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맘) 교실붕괴

중딩모 조회수 : 3,699
작성일 : 2019-07-16 21:53:25
여긴 경기도 보통?동네이고..
아이는 중3이에요.
얼마전 애가 하는얘기가
기말 앞두고 시험범위부분 수업을 하는데
선생님 목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애들이 통제불가래요..
혼내도 말대답하고 비웃기나하니 선생님들도 그냥 포기하고
귀막고 수업하시는거겠죠.
곧 고등학교를 가는데 일반고도 다 이모양인가요?
공부가 최상이 아니라 특목이나 자사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고등입학을 앞두고 암담합니다.
그래서 고등배정 지망 정할때 거리보다 그나마 분위기좋다는데로
1지망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결도 비슷하던데, 왜 내신따기 어렵다는 평이 있는지..
동네 일반고가 거기서거기겠죠?
IP : 222.117.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9:56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예전 일본드라마에서 그런 교실 꼴이 나오더군요.
    심지어 반애들이 선생까지 이지매시키는..
    우리나라도 많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 2. ......
    '19.7.16 9:56 PM (59.10.xxx.176) - 삭제된댓글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 3. 맞아요
    '19.7.16 9:57 PM (175.223.xxx.123)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222

  • 4. 이러니
    '19.7.16 10:46 PM (223.62.xxx.220)

    공부 좀 하면 일반고 가기 싫어하죠 ㅠ 그런데 교육부랑 교육청은 그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거라 면피하려하고 ㅠ 이미 중3때 이런 분위기가 되어요 2학기는 더합니다 ㅠ 이게 교실인지 난장판인지 ㅠ 선생님들은 전혀 통제 못하시구요ㅠ감당도 안되는듯 해요

  • 5. ...
    '19.7.16 10:58 PM (116.127.xxx.74)

    중학교 1학년 교실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이 통제 못할 정도로 아이들 엉망이고 선생님 흉내내며 장난도 친답니다.
    전 솔직히 엄마들 사소한 것으로 학교나 선생님에게 항의하는것 좀 자제하고 선생님들이 좀더 권위 있고 엄할 필요 있다고봅니다.
    아이들 정말 걱정됩니다. 일본 애니와 게임은 너무들 좋아하고요. 제발 저를 포함한 어머님들 아이들 통제좀 시킵시다.

  • 6. ㅡㅡ
    '19.7.16 10:59 PM (1.237.xxx.57)

    선생들이 왜 교실에서 마이크를 쓰는지 알겠네요

  • 7. 심각해요
    '19.7.16 11:12 PM (115.140.xxx.190)

    중학생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정도예요. 수업에 돌아다니고 화장하고 지들끼리 떠들고 아이팟으로 음악듣고 선생님은 열받아 혼내느라 수업 못하고 그러다가 시험 2주전에 급 진도 혼자 빼시고 수행평가 몰아서 내시고..

  • 8.
    '19.7.18 12:28 AM (118.222.xxx.21)

    초등도 그런아이 몇명 모이판 개판입니다. 지금 저희아이 반이요. 수업을 못할정도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051 조개구이 먹지 마세요. (일본산) 13 47 2019/07/26 6,000
953050 계속 귀막혔었는데 따뜻한 물 마시니 사라졌어요 ! 8 신기해라 2019/07/26 1,464
953049 NO재팬 앱 깔았습니다 1 ㅇㅇㅇ 2019/07/26 619
953048 자두 많이 먹은날은 다음날 음 5 나으니 2019/07/26 3,450
953047 6살 딸아이 이가 빨리 빠지려고 하네요 9 2019/07/26 3,189
953046 신점보고 기분 나빠요. 7 기분나뻐요 2019/07/26 4,637
953045 화초의 고수님께 여름 2019/07/26 577
953044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12 긍정요정 2019/07/26 1,013
953043 중고등 자녀들 핸드폰 통제하시죠? 10 ㅇㅇ 2019/07/26 3,843
953042 냉장고 습기 어떠세요? 3 새거 2019/07/26 1,207
953041 해피콜 인덕션 후라이팬과 궁중팬 3 궁금 2019/07/26 1,752
953040 돈을 많이 벌었어요^^ 56 zzz 2019/07/26 25,578
953039 설마설마했는데 98 중장년층 2019/07/26 20,326
953038 식기세척기 유리나 나무젓가락,플라스틱접시도 세척가능한가요 4 .. 2019/07/26 6,240
953037 여름에 보온도시락이 더 안전한 건가요? 5 차라리 2019/07/26 4,790
953036 김희선은 파파존ㅅ 고소하고 싶겠어요 7 ㅇㅇㅇ 2019/07/26 6,999
953035 주변에 일본여행 가시는분들 있나요? 24 불매 2019/07/26 2,890
953034 순천사시는 82님들 도와주셔요 1 아침밥 2019/07/26 782
953033 일년반전 개봉만 한 향수. 1 리자 2019/07/26 1,141
953032 친정에서 돈 빌리기... 조언 구합니다. 9 00 2019/07/26 2,639
953031 죽으면 늙어야지 11 이제 55 2019/07/26 3,891
953030 00편의점 옆 매실나무 속에는 포도나무가 있어요. 8 여름 2019/07/26 1,269
953029 오늘 파주아울렛 가는거 어때요? 5 .. 2019/07/26 1,691
953028 日변호사 "강제징용 판결 정당성, 아베도 알고있다&qu.. 6 뉴스 2019/07/26 1,077
953027 한 관광객 특수 사라진 후쿠오카.."급여 지급도 힘들어.. 26 더 가열차게.. 2019/07/26 6,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