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에 대해 알아야 할 것
1. ..
'19.7.17 8:20 PM (223.33.xxx.72)우울증을 가볍게 볼게 아닌가봐요. 시어머니가 한동안 약드셨는데 지금은 약 끊고 괜찮은거 같아도 항상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요.
2. 그렇군요
'19.7.17 8:33 PM (1.242.xxx.191)두번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3. ..........
'19.7.17 8:44 PM (110.47.xxx.71)제 생각엔 정 전의원은 아예 정치와 관련없는 일을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련이 남았고 잠시의 영광도 있었으나 결국 실패로 남았던 분야의 일을 계속 어쩔 수 없이 접하고 평을 해야한다는 건 매 시간 자신의 실패를 반추해야 하는 거고 뭔지 모를 질투도 원망도 여한도 지속적으로 쌓였을 거예요.
계속 마음이 좋지 않았을 거라고....평론가로서의 삶이 마지막 선택에 도화선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 분에 대한 호불호와 상관없이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우울증은 정말 무서워요. 누구나 느끼는 우울감이 아닌 그게 병으로 올 때..
샤워기 줄만 봐도 마음이 설레는 순간..감을 수 있나 없나 그걸 보고 있는 자신..
너무 슬프죠.
다행히 전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그런 선택을 하는 분들에 대한 깊은 연민을...어쩔 수 없이 눈물이 나요.
명복을 빌 수 밖에요...잘 가요..고통 없는 곳에서 그 못다한 마음 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아..작년이었나요.. 대문글..자살센터에 전화하신 분..저 솔직히 그 글 보고 너무 울었어요..
그리고 그 분을 달래주던 82분들의 그 댓글들..그 분의 평안을 비는 동시에.그저 저 또한 용기를 많이 얻었어요.. 이 글처럼요...
그렇게 한 순간이라도 따뜻할 수 있다면..그건 아주 작지만 정말 크고 환한 빛줄기예요.
조금씩 그렇게.. 어두운 터널 속에서 어렵지만 조금씩이라도 걸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결코 혼자가 아니니까요...4. ᆢ
'19.7.17 9:32 PM (218.155.xxx.211)우울증 다들 기피하잖아요. 특히 4,50대 우울증은
다들 즐겁고 행복하기 바쁜데 우울한 사람 만나면
나도 우울해 진다고 기피하잖아요.
전 혼자 극복하던 사람들이 기피하니 평생 방구석에서 무기력하게 살던 죽던 이 방법 밖에 없을 듯요.
전 제 우울한 기운 남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단절하고
혼자 극복중입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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