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기네요. 롯데.

욱긴다 조회수 : 1,667
작성일 : 2019-07-18 10:18:19
롯데 홈쇼핑에서 방금 데쌍트랑 르꼬끄 세일 쿠폰을 보내왔네요. ㅎㅎ
여기 낚이는 분도 계시겠죠?
전 왠지 롯데 데쌍트 르꼬끄 조합이 웃겨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판교 현대 가서 르꼬끄 운동화 사려고 들어갔더니
본인이 신으시게요? 하고 기분 나빠한뒤 제가 나가기도 전에 제가 섰던 자리 마대자루로 밀던 알바 생각나네요.
제가 뭐 차림새가 추레하고 창피한 느낌이었다면 모를까 더럽지도 않고 보통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걸 보고 매장 정책인가? 싶었어요.
그 뒤로 한번 더 둘러보러 갔을때도 역시 같은 느낌으로 대해요.
같이 간 아이가 분노할정도.
애한테도 비슷하게 대하더라구요.
불쾌했는데 그 김에 혼자 불매했는데 잘 되었네요.
요즘 마흔 넘었다고 예전 사오십대처럼 아무렇게나 편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 없잖아요
아이도 그냥 요즘 애고.
땟물이 흐르는 육이오 동란당시 피난민처럼 하고 간거 이니고요.
그냥 보통 고객을 그런 식으로 계속 대하고 있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 삼개월전까지.
제가 갈땐 정말 파리만 날리고 있었어요.
이뻐도 뭐 파는 자세가 아니잖아요.
손님을 무슨 거지 보듯.
아. 명품 매장이 그런다고 했던가요?
딱 그렇게 행동했어요.
어쨌든 일본 물건을 안사기만 하면 되는 이번 경제왜난 극복법은 참 좋은거 같아요.



IP : 223.62.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롯데도
    '19.7.18 10:19 AM (59.16.xxx.136) - 삭제된댓글

    철저하게 불매.
    차근히 해 나갑시다.
    국내퇴출 그날까지.

  • 2. 호수풍경
    '19.7.18 10:36 AM (118.131.xxx.121) - 삭제된댓글

    인천엔 백화점이 롯데밖에 없어서...
    뱍화점 가려면 부천까지 가요...
    부천으로 가는 한이 있어도 롯데는 안가요...
    징한것들,,,

  • 3.
    '19.7.18 10:38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아마 불칠절 했던건
    원글님 아니라도 잘팔려서 그럴꺼예요
    애들유행이라는게 한번돌면 요즘은 안사주는 부모 없으니
    진짜 다들 사입어요
    그러니 없어서 못팔아요
    배짱 장사인거죠

  • 4. 호수풍경
    '19.7.18 10:41 AM (118.131.xxx.121)

    인천엔 백화점이 롯데밖에 없어서...
    백화점 가려면 부천까지 가요...
    부천으로 가는 한이 있어도 롯데는 안가요...
    징한것들,,,

  • 5. peter313
    '19.7.18 11:01 AM (68.195.xxx.243)

    저 초등학교 5년 담임선생이 30가까운, 쾌활한 미남인데, 어느날 학과 후.
    비장한 얼굴로, 6.25같은 전쟁이 또 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도망하겠다고..
    하지만, 일본과 전쟁이 터지면, 혹, 해외에 있더라도 귀국, 자원 참전하겠다고..
    그 말은, 평생, 나의 일본에 대한 태도를 깊이 각인시켜 놓았어요. 그로부터,
    69년이 지난 오늘 날도 귀에 생생해요..

  • 6. 등신들은
    '19.7.18 7:38 PM (112.160.xxx.21) - 삭제된댓글

    또 속아넘어가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862 맨 끝 어금니는 없어도 괜찮을까요?ㅠㅠ 17 48 2019/07/21 15,642
953861 농심, 일본 전범기업과 손잡고 라면스프 합작 생산 9 헐... 2019/07/21 2,749
953860 폴리100 블라우스를 샀는데!!! 6 ........ 2019/07/21 3,837
953859 시도 때도 없이 성욕을 느끼는 남편.. 정상인가요? 37 ... 2019/07/21 51,503
953858 집안일 너무 잘 도와주는 남편 7 호호 2019/07/21 3,186
953857 백화점 식품관에서 과일샀는데 상태가 별루이면 7 ㅇㅇ 2019/07/21 1,662
953856 꽃사서 꽃다발로 포장(?)해보신분 10 daff 2019/07/21 1,594
953855 이제 캠핑카의 시대가 오겠네요 62 캠핑클럽보니.. 2019/07/21 18,768
953854 80 넘으신 아버님들 다리 건강하신가요? 4 ㅣㅣ 2019/07/21 1,690
953853 생리증후군에 가장 효과 좋았던 방법~!!! 4 ... 2019/07/21 3,054
953852 국제전화 001674 로 전화가 왔는데요.. 5 불안 2019/07/21 3,175
953851 젊어서 여행다녀야하는 이유가 17 ㅇㅇ 2019/07/21 9,045
953850 교수님의 알바 거절하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4 알바 2019/07/21 2,889
953849 헐리웃 흑인배우중 윌스미스 14 ㅇㅇ 2019/07/21 3,874
953848 학점이 2,84면 거의 논거죠? 13 ㅇㅇ 2019/07/21 4,287
953847 염색약 남겼다가 쓸라믄 어케야해요?? 5 짧은 2019/07/21 1,291
953846 진심 아이유보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노랠 잘한다고 생각해요 44 잘한다 2019/07/21 8,611
953845 며느리될 사람이 경찰이라면? 19 .. 2019/07/21 6,077
953844 마그네슘은 왜 먹나요~ 9 .. 2019/07/21 5,868
953843 제가 회사에서 해고된뒤 사장한테 톡보낸건데요? 8 야옹이1 2019/07/21 4,039
953842 잠시후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합니다 4 본방사수 2019/07/21 838
953841 목줄 안한 진돗개 신고후 (시골사람들의 반응) 21 남양주에서 2019/07/21 5,172
953840 방사능 오염 우려’ 일본산 폐 플라스틱 수입 급증 4 !!!!! 2019/07/21 1,582
953839 20년지기도 유통기한이 있나봐요 씁쓸하고 속상하네요 9 ... 2019/07/21 5,225
953838 블랙박스가 집을 비추고 있을경우 5 2019/07/21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