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딸이 앞니가 벌어졌는데 교정해야할까요?

교정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19-07-17 12:18:41
남편이 앞니가 벌어졌는데
딸애가 똑 닮았네요ㅠ
병원에선 교정하라고합니다
돌출된것도 아니고 앞니벌어진거 빼고는 치아가 참 가지런해요
그러니 이것때문에 교정하는게 너무 아깝네요ㅠ
윗니랑 아랫니가 너무 붙어있어서
아랫니가 강하면 윗니가 벌어지고
윗니가 강하면 아랫니를 깎아먹는다고 하네요
저희아인 전자에요
그래서 벌어진거래요ㅠ
여자아이다보니 벌어진이가 진짜 밉네요ㅠ
제가 엄마라그런건지 윗으면 벌어진곳이 운동장만큼 넓게 느껴져요ㅠ
지금 중3인데 교정 시작해야할까요?
다른방법 없겠죠?
IP : 211.186.xxx.18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7.17 12:19 PM (1.231.xxx.157)

    뒀어요

    뭐 남친 사귀고 대기업 취직하고 잘만 삽니다

  • 2. 전 대학가서
    '19.7.17 12:21 PM (121.139.xxx.81) - 삭제된댓글

    교정했어요.

  • 3.
    '19.7.17 12:21 PM (211.48.xxx.133) - 삭제된댓글

    다른 치과 한번 가보셔요.
    저도 살면서 위쪽 앞니사이가 벌어졌었거든요.
    교정은 안하고, 치과에서 그 사이를 메꿨어요. 한 10년가까이 되어가는데 괜찮아요.

  • 4. ..
    '19.7.17 12:21 PM (1.241.xxx.219)

    앞니 각각에 레진 붙이면 돼요.
    약하네 어쩌네 하는데 전 이십년 지날 동안 깨지지도 않았고요.
    요즘은 기술이 더 좋아졌을 거예요.

  • 5. 메꾸는게
    '19.7.17 12:22 PM (121.154.xxx.40)

    좋지 않을까요
    교정은 후유증이 커서

  • 6. ...
    '19.7.17 12:22 PM (61.32.xxx.230) - 삭제된댓글

    해주세요..
    어디가 아픈것도 아니고 안해줘도 사는데 지장 없겠져...
    그래도 그런거 하나로 외모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엄마도 밉다 생각되는거면 해주시는게 맘도 편하실거고
    딸도 좋아할거예요

  • 7. ...
    '19.7.17 12:23 PM (39.7.xxx.49)

    떼우세요^^ 비용도 저렴하고 티도 안나고 요즘은 기술이 좋아 10년도 간다고해요 동생이 떼웠는데 감쪽같아요

  • 8. ...
    '19.7.17 12:23 PM (1.214.xxx.162)

    레진 붙여도 금방 떨어져요. 비추합니다.

  • 9. ㅇㅇ
    '19.7.17 12:23 PM (223.62.xxx.87)

    동생이 그랬는데 레진으로 떼워서 깜쪽같아요
    윗분처럼 20년도 넘었는데 잘써요

  • 10. ...
    '19.7.17 12:23 PM (61.32.xxx.230)

    해주세요..
    어디가 아픈것도 아니고 안해줘도 사는데 지장 없겠져...
    그래도 그런거 하나로 외모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엄마도 밉다 생각되는거면 해주시는게 맘도 편하실거고
    딸도 좋아할거예요
    교정이 되었던 레진이 되었던 저 같으면 당장 해줄 것 같아요

  • 11. 싫어요
    '19.7.17 12:24 PM (211.192.xxx.148)

    저는 이가 갯수도 모자르고 이 자체가 작아요.
    옆 직원이 아주 성화를 해서 30초반에 레진인지, 라미네이트인지로 메꾸고 살았는데
    나이드니 점점 더 벌어져요. 그때 교정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제가 벌어진 이 인식하고 있으니 웃을때도 광희처럼 손으로 입 막게 되고
    말도 하기 싫어요.
    뭔가 그만큼 없어보이는것 같아요.

