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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수생) 국어가 너무 불안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수능 조회수 : 1,396
작성일 : 2019-07-17 13:54:00

원래 국어가 취약과목이예요.

그래도 영수탐은 어느 정도 안정돼있는데

국어가 어째 현역 때보다 안 나오고 있어요. ㅠ

강남대성에서 수업하고 주말에 대치동 나름 일타강사 수업 듣는데

아들 말로는 자기는 국어유전자가 없는 거 같다고. ㅠ

꼼꼼하게 풀면 그나마 괜찮은데 시간이 모자르고

빨리 풀면 틀리고. ㅠ

문법,화작,문학,비문학 골고루 틀려요.

그나마 작년 수능 2등급이 운이 좋았다 싶네요.

지금으로 봐서는 2등급과 5등급 사이 왔다갔다 할듯 해요.

강대 예측으로는 2-3 나오는데 수능일에 어떤 결과 나올지 짐작이 안 가네요.

이 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그나마 좋은 방법이 될까요? ㅠㅠㅠ

가능하기만 하다면 고액과외라도 시키고 싶은데

아들이 소용없을 거라 하네요. ㅠㅠ


IP : 14.52.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 열심히
    '19.7.17 1:57 PM (122.38.xxx.224)

    해야죠..
    전에 레전드라고 불렸던 엄청 똑똑하신 분이 교수 임용되셨는데...학생들하고 얘기하다가..선배중에서 한 명이.."공부가 하기 싫을때 어떻게 하냐"라고 여쭈니까 "더 열심히 하면 돼"라고 하시더라구요. 죽으라고 하면...

  • 2. 국어는
    '19.7.17 2:10 PM (210.92.xxx.162)

    원래 안정권인 애들이 드물어요.
    비문학 난위도에 따라 들쑥 날쑥 하고
    첫 교시라 멘탈 잡기도 힘들고.ㅜㅜ
    그저 마지막까지 열심히하고 결과는 하늘에
    맞겨야죠. 울 딸도 국어가 젤 걱정입니다ㅜㅜ

  • 3. **
    '19.7.17 2:17 PM (125.177.xxx.154)

    재수중인 우리 아이도 국어성적이 안나와서 같은 고민이예요.게다가 문과인데요.
    주말에 국어학원 다녀보자해도 돈을 쏟아부어 될일이 아닌거 같다고 인강으로 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등급이 나올지 미지수예요.
    재종학원 장학금 받고 다니는 데도 작년보다 국어 등급이 안나와서 불안해요. 재수하면 성적이 오를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는 안더라구요.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국어가 안나오면 상위권은 어려워져 재수한 보람이 없게 될거 같아 걱정이 많아요.
    저도 국어를 어찌 해야하나 걱정뿐이고 도움이 못되네요.
    암튼 남은 시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아이를 다독이고 있어요.부디 국어가 어렵지 않게 나오길 바라면서요.
    모든 입시생들 좋은 결과있기를요!!!

  • 4. 수만휘
    '19.7.17 3:40 PM (211.244.xxx.184)

    수만휘카페에 현 자사고국어샘이 수능국어 정리해놓은 자료가 있어요 양이 많아 다운받아 프린트하려면 시간 좀 걸리는데 자료는 좋은것 같아요
    문제들도 있구요 일단 한번 뽑아 보게 해보세요

  • 5. 윗님
    '19.7.17 10:10 PM (14.52.xxx.225)

    감사합니다.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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