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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분들 신행생활 어찌하세요?

무생지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9-07-17 21:36:45
회사가 기독교문화가 있어서 월초마다 예배를 보고
매일 아침 큐티를 합니다. 놀랍고 느끼는 바가 아주 큽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신행생활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불교방송말고 큐티책 처럼 정기적으로 간행되는 신행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큐티처럼 한두장씩 읽고 묵상하고 기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IP : 223.62.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7 10:01 PM (108.41.xxx.160)

    한국엔 그런 직장도 있군요.
    기독교 따라갈 필요 있을까요?
    불교는 불교죠.
    수행하고 공덕을 쌓는 일을 하면 됩니다.
    법구경을 한 장씩 읽어보세요.
    불제자가 달라져서 빛이 나는 사람이 되도록
    수처작주
    내가 있는 곳마다 주인의 마음으로
    회사 물건 아껴쓰고 내 물건처럼 아껴쓰고
    화장실 물 잘 잠그고
    쓰레기 제대로 버리고

    곁에 있는 분들, 일테면 청소하시는 분들 경비원 동등한 마음으로 대하고
    그러면 될 거 같습니다. 밖에서까지 요란할 필요 없습니다.

  • 2. ...
    '19.7.17 10:05 PM (108.41.xxx.160)

    밖 -> 직장

  • 3. ...
    '19.7.17 10:06 PM (223.62.xxx.25)

    불교와 기독교의 수행에는 애초 공통점이 없지ㅡ않나요? 기독교는 “ 믿습니까? 아멘~“ 에서 알수 있듯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믿는 종교라면, 불교는 스스로 깨치는 종교이고

  • 4. 무생지
    '19.7.17 11:12 PM (223.38.xxx.234)

    초심자들한테는 너무 어려운 종교 같아서요.
    저도 늘 불경을 곁에 두고 싶은데 한자로만 쓰인것이 많고
    책들은 두껍고.. 하루에 한장씩 가볍게 읽고 깊게 생각할수 있는
    그런 신행서가 없을까 궁금했어요. 큐티에는 늘 묵상에세이라고 말 그대로 짧은 에세이가 실리는데 실생활에서 우러나오는 경험에서 기인하는 내용이라 비신자인 저도 배울게 많더라구요.
    제가 초급만 떼었지.. 부처님 교리가 그렇게 양이 방대하고 깊은지 몰랐어요. 그것만 차분히 조금씩 알아가도 참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불법을 이해할수 있을텐데.. 사실 주변에도 불교가 뭐냐 영 뜬구름잡는 소리만 해대고.. 어떻게 고통과 집착에서 벗어날수 있는지
    공한것이 무엇인지 다 설명이 되어있는데도 .. 한국은 너무 선불교에만 치우쳐서 .. 스님들은 제쳐두고서라도 일반신도들이 너무 무지한거 같아서 반성이 많이 됩니다..수행하고 공덕을 쌓으라.
    우리가 살 빼는 방법 정녕 몰라서 못빼나요? 그렇기에 수많은 방법과 보조제가 매일 터져나오는것처럼 좀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는거죠. 불교가 스스로 깨치기엔 남겨진 경전과 해석이 어마어마합니다. 머리 꽤나 쓴다는 고승 선승들이 남긴 보물 같은 가르침을 왜 그냥 던져두고 혼자 벽만 보고 끙끙거릴 필요가 있을까요?
    그러다간 죽는 순간 까지 못깨침니다 ㅎㅎ
    선불교가 도입된 이후로 그렇게 단박에 깨우치기 더 쉬워졌다면
    전국이 불국토가 되고 우리모두 부처가 되었겠죠?? ㅎㅎ

  • 5. ㄷㅅ
    '19.7.17 11:19 PM (183.103.xxx.17)

    월간 법공양이라는 조그마한 책자가 달마다 나오는데 유익하고 재밌어요 이쪽으로 문의해보세요
    (02-582-6612)

  • 6. 무생지님
    '19.7.17 11:20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신가요?
    불교방송 김원수 법사님 금강경 강의
    함 들어보세요

  • 7. ...
    '19.7.18 12:21 AM (108.41.xxx.160)

    원글님이 간과하시는 게 있어요.
    그 누가 한 생에 깨우칩니까? 꿈도 야무지십니다.
    부처님도 그 많은 생, 500생(? 정확하지 않아서)을 부처가 되기 위해 살았습니다.
    금강경에도 나오듯 어느생 들판에 성자로 살았습니다.

    범부로서 지극한 마음으로 내게 주어진 환경에 정성이 가득한 마음으로 살면
    그게 시작점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가능힌 수행을 하나씩 해나가는 겁니다.
    스님들도 잘 못하는 깨우침을...
    개신교와 비교하지 마세요. 도착점도 진행과정도 전혀 다릅니다.

  • 8. 원글님
    '19.7.18 12:30 AM (122.42.xxx.165)

    정보가 너무 없으시니 안타깝네요
    그 많은 불교졍전을 제대로 보신적이 없는듯해서요
    한문으로 되어 있는 버전들은 독경용으로 필요한 경전들이고
    재가불자들 수행을 위해서 번역된 경전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요

    정 경전공부로 수행하고 싶은 진심이 있다면
    책 찾으러 가보세여
    서울분이면 조계사 맞은 편 지하 1층에 불교서적전문점으로 가보세요
    금강경도 해설본 많고, 지장경도 한글본이 먼저입니다
    일단 경전 두루 읽어보시고 수행을 한다는 걸 내세울수 있지요
    저는 능엄경 한글번역본을 공부중입니다.

  • 9. 그리고
    '19.7.18 12:31 AM (122.42.xxx.165)

    거만하고 오만한 사람들은 죽을때까지도
    불교 모르고 갑니다,

    안타깝네요

  • 10. 혹시
    '19.7.18 12:54 AM (221.149.xxx.219)

    유투브에 법정스님 강의 중 보왕삼매론 찾아서 들어보세요 법정스님 강의는 다 좋지만요. 참 스승이세요 어렵지도 않고요

  • 11. .ᆢㅌㅅㄴㆍ
    '19.7.18 9:35 AM (125.136.xxx.121)

    유튜브에 법상스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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