  • 12. ...
    '19.7.17 12:24 PM (39.7.xxx.49)

    떨어지면 또 때우면돼요 싸요 얼릉 치과가세요 훨씬 예뻐져요 비용도 1, 2십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네요 동생이

  • 13. ...
    '19.7.17 12:25 PM (39.7.xxx.49)

    적은 돈으로 예뻐지는건데 꼭 해주세요

  • 14. ..
    '19.7.17 12:26 PM (1.241.xxx.219)

    치아 가지런한데 교정은 불필요한 거 아닌가요?
    아랫니가 강하네 어쩌네는 비싼 교정 권한다고 하는 소리고
    치열 가지런하고 문제 없어도 앞니 사이는 벌어질 수 있어요.
    제 치아도 치과 가면 꼭 모형같다고 할 만큼 가지런한데
    앞니만 벌어졌던지라 레진으로 떼워도 괜찮았어요.

  • 15. ???
    '19.7.17 12:3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치과 가서 상담해 보세요.
    떼울 수 있으면 떼우고요.
    외모가 확 달라질겁니다.

  • 16. 연옌들
    '19.7.17 12:31 PM (183.98.xxx.142)

    거의 앞니 붙인거예요
    떨어지면 또 붙이면 되고
    조심하면 안떨어지기도해요
    본인ㅇㅇ 신경 안쓰인다면
    일단 냅두고
    신경쓰기시작할때 해줘도 돼요
    앞니벌어진거 남녀 떠나서
    다 안예뻐요 인물까지 깎아먹어요

  • 17. ..
    '19.7.17 12:38 PM (175.192.xxx.178)

    제가 어릴때 앞니 벌어져 보기 그랬는데 매일 손으로 조금씩 조여줬어요.
    얼마간 하니 딱붙었어요.
    교정이 된 거예요.
    손가락으로 약간 힘주어 모아줬어요

  • 18. 돈안모여
    '19.7.17 12:39 PM (116.37.xxx.156)

    남편도 딸도 앞니 메꾸든지 교정해야되요
    앞니가 벌어지면 돈이 새서 평생 개미처럼 살아도 돈이 찰랑찰랑해요. 큰부자는 커녕 중산층도 못되고 하층민으로 살다 죽어요. 딸 앞니 교정할지말지 고민하는 형편을 보아하니 돈없는 집 맞네요.

  • 19. 당연
    '19.7.17 12:42 PM (223.38.xxx.208)

    가지런 한데 앞니만 벌어져서 해야할까라뇨
    차라리 좀 삐뚤어도 앞니 안 벌어진게 나아요.
    당연해야지요~
    솔직히 앞니 벌어진 사람 보면 어딘지 모르게 웃겨보이고, 정확성 없어보여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20. 돈안모여님
    '19.7.17 12:49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말 참 못되게하네요
    댁은 그 말뽄새 때문에 더 잘 살것도
    지금처럼 사는걸거예요

  • 21. 올만에로긴
    '19.7.17 12:54 PM (223.33.xxx.78)

    돈안모여님

    그리 말하고 살면 행복하신가요?

    불쌍하십니다

  • 22. ..
    '19.7.17 12:54 PM (218.146.xxx.119)

    교정 안되요.. 앞니면 교정 했다가 치아 뿌리 짧아지고 그러면 노년에 고생입니다. 미관상의 문제라면 레진으로 때워주세요.
    기능상 문제없으면 무조건 레진이요

  • 23. 183.98
    '19.7.17 12:54 PM (116.37.xxx.156)

    개같이 모은돈 (시 또는 친)부모형제한테 뜯겨도 말 예쁘게 하라소리할수있나보자ㅋ 말의 포인트 파악도 못하는..

