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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암수술 후 4개월되어가는데 열이나요

갑상선암수술 조회수 : 5,100
작성일 : 2019-07-18 08:36:18
남편이 올해 초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어요.
항암치료도 없이 절제만해서 그나마 안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술후 계속 몸이 안좋다고 해요.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고 어깨.팔이 아프다고요. 그와중에 일주일에 4.5일을 술먹고 들어와서 어이가 없었어요.
어제도 술먹고 들어오더니 오늘 열이 오른대요.
병원 같이 가자 했는데 알아서 한다고 출근했어요. 감기 증상 없이 열만 오르는거 안좋은거죠?
걱정만되고 병뤈가라고 해도 안가네요.
강남성모에서 수술했고 그때 ct도 찍은거로 알고 있어요. 별이상없었고요.
IP : 125.187.xxx.23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
    '19.7.18 8:38 AM (58.228.xxx.58)

    남편분 정신못차리셨군요
    암수술한지 1년도 안되신분이 술이라니요..
    그러다 재발,전이되어야 후회하시려나요..
    금주,금연 필수입니다..

  • 2. 암환자한테
    '19.7.18 8:40 AM (125.180.xxx.52)

    술은 독약이예요
    수술후 관리잘해야 재발안되는데 술이라니요...

  • 3. ㅇㅇㅇ
    '19.7.18 8:42 AM (220.76.xxx.7) - 삭제된댓글

    좀 쉬었다
    일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술 담배도 끊으시고
    상황이 된다면
    좀 쉬었다 일하셨음 좋겠네요

  • 4. ㅇㅇ
    '19.7.18 8:47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병원 가보셔야할거같아요

  • 5. .....
    '19.7.18 8:47 AM (27.179.xxx.164)

    옆에서 백날 얘기해봤자 소용 없어요.
    본인이 정신 차려야지.

  • 6. 퐁듀퐁듀
    '19.7.18 8:48 AM (121.139.xxx.71)

    암환자가 일주일에 4,5일 술이라구요?
    열 나는거 이상하지 않아요?
    올초에 수술 하셨다면서요?
    헐 두분다 이상

  • 7. ㅇㅇ
    '19.7.18 8:48 AM (125.187.xxx.230) - 삭제된댓글

    주변에 갑상선암 수술한 동료들이 몇분계셨는데 통화하는거 들어보니 갑암수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수술 후 한달도 안되었을때 지리산가자고 하니 남편이 가려고 해서 말린적 있어요. 정말 답답해요

  • 8. ...
    '19.7.18 8:53 AM (211.253.xxx.30)

    저도 수술하고 1년정도는 금주했는데 요새는 조금 마시긴 해요...근데 1주일에 4,5일은 정상인도 견디기 힘들거 같네요....열나는건 수술과는 상관없이 그냥 몸이 안좋으신거 같아요

  • 9. ㅇㅇ
    '19.7.18 8:57 AM (220.76.xxx.78)

    어이없는 암환자네요

    제가 보고 들은 암환자중 제일 허걱이네요

  • 10. ㅇㅇ
    '19.7.18 9:09 AM (125.187.xxx.230)

    땀 엄청 흘려요. 원래 땀도 많고요.
    술 얘기하면 먹고 싶어서 먹냐고 그것도 업무라고 해요.

  • 11.
    '19.7.18 9:12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갑상선암이 남자에게오는건 더 나쁜종류이지않나요?
    갑상선암땜에 전이되서 죽는사람도봤어요

  • 12.
    '19.7.18 9:13 AM (223.38.xxx.221)

    집에 영수증이나 병원에서 수술후 관리요령 같은데에 외래 주치의 밑에 있는 간호사가 받는 전화 번호로 받아 문의 하시고 전번 없으면 병원에 전화하고 설명하면 담당 간호사 연결해 줘요
    그러면 간호사가 주치의에게 전달하고 해결해 줘요

  • 13.
    '19.7.18 9:15 AM (116.124.xxx.148)

    말한 증상은 딱히 갑상선수술과는 상관없는것 같지만, 수술한지 얼마 되지도 않고 갑상선 절제하면 호르몬 분비가 변화돼서 몸이 적응하는데 시간도 좀 걸릴건데, 남편분은 어찌 그리 자기 몸을 함부로 하는지.
    열이 몇도 정도인지는 몰라도 지속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나는거면 병원 가보세요.

  • 14. 갑상선암
    '19.7.18 9:21 AM (116.124.xxx.148)

    갑상선 암에 남녀 차이가 있는게 아니라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위험성이 차이가 나요. 네 종류가 있는데요,
    보통 많은 유두상 암, 여포암이 위험도가 비교적 낮고, 미분화암이라는 건 진짜 위험하고요.

  • 15. 나야나
    '19.7.18 9:24 AM (218.52.xxx.138)

    어이구 암 수술후 몸 관리해도 모자란데 술이라니..갑상선암 우습게 보면 큰일나요ㅜㅜ 뼈 폐 전이 옵니다..그리고 갑상선이 몸 전체 호르몬 관련이라 힘든사람은 엄청 힘들어요

  • 16. ㅇㅇㅇ
    '19.7.18 9: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여전에 생로병사에서
    갑상선수술후 처치에대해서 나온적있어요
    두사람둘다 막걸리 마시고
    한사람은 반주하고
    의사가 암수술후 술은 독약이다 이랬던것같아요

  • 17. .....
    '19.7.18 10:01 AM (211.115.xxx.203)

    암수술 후 열나면 반드시 응급실로 가야해요.
    남편분 몸을 너무 학대하네요.
    위험합니다.

  • 18.
    '19.7.18 11:55 AM (39.117.xxx.98)

    갑상선저하증 오나보네요.
    땀 엄청 흐르고 미열이 계속되면 저하증상인데 체중변동이랑 설사나 변비는 동반되지 않으시나요?
    외래 보실때 결과 나오겠지만 의사한테 꼭 이야기하시고 적절한 처방 받으셔야 해요.
    저도 수술 4년차인데 평상시에도 미열은 자주있고 피곤하면 체온이 38도 정도로 오르네요.

  • 19.
    '19.7.18 1:59 PM (211.243.xxx.238)

    갑상선암 수술하고 다른데로 암 전이된 분
    두분 봤어요 한분은 답도 안나오는 암입니다
    암은 다 똑같지
    별거 아닌 암이 어디있나요
    내몸 내가 안챙김 나만 손해입니다

  • 20. 000
    '20.7.20 5:15 PM (211.36.xxx.95)

    갑상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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