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맘) 교실붕괴
작성일 : 2019-07-16 21:53:25
2802311
여긴 경기도 보통?동네이고..
아이는 중3이에요.
얼마전 애가 하는얘기가
기말 앞두고 시험범위부분 수업을 하는데
선생님 목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애들이 통제불가래요..
혼내도 말대답하고 비웃기나하니 선생님들도 그냥 포기하고
귀막고 수업하시는거겠죠.
곧 고등학교를 가는데 일반고도 다 이모양인가요?
공부가 최상이 아니라 특목이나 자사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고등입학을 앞두고 암담합니다.
그래서 고등배정 지망 정할때 거리보다 그나마 분위기좋다는데로
1지망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입결도 비슷하던데, 왜 내신따기 어렵다는 평이 있는지..
동네 일반고가 거기서거기겠죠?
IP : 222.117.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6 9:56 PM
(211.36.xxx.211)
-
삭제된댓글
예전 일본드라마에서 그런 교실 꼴이 나오더군요.
심지어 반애들이 선생까지 이지매시키는..
우리나라도 많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2. ......
'19.7.16 9:56 PM
(59.10.xxx.176)
-
삭제된댓글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3. 맞아요
'19.7.16 9:57 PM
(175.223.xxx.123)
전국 2000개 고등학교 학부모 모두 본인 아이 학교는 내신받기 힘들다고 해요 222
4. 이러니
'19.7.16 10:46 PM
(223.62.xxx.220)
공부 좀 하면 일반고 가기 싫어하죠 ㅠ 그런데 교육부랑 교육청은 그게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거라 면피하려하고 ㅠ 이미 중3때 이런 분위기가 되어요 2학기는 더합니다 ㅠ 이게 교실인지 난장판인지 ㅠ 선생님들은 전혀 통제 못하시구요ㅠ감당도 안되는듯 해요
5. ...
'19.7.16 10:58 PM
(116.127.xxx.74)
중학교 1학년 교실도 그렇습니다.
선생님들이 통제 못할 정도로 아이들 엉망이고 선생님 흉내내며 장난도 친답니다.
전 솔직히 엄마들 사소한 것으로 학교나 선생님에게 항의하는것 좀 자제하고 선생님들이 좀더 권위 있고 엄할 필요 있다고봅니다.
아이들 정말 걱정됩니다. 일본 애니와 게임은 너무들 좋아하고요. 제발 저를 포함한 어머님들 아이들 통제좀 시킵시다.
6. ㅡㅡ
'19.7.16 10:59 PM
(1.237.xxx.57)
선생들이 왜 교실에서 마이크를 쓰는지 알겠네요
7. 심각해요
'19.7.16 11:12 PM
(115.140.xxx.190)
중학생 아이가 공부하고 싶어 자퇴하고 싶다고 했을정도예요. 수업에 돌아다니고 화장하고 지들끼리 떠들고 아이팟으로 음악듣고 선생님은 열받아 혼내느라 수업 못하고 그러다가 시험 2주전에 급 진도 혼자 빼시고 수행평가 몰아서 내시고..
8. ᆢ
'19.7.18 12:28 AM
(118.222.xxx.21)
초등도 그런아이 몇명 모이판 개판입니다. 지금 저희아이 반이요. 수업을 못할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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