  • 24. 223.33
    '19.7.17 12:55 PM (116.37.xxx.156) - 삭제된댓글

    님같은거랑 사는 님 남편이 더 불쌍해요

  • 25. 맙소사
    '19.7.17 12:55 PM (183.98.xxx.142)

    상종못할 인간이었네요
    대꾸할 가치도 없었어
    116.37

  • 26. ㅁㅁㅁㅁ
    '19.7.17 1:03 PM (119.70.xxx.213)

    하이고 참 댓글 웃겨서 ㅋㅋㅋㅋ

    제 아이는 앞뒤로 벌어져서 초딩때150주고 교정했는데
    원글님 따님은 다른분들 말씀대로 레진같은거 하믄 되겠네요

  • 27. ....
    '19.7.17 1:10 PM (61.254.xxx.31) - 삭제된댓글

    맙소사님
    떵 밟으셨네요. 에휴...

    나이 들어갈수록 잇몸 약해지면서
    앞니 모아지지 않나요?
    충치 지료하면서 금이나 뭐나 덧씌우면 그만큼 또 더 모아지구요.

    저는 가지런하던 치아가
    나이 들어가면서 너무 촘촘해져서 크랙도 생기고 통증도 있고.. 고충이 커요.

    치과 의사 말이,
    나이 들어가면 치아는 모아지게 돼 있다.
    나도 젊었을 땐 가지런했다. 내 치아를 봐라..
    하면서 보여주시는데
    저처럼 너무 촘촘해져서 삐뚤빼뚤....

    치아는 손 대고나면
    그 당시에는 못 느끼더라도
    나이들어갈수록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금이야 옥이야 귀히 여기며 사는 거 추천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의 경우엔
    아래 윗니가 서로 견제하면서 생긴 일인데
    그걸 강제로 붙이거나 모아놓으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겠어요.
    이가 벌어져서 틈새에 음식 안 끼니 좋다..... 생각하던가
    아님 의식 않고 맘 편히 사세요.

  • 28. .....
    '19.7.17 1:11 PM (61.254.xxx.31) - 삭제된댓글

    맙소사님
    떵 밟으셨네요. 에휴...

    나이 들어갈수록 잇몸 약해지면서
    앞니 모아지지 않나요?
    충치 지료하면서 금이나 뭐나 덧씌우면 그만큼 여유공간이 줄어드니 그만큼 더 모아지구요.

    저는 가지런하던 치아가
    나이 들어가면서 너무 촘촘해져서 크랙도 생기고 통증도 있고.. 고충이 커요.

    치과 의사 말이,
    나이 들어가면 치아는 모아지게 돼 있다.
    나도 젊었을 땐 가지런했다. 내 치아를 봐라..
    하면서 보여주시는데
    저처럼 너무 촘촘해져서 삐뚤빼뚤....

    치아는 손 대고나면
    그 당시에는 못 느끼더라도
    나이들어갈수록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금이야 옥이야 귀히 여기며 사는 거 추천요.

    그리고
    원글님 아이의 경우엔
    아래 윗니가 서로 견제하면서 생긴 일인데
    그걸 강제로 붙이거나 모아놓으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기지 않겠어요.
    이가 벌어져서 틈새에 음식 안 끼니 좋다..... 생각하던가
    아님 의식 않고 맘 편히 사세요.

  • 29. .....
    '19.7.17 1:14 PM (61.254.xxx.31) - 삭제된댓글

    남 생긴 거 갖고
    요모조모 뜯어보고 말하는 사람은
    그거 하나 고친다고 해서 좋게 평가하지 않아요.
    끊임없이 흠잡고 말해요. 본인의 콤플렉스 부분에 특히 집착하면서.

    어차피 완벽한 사람도, 완벽한 외모도, 완벽한 인성도 없는데
    한 두군데 마음에 좀 덜 들면 어때요.
    마음도 주관적인 건데...

  • 30. 궁금해서요.
    '19.7.17 1:22 PM (219.248.xxx.196)

    레진하고 시간지나면 경계가 티나거나 색이 변하나요?

