓글

    그렇더라구뇨

  • 3. 1년넘게
    '19.7.18 1:51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병원에 계셔서 돌보는데 미국사는 시누가 비누3개 사다줬어요. 그러면서 자기는 신세진 사람이 5불짜리를 자기한테. 사줘서 돌려줬대요. 자기 묻은 똥은 모르고 남 똥묻은 것만 보이는거죠.

  • 4. ..........
    '19.7.18 2:04 PM (211.192.xxx.148)

    상속은 부모 보살핀 정도에 따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식으로 서류에 올라있으면
    받는거에요.

    상속 재산 있으면 부모님이 재산이 있다는건데 어느 자식이 부양했다는 말도 어렵구요.

  • 5. ...
    '19.7.18 3:18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친구네도 도움없던 외국사는 형제가 부모 돌아가시니 집 상속 분할받으러 들어왔어요. 뻔뻔하고 이상하죠

  • 6. ...........
    '19.7.18 4:00 PM (211.192.xxx.148)

    부모 형제 없이 타지에서 외롭고 힘들게 살았다
    부모 옆에 있다고 다 효도냐
    마음속으로 얼마나 부모 생각하는 줄 아느냐, 너희는 모린다..
    나는 엄마한테 전화 자주했다
    엄마는 나 구박했다 등등

    자기네가 스스로 찔리는지 저런 말을 눈물 지어가며 떠들고
    자기네가 혹시라도 빠질까봐 작은집, 큰집 다니면서 언플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 7. 부모님
    '19.7.18 11:22 PM (223.38.xxx.128)

    재산있으면 그냥 간병하고 할때 맛있는거 부모님 돈으로 많이 사드시고 부모님이랑 여기저기 많이 다니시고 용돈도 받으시고 그러세요 멀리서 돌보지도 못하면서 돈은 똑같이 받으려는게 잘못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021 자동차 수출액 4년 만에 최대..SUV·친환경차가 이끌어 2 친환경 2019/08/04 1,074
956020 아래 유럽얘기에 이어서 질문좀.. 5 2019/08/04 1,341
956019 한국사 공부를 하면할수록 이승만은 진짜 28 ㅇㅇ 2019/08/04 4,766
95601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커플편 18 .. 2019/08/04 6,542
956017 봉오동 전투 예고편 34 ㅇㅇ 2019/08/04 3,465
956016 경기도, 반도체장비 국산화 아이디어 등 대국민 공모 13 500만원 2019/08/04 1,713
956015 담배 연기 1 ... 2019/08/04 896
956014 슬픈 감정이 메마른 고등 딸... 21 ... 2019/08/04 6,318
956013 조여옥은 지금 뭐하고 있나요? 3 이완용보다나.. 2019/08/04 3,481
956012 미국으로 산구완하러 갑니다 35 커피향 2019/08/04 7,417
956011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추천좀 해주세요 5 영어회화 2019/08/04 2,662
956010 제가 너무 빡빡한가요?(남편과 싸웠어요) 8 ... 2019/08/04 5,003
956009 부모님덕 많이 보고 살았는데요. 11 에흐 2019/08/04 6,952
956008 민주당은 이해찬 낮술 건에 대해 끝까지 사과 안하네요 92 mbc뉴스 2019/08/04 2,286
956007 환경파괴하며 찍은 영화 ‘봉오동 전투’ 46 ㅇㅇ 2019/08/04 5,087
956006 눈이 아프면서 두통이 생기는 건 눈이 문제인가요? 8 통증 2019/08/04 3,432
956005 괌 하야트도 일본계열인가요? 2 ㄱㅂ 2019/08/04 1,603
956004 결혼 예단 대신 7 예단생략 2019/08/04 3,547
956003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 어제부로 고장입니다. 숨막혀요 ㅠㅠ 7 ff 2019/08/04 2,894
956002 고궁 안에 있는 연못도 물 갈고 청소, 소독하겠죠? 1 궁금이 2019/08/04 2,183
956001 90년대 PC 통신시절에 떠돌던 강타 별명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16 ㅣㅣㅣ 2019/08/04 9,649
956000 샤워실 꼴불견 7 수미칩 2019/08/04 6,000
955999 60 이상엔 어떻게 외모유지 하면 좋나요? 22 크리 2019/08/04 7,763
955998 혹시 장염에 응급 조치 아시는 분... 20 ... 2019/08/04 3,846
955997 복숭아를 먼저 먹었더니 배불러서 저녁몬먹겠어요 ㅠㅠ 11 식전과일 2019/08/04 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