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서 에어팟을 분실했다는데요.

...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19-07-18 10:50:26

고딩딸 어제 방학식이었는데
밤에 깜짝 놀라더니
에어팟이 없어졌대요.

곰곰이 생각하더니 그저께 학교서
점심시간에 가방에 두고 밥 먹으러 갔고
이후 꺼낸 적이 없대요.

며칠 전부터 집에 오면 폰 압수라
에어팟 끼고 음악들을 새가 없으니 몰랐다가
어젯밤에야 애지중지하던
에어팟 케이스가 안 보이니 깜짝 놀란 거죠.

오늘 아침 cctv 본다고
지 아빠랑 학교 갔다 왔는데
애들 복도 쪽으론 cctv가 안 보고 있고
교무실 쪽으로만 향해 있어서
교감 샘께 얘기만 하고 왔다는데요.
함께 교실 가서
한 번 더 두고 왔는지 확인하고요.

애 말로는 지 아이폰에 등록돼 있어서
주변에 지 에어팟이 있으면 소리가 난다고
개학을 기다리더라고요.
근데 또 가져간 애가 자기 아이폰에 등록하면
것도 꽝이라니 뭐.

그런데 얘네 반에 남학생 한 명도
몇 달 전 에어팟을 잃어버렸대요.
이것 참!!!
가져간 애가 갖고 다닐 리 없으니
개학 후 가봤자 못 찾는다고 봐야겠죠?

IP : 125.178.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일
    '19.7.18 10:58 A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그런일 한두 번인가요...

  • 2. 에휴
    '19.7.18 11:06 AM (112.164.xxx.101) - 삭제된댓글

    그런일 비일비재합니다.
    에어팟 본체만 잃어버린 경우
    에어팟 충전기만 잃어버린 경우

  • 3. 건강
    '19.7.18 11:16 AM (119.207.xxx.161)

    못찾죠
    따님이 잠시 방심했네요
    견물생심인것을..

  • 4. 에어팟
    '19.7.18 11:20 AM (223.62.xxx.93)

    저희애도 잃어버렸어요 ㅠ 견물생심이지만 이걸 가져간 사람이 더 욕먹어야할일 아닌가요

  • 5. 원글
    '19.7.18 11:21 AM (125.178.xxx.135)

    제 말이요. 비싼 걸 왜 갖고 다니냐고 했네요.
    반에서 여섯명만 갖고 다녔대요.

  • 6. .......
    '19.7.18 11:37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훔친애도 잘못이지만 본인 부주의죠. 게다가 전에도 그런일 있었다는데..
    앞으로 간수 잘하라고 하세요.

  • 7. .....
    '19.7.18 11:38 AM (121.181.xxx.103)

    훔친애가 무조건 잘못한거지만 본인 부주의도 있죠.
    게다가 전에도 그런일 있었다는데..
    앞으로 간수 잘하라고 하세요.

  • 8. 살기 힘든 것도
    '19.7.18 11:45 AM (125.184.xxx.67)

    아닌데 요즘 학생들 도둑질 많이 한다고 해서 놀랬어요.
    체육시간에 카세트, 지갑 같은 소지품 다 두고 다녀도 잃어 버리는 일 없었는데... 그런 일 한번 생기면 반 전체가 발칵 뒤집히는 거고.

  • 9. dlfjs
    '19.7.18 11:52 AM (125.177.xxx.43)

    Cctv로 보이는 큰 물건도ㅠ아니고 못찾아요
    귀중품은 알아서 관리 해야해요

  • 10. ..
    '19.7.18 12:15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예전처럼 가방 조사 할 수도 없고
    분실은 본인 책임이라고 하더구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931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 오세요 3 일본이 그래.. 2019/07/24 1,434
954930 ocn 미스터 기간제 5 잼나요 2019/07/24 2,558
954929 지금 차이나는 클라스 보세요! (JTBC) 1 지금 2019/07/24 2,746
954928 어머니 첫스마트폰 어떤 걸로 해야할까요. 5 도와주세요 .. 2019/07/24 785
954927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양배추 10 꼬꼬리 2019/07/24 4,141
954926 산에서 버섯이나 나물 등 채취해서 먹는거 너무 위험해요 2 ... 2019/07/24 1,655
954925 뜻밖의 이사기회... 조언좀 부탁드려요. 5 고민많음 2019/07/24 1,889
954924 이런 남편이랑 계속 사시겠어요? 90 ㄴㄴ 2019/07/24 24,013
954923 5살인데 말을 어른처럼 잘하는애들 9 말말말 2019/07/24 3,200
954922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1 본방사수 2019/07/24 455
954921 중1 아이들끼리 물놀이 허락하시나요 8 엄마 2019/07/24 1,330
954920 과학 인강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써니 2019/07/24 1,148
954919 최근 주변국들 관계..개인적으로 굉장한 충격받았어요! (긴글) 35 이런거였어 2019/07/24 6,073
954918 44평으로 이사가는데 에어컨은 22평형은 사야되나요? 6 에어컨 2019/07/24 2,697
954917 쿠팡 롯데계열몰 탈퇴 9 보나마나 2019/07/24 2,804
954916 유니클로 속옷 대체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1 2019/07/24 4,308
954915 우치다 교수 “무능한 아베, 엉망진창 원해···파국 파트너로 한.. 12 공감 2019/07/24 4,914
954914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4 푸짜르 2019/07/24 762
954913 희한하게 밖에 나가 달리고 싶어요. 5 .. 2019/07/24 1,335
954912 못생긴 여학생 나오는 오래된 웹툰 기억나세요? 4 . . 2019/07/24 1,599
954911 나랏말싸미 논란? 33 세종최고 2019/07/24 3,450
954910 캐나다 어학연수 다들 유학원을 통해서 가시나요? 2 ... 2019/07/24 1,681
954909 친구의 죽음 8 ㅇㅇ 2019/07/24 9,562
954908 어디에서 살아야할까요..? 1 영주권 2019/07/24 1,128
954907 드라마 보거나 할 때 가슴이 뭉클 찌릿한 느낌 건강에 어떤가요?.. 1 뭉클 2019/07/24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