  • 31. 183.98
    '19.7.17 1:25 PM (116.37.xxx.156)

    대꾸할 가치가 없다면서 또 댓글다냐?ㅋㅋㅋㅋㅋ
    찔리는게 많은가보다 ㅋ

  • 32. ..
    '19.7.17 1:31 PM (112.149.xxx.187)

    앞니벌어진것에 대한 인식도 나라마다 다른듯...영국에서는 앞니 벌어진것 미적으로 좋게 보던데, 우리나라에서는 돈이 센다고라...그냥 레진으로 메울듯합니다. 벼룩잡겠다고 초가삼간태우기엔...

  • 33. ...
    '19.7.17 1:48 PM (180.69.xxx.80)

    큰딸이 아빠 닯아서 초2때 교정해서 잘됐어요
    아빠는 결혼하고나서 치과서 떼운거 같고요
    중3에 교정이면 이래저래 쉽지 않을거 같은데
    치과 몇군데 가서 상담하고 잘 결정해보세요

  • 34. dlfjs
    '19.7.17 2:18 PM (125.177.xxx.43)

    그건 몇달 안걸려요

  • 35. ,,,
    '19.7.17 3:00 PM (211.110.xxx.106) - 삭제된댓글

    교정이 영구적인 방법 아닌가요? 레진하면 또 떨어질테고. 자꾸 헤주면 그돈이 더 비싸겠네요

  • 36. 중간에
    '19.7.17 3:41 PM (67.180.xxx.159)

    저 이상한 댓글러 뭐지?
    교정할지말지 고민하는게 돈때문이라고 바로 단정짓는 거 자체가 없어보이네요.

  • 37. 잘 결정
    '19.7.17 3:50 PM (1.240.xxx.41)

    제 아이 중1때 시작 윗니만 교정하는데 250정도 기간 1년 반 지금 중 3인데 아직 밤에만 교정기 끼고 자고 결과는 만족스러워요.
    가지런한 이가 인상에 영향을 확실히 끼치더라구여.
    근데 지금 중3이면 한창 스트레스 받을땐데 교정 스트레스도 있어서ㅠㅠ 하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아니면 나중에 앞니에 살짝 붙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제가 그런 경우인데 20년 넘었는데 아직 떨어진적 없고 변색없고 멀쩡해요.
    근데 상담전에 치아 깍는거에 대한 경계점을 명확히 하고 상담하세요.
    간혹 앞니 많이 깍아내고 붙이는 경우도 있어서요

  • 38. 그냥 두셔요
    '19.7.17 3:56 PM (211.52.xxx.52)

    교정하지마세요. 나중에 레진으로

  • 39. 원글이
    '19.7.17 4:07 PM (211.186.xxx.187) - 삭제된댓글

    돈안모여 (116.37.xxx.156)
    참 댓글한번ㅋㅋㅋ

    저 원글인데요
    돈자랑하긴 좀 그렇지만
    저희남편 물려받을 유산있고
    지금 40대초반 저희 부동산 몇채있고 월세만 500넘게 들어와요
    남편은 연구원이라 급여도 높은편이구요
    교회다니지만 관상이 없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100프로 맞는것도 아닐뿐더러
    댓글 그따위로 다니까 기분 좋으세요?
    미관상 앞니가 벌어지면 보기싫고
    돈이없어 교정시키기 싫은게 아니고
    치아가 평생 중요한만큼 늙어서 고생할까봐 걱정스러워 고민하는거에요
    남편도 마찬가지로 남들 이목보다는 건강이 우선 아닌가요?
    여튼 못된댓글쓴이는
    글에서도 인격이 보이는데
    평생 박복하게 사시길...

  • 40. 치아 중요
    '19.7.17 4:12 PM (211.52.xxx.52)

    원글님 말씀대로 치아는 건강에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
    레진으로 가능하다면 되도록 교정으로 손대지마세요

  • 41. 원글이
    '19.7.17 4:30 PM (211.186.xxx.187)

    돈안모여 (116.37.xxx.156)
    참 댓글한번ㅋㅋㅋ

    저 원글인데요
    돈자랑하긴 좀 그렇지만
    저희남편 물려받을 유산있고
    지금 40대초반 저희 부동산 몇채있고 월세만 500넘게 들어와요
    남편은 연구원이라 급여도 높은편이구요
    교회다니지만 관상이 없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100프로 맞는것도 아닐뿐더러
    댓글 그따위로 다니까 기분 좋으세요?
    미관상 앞니가 벌어지면 보기싫고
    돈이없어 교정시키기 싫은게 아니고
    치아가 평생 중요한만큼 늙어서 고생할까봐 걱정스러워 고민하는거에요
    남편도 마찬가지로 남들 이목보다는 건강이 우선 아닌가요?
    여튼 못된댓글쓴이는
    글에서도 인격이 보이는데 그 인격때문에 박복할수 있다는생각은 안하시는지....

