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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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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떡하죠.. 라면먹고 싶어요

후... 조회수 : 3,981
작성일 : 2019-07-17 22:43:58
너무 오래 운동을 쉬어서
맘먹고 퇴근하고 점핑운동가서

땀 쪽 빼고 와서 시원하게 목욕하고
우유한잔이랑
방울토마토 10개쯤 먹엇어요.

근데 지금이시간 잠은 안오고
라면이랑 캔맥주 하나 먹고 싶어요.. ㅠㅠ

너무 늦으면 더 얼굴 부으니까 빨리 끓일까요?
요새 운동도 1주일이 1번 가기도 힘든데 회사가 바빠서..

기껏 힘들게 운동하고 와서 맥주에 라면이라니 안가니만 못했나
먹소 자괴감 생길것도 같고...
배부르고 맥주기운 오르면 세상행복하게 잠들것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지는 밤입니다....
IP : 112.166.xxx.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9.7.17 10:45 PM (1.225.xxx.117)

    운동을 안하는게 나아요
    운동후 션하게 맥주마셔 버릇하면 끊기 힘들어요 진짜ㅠ

  • 2. ..
    '19.7.17 10:46 PM (222.237.xxx.88)

    오늘은 맥주만 드시지요.

  • 3. 참으세요.
    '19.7.17 10:47 PM (221.166.xxx.129)

    저도 배가 너무 나와서 지금 다이어트 시작하는데요

    배고프게 자야되요

    뭐 차를 마시든지 아님 그냥 누우세요.

  • 4. 아.. 실은
    '19.7.17 10:47 PM (112.166.xxx.65)

    라면이 더 땡기는 데 참아야겠죠. 어흑~~~

  • 5. 라면집딸
    '19.7.17 10:48 PM (210.117.xxx.178)

    그럼 저 혼자 맛있게 먹겠습니다.

  • 6. ..
    '19.7.17 10:48 PM (125.178.xxx.90) - 삭제된댓글

    라면은 맥주보다 더 쥐약
    저 다이어터인데 라면 끊은지 2년은 된듯
    이 여름에 맥주도 안마시고 대신 와인 마셔요 ㅜㅜ

  • 7. ..
    '19.7.17 10:50 PM (175.223.xxx.33)

    드세요.ㅋㅋ

  • 8. ㄷㄴㅋ
    '19.7.17 10:52 PM (221.166.xxx.129)

    저는 44세인데요

    사실 여태까지 그닥 살이 안붙었는데

    이번 여름부터 엄청 배가 나와서
    옷입음 무슨 장군같아요 ㅜㅜ

  • 9. 아직
    '19.7.17 10:53 PM (121.155.xxx.30)

    시간도 이른데요.. 뭘? ㅋ

  • 10. 죄송해요 ㅜㅜ
    '19.7.17 10:54 PM (112.166.xxx.65)

    저.... 물 올렸어요 ㅠㅠ ㅜㅜ ㅠㅠ
    오뚜기 김치찌개라면이 제 소울푸드거든요~~~♥

    딱 세젓가락만 먹을께요~~~^^,,,,

  • 11. 지난 주
    '19.7.17 10:55 PM (175.223.xxx.90)

    라면먹고 염분땜 혈압이 올라 두통과 부종으로 이틀 고생했어요. 먹을 수 있을 때 드세요.

  • 12.
    '19.7.17 10:57 PM (121.155.xxx.30)

    밤에 먹는 라면은 더 맛있는건지.....ㅋ

  • 13. ㅉㅉㅉ
    '19.7.17 10:59 PM (39.7.xxx.138)

    세젓가락은 무슨.
    국물까지 다 마실꺼면서.

  • 14. 윗님
    '19.7.17 11:01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세젓가락이면 다 드신다는 얘기죠~ 맞죠 원글님? ㅎㅎ

  • 15. 눈치채셨군요
    '19.7.17 11:04 PM (112.166.xxx.65)

    30년 넘게 쌓아온 젓가락질 내공인데

    세 젓가락이면 스프건데기까지
    다 집을수 있는 건 한국인으로써 기본이죠^^;;

  • 16. ㅋㅋ
    '19.7.17 11:18 PM (131.104.xxx.3)

    밥 말아드시지만 마세요. 그것만 안해도 죄책감 덜해요. ㅎㅎ

  • 17. 박장대소
    '19.7.17 11:19 PM (116.42.xxx.32)

    세 젓가락에 스프건더기까지

    ㅋㅋㅋㅅㄴㅌ쿠헐

  • 18. 행복한새댁
    '19.7.17 11:40 PM (59.28.xxx.41)

    저 방금 라면 먹었는데.. 남편이랑 먹는다고 2개 끓였는데.. 남은 국물에 ㅡ국물 덜어서 깨끗이 먹고 남은겁니다..ㅡ 계란 두개 휘휘저어서 전자렌지 4분 ㅋㅋㅋ

    밥 안말아 먹고 단백질 먹은거라 생각하고 잘라고요.. 인터넷에서 본건데.. 진짜 맛나네요 ㅋㅋ 라면 계란찜 ㅋ 소주안주로 제격!

  • 19.
    '19.7.17 11:59 PM (121.125.xxx.149)

    지금 왕뚜껑 사발면에 파김치해서 먹었눈뎅 ㅜ

  • 20. 꺄흑
    '19.7.18 12:02 AM (175.117.xxx.67)

    회사에서 야근하고 집에 오니 친점엄마가 콩나물 무쳐놓으셨네요. 집에 맛있는 오이지 있구요. 얼갈이랑 오이넣고 열무김치 너무 맛있는 거 있구요. 그냥 밥넣고 저 세가지 넣고 비벼서 슈퍼밴드 다시보기하면서 다먹고 누운 저는 지금 이글을 읽고 있어요~~~이밤에 고추장 넣고 비빈 이 밥은 진짜 꿀맛!!! 여러부운!!! 망설이지 마시고 드세요ㅋㅋㅋㅋ
    (나만 배 나올순 없어--,-)

  • 21. ㅇㅇ
    '19.7.18 1:04 AM (128.180.xxx.237)

    전 그런 날은 정말 꾹 참았다가 다음날 아침으로 먹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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