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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치료중인 직원 휴직건

아프지마 조회수 : 5,441
작성일 : 2019-07-17 14:04:00

팀원이 공황장애로 치료중입니다.

근데 출근시간 까먹고 지각을 계속하고 연락이 없다가 11시 넘어서 자기 휴가쓴다고 하고 업무도 틀리고,

자기 몰카당하고 있다고 하고 카톡서버 누가 본다고 하는둥 이상한 말을 해서 휴직계를 내라고 하니 진단서낼라면

자기는 비보험이고 부모님이 그런 기록 남는 거를 싫어한다고 하고 한달동안 쉴 형편도 아니라고 하고,

근데 이 팀원 집이 목동이고 두분다 일하시는 맞벌이입니다.(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달 간 휴직보낼 방법이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정녕 없는건가요..ㅠ ㅠ

IP : 211.109.xxx.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구난방
    '19.7.17 2:06 PM (221.140.xxx.50) - 삭제된댓글

    조심스럽지만 공황장애가 아니고 조현병류가 아닐런지요??
    몰카나 서버를 누가 본다는 등의 증상은 공황장애보다는 조현병의 망상에 가까워보입니다.

  • 2. ..
    '19.7.17 2:07 PM (211.253.xxx.235)

    공황장애로 치료중이면 그 자체로 이미 진단은 나온거고
    진단서 하나 더 발급하는 게 무슨 기록 어쩌구를..
    쓸 수 있는 연차 다 쓰고 나면 칼같이 지각처리, 무단결근 처리 해야죠.
    9시에 출근안하는 순간 무단 결근으로 기록 남기기 시작하세요.

  • 3. ...
    '19.7.17 2:07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자기 몰카당하고 있다고 하고 카톡서버 누가 본다고 하는둥
    공황장애 아니고 정신착란이예요
    휴직으로 해결될 일도 아니고요

  • 4. ..
    '19.7.17 2:07 PM (222.237.xxx.88)

    퇴직권고

  • 5. 요즘은
    '19.7.17 2:14 PM (116.126.xxx.128)

    공황장애로 휴직들 하더라구요.

  • 6. ...
    '19.7.17 2:19 PM (175.223.xxx.42)

    사규없나요. 본인이 진단서 내고 휴직도 안한다하면 무단결근 등의 사유로 사규에 의하여 사직처리 해야죠. 공황장애는 핑계같다 싶습니다만.

  • 7.
    '19.7.17 2:23 PM (106.102.xxx.59)

    공황장애 아닌것 같고 다른 진단인 거같은데 잘 설득해보세요
    강제로는 안될거에요 법적으로
    사규를 잘 설명하시고
    힘들지않냐고 쉬고 치료받고 나오면 된다고 잘 설득해

  • 8. 안돼요??
    '19.7.17 2:39 PM (61.74.xxx.243)

    권고사직이란게 왜있어요 그러면..
    한달치 급여 더 주고 퇴직처리 가능한거 아녔어요??
    아니면 한달동안 다른곳 알아보라고 기간 주고 퇴직처리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법이 바뀐건가요?

  • 9. ㅇㅇ
    '19.7.17 3:25 PM (116.47.xxx.220)

    너무 무리수는 두지마세요
    원글님
    좀 걱정되네요
    보복같은거

  • 10. ..
    '19.7.17 3:44 PM (211.192.xxx.148)

    병가와 휴직은 다르게 처리하지 않나요?
    병가 사용하는데 급여를 안주나요?

  • 11. 아프지마
    '19.7.17 4:01 PM (211.109.xxx.33)

    병가는 3일까지 내줄수있고, 유급병가 5일있는데, 그거는 제가 안된다고 했어요. 다른 직원 형편성때문에.. 휴직은 무급휴직입니다. 한달월급 안나옵니다.
    저는 요새 하도 사건이 많아서 무서워서요... 보복같은거... ㅠ.ㅠ
    권고사직도 조금 힘든게 내년에 구조조정이 될거라서....ㅠ.ㅠ

  • 12. ..
    '19.7.17 4:16 PM (211.36.xxx.148)

    망상이 있는걸보니 조현병이거나 심한 조울증 같아요

  • 13. ...
    '19.7.17 5:35 PM (220.120.xxx.207)

    공황장애가 아니라 조현병같네요.

  • 14. 아프지마
    '19.7.17 6:04 PM (211.109.xxx.33)

    가족한테 알려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 직원이랑 면담 또 해보겠다고...
    3일병가,2일휴가가지고 될일이 아닌듯 싶은데,
    앞에서는 네,알겠습니다하고 뒤돌아서서 딴 행동하고 딴 말하고 그래요. ㅠ.ㅠ
    저는 지금 그저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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