  • 42. 이빨
    '19.7.17 6:50 PM (116.37.xxx.156)

    벌어지면 돈새는거 맞는데?
    버는돈이 적다는게 아니고 돈이 샌다고 ㅋㅋㅋㅋㅋㅋ

  • 43. ...
    '19.7.17 7:36 PM (220.255.xxx.222)

    교정하면 외모 변신입니다.
    꼭 해주세요.
    나이들면 원망사요

  • 44. 본인
    '19.7.17 9:15 PM (121.179.xxx.139)

    아이는 원하나요?

  • 45. 교정 노노
    '19.7.17 11:0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했는데요.
    떼우는건 약하다고 해서요.

    그냥 떨어지면 다시 해 주세요.
    그게 싸게 치고. 몸이 안 아파요.
    이 뿌리가 짧아져서 아이 키우며 몸 약해지면
    이가 너무 아파서 몸까지 아파요.
    방법은 없다고 하네요. 뿌리 문제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7093 초등학교 4학년인데 빠질 치아가 있나요? .. 22:33:29 24
1587092 멸균종이팩에 든 생수는 괜챦나요? 생수 22:31:55 34
1587091 숙박 중 체험에서 아이가 나뭇가지에 긁혀서 얼굴에 상처가 났어요.. 4 22:29:40 181
1587090 선배의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 22:27:29 267
1587089 저 갱년긴가봐요. 수사반장 보다 울컥;;;; 1 ..... 22:25:44 442
1587088 작은화분들 뒷처리 어떻게 하나요 22:24:49 100
1587087 사람 파악하려면 얼마나 시간 걸리세요? 13 .. 22:12:27 590
1587086 민주·조국혁신당, '검수완박 완결' 토론회 연다 3 ... 22:11:22 358
1587085 파자마입고 학원 다녀오는 여중생 6 4월 22:05:35 990
1587084 주차장에 타이칸 파나메라 어러대 주차된 아파트는 며십억정도할까요.. 1 22:04:40 434
1587083 범죄도시는 왜 서울광수대로 옮겼을까요? ll 22:02:40 197
1587082 오늘 대치동 무슨일인가요? 6 지디 22:01:58 1,963
1587081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22대 총선의 결정적 순간들.. 2 같이봅시다 .. 22:01:24 357
1587080 "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 여사에 '명품'.. 20 ㅇㅇ 22:00:04 1,211
1587079 조국당 “尹, 4‧19 아침 도둑 참배”…알고 보니 文도 그 시.. 41 21:55:09 1,713
1587078 수사반장합니다 2 ... 21:54:09 668
1587077 아기의 바이올린 퍼포먼스 2 아기 21:50:27 331
1587076 자동차 브랜드 Al(에이엘)로 시작하는거 있나요? 3 차알못 21:47:56 337
1587075 병원에서 진료 받아 온 약 다 나으면 복용 중단해도 되나요? 2 21:47:43 204
1587074 적게 일하고 적게 버는 삶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15 ㅇㅇ 21:47:22 1,608
1587073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줄리는 누구인 건희?' 21:47:08 708
1587072 대형견을 만나 깜짝 놀랐는데.. 21 에구구 21:42:42 1,499
1587071 쿠자 믹싱볼과 채반 사용하신분 후기 부탁드립니다 2 .... 21:36:11 176
1587070 보리김치 맛있는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문의 21:33:36 353
1587069 여초등생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몇살때 맞나요? 3 .. 21:30:38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