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트에 살찐사람 특징

49494 조회수 : 6,065
작성일 : 2019-07-16 16:32:21
살찐다 말하면서 먹는다
남들 앞에서 안먹고 혼자먹는다
얼평 몸평에 너무 찌든 사회아닌가요.
제가아는 살찐남자들은 정말 당당히 잘먹더군요.
살이 찌는것에는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요.
유전자 도 있고 체질 소화력 ...도 있는데
물론 살찐것 건강에안좋죠
그런데 아픈 사람보고 니가 그러니 아픈거다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화는 낮은 곳으로 흐르고
남보고 살쪘네 마네 하는 사람치고 본인이 살에 해방되어있는 사람 못봤어요.
본인이 엄청 신경쓰고 현재 마르던 살쪘던 간에 살과 외모와
자기혐오와 비하에 빠지지않는 사람들은 남들이 찌는지 빠지는지
관심없거든요.
IP : 223.62.xxx.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6 4:36 PM (121.167.xxx.120)

    제일 큰 이유는 식탐이고 꾸준히 하루종일 계속 먹고 먹는양도 많고요

  • 2. 다양성
    '19.7.16 4:37 PM (180.65.xxx.237)

    사람이 살면서 그런 이야기 정도는 할 수 있지않나요?
    상대를 비방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성찰도 돼요
    그러니까 공감 댓글들도 많은것이구요

  • 3. 얼평몸평NO
    '19.7.16 4:48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성찰은 무슨요. 어젠가, 외모평가땜에 우울증 걸린 아이 이야기 올라와서 어른들 반성해야한다 글 올라온지가 언젠데. 진짜 어른들이라며 한심.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00899&reple=20460610

  • 4.
    '19.7.16 4:52 PM (116.36.xxx.197)

    마른편이지만 마른데 더 말라야된다는 사람 숨 막혀요.
    약간 통통한데도 같이 잘먹고 건강한 사람이 좋아요.

  • 5. ..
    '19.7.16 4:53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

    살쪄도 자존감 높고 마른 사람한테 시기 질투 안 하는
    사람을 보고싶어요

    한국사회에서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은 것 같기도 하지만요

    아는 동생 한끼양은 저 보다 적은데 뒤돌아서면 주섬주섬 계속 먹어요 몸에 좋은 거 끊임 없이 챙겨 먹어요
    15년째 입다이어트에 날씬한 여자 보면 항상 딴지 거는 걸 보니까 날씬하고 남한테 딴지 안 거는 동생들 만나는 게 기분이
    좋더라구요
    살찐 동생 엄마 인생 목표가 그 애 부잣집에 시집 보내기라 한동안 짧은 치마만 입고 잘 꾸미고 다니더니 인연이 없어서 잘 안 되니까
    언제부턴가는 살빼면 멋낸다고..

    그러다 마흔살이 코앞이네요

    살쪄도 본인을 사랑하고 배꼽티에 레깅스는 아니어도
    괴감하게 예쁘게 입는 그런 여자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 6.
    '19.7.16 5:0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말랐고 시엄마 동서 살쪘어요.
    시엄마 저 말랐다고 뭐라하시네요.
    전 시엄마 형님 살찐 거에 대해 말한 적
    한 번도 없는데 시엄마 눈엔 마른 제가 문제.
    진짜 어느 땐 넘 스트레스 받아서
    어머니랑 형님이나 살 좀 빼세요 라고
    소리치고싶어요.

  • 7.
    '19.7.16 5:06 PM (125.177.xxx.106)

    말랐고 시엄마 동서 뚱뚱해요.
    시엄마 저 말랐다고 뭐라하시네요.
    전 시엄마 형님 살찐 거에 대해 말한 적
    한 번도 없는데 시엄마 눈엔 마른 제가 문제.
    진짜 어느 땐 넘 스트레스 받아서
    어머니랑 형님이나 살 좀 빼세요 라고
    소리치고싶어요.

  • 8. ㅎㅎ
    '19.7.16 5:24 PM (58.127.xxx.156)

    다 필요없고 유전이에요

    저 완전 식탐 대마왕에 남들 앞에서 엄청 많이 먹고
    혼자 있을땐 야식에 간식에 더 심합니다

    평생 다이어트의 다자도 몰랐고 저녁에 비빔면 라면 끓여먹고 자고
    회사 내 자리엔 온갖 빵과 떡 수북.

    평생 엄청 날씬했구요
    다들 저 따라하면 날씬한줄 따라하다가 거의 죽을뻔 한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아이들도 다 너무 말랐고
    친정 부모 형제 다 엄청 늘씬 날씬합니다

    나이들면 나잇살 찐다는데
    부모님 보니 나이 70 부터 좀 찌기 시작하시더군요
    그 전까지는 온갖 야식 다 하셨어도 세상 날씬이.

  • 9. 근데 웃긴게
    '19.7.16 5:26 PM (14.41.xxx.158)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뭐라 하는데
    마르면 마르다고 뭐라 하거든요

    근데 웃긴거는 날씬하자나요 그럼 여자들사이에서 부럽다하면서도 시기질투를 한다는거ㅎㅎ

    그니까 남이 안좋은거 같으면 안좋다고 흉 메뉴에 올려쌌는데
    또 남 잘되는거 좋아보이는것도 싫은거에요 글서 날씬한 사람의 단점을 찾기 바쁨 날씬한데 얼굴이 못생겼다든가 여자가 그래 힙이 빈약해 갖고 여자 같지 않다면서

    그래 말질하는 지나 관리 좀 하지 솔까 말질하는 것들 봐봐요 지들은 와꾸가 더 안되면서 뭘 남의 어쩌니 저쩌니 그지랄인지ㅉ

  • 10. 저 77사이즈
    '19.7.16 6:12 PM (121.158.xxx.85)

    키도 안큽니다.
    예쁜 옷 좋아하고 잘 입어요.
    더 뚱뚱해보이는 스타일이어도 제 눈에 이쁘면 입어요.
    가끔씩 살빠지면 더 예쁠텐데...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다른일은 대부분 열심히 하는 편인데도
    다이어트는 안되는 걸 보면 의지부족인 듯 해요.
    가끔씩
    마른몸에 집착하는 분들 보면서
    되려 정신승리하기도 하고
    살찌고나서 살짝 달라지는 주변의 대우를 느낄 때는
    나도 아마 겉모습으로 타인을 평가하겠지 하기도 하고요.

  • 11. ...
    '19.7.16 6:34 PM (61.98.xxx.211)

    살찐 사람은 많이 먹는다, 식탐이 많다
    그러니 소식하고 운동해라
    의지력으로 살빼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많이 먹을까요?
    식탐이 많아서
    그러면 왜 식탐이 많을까요?
    .....
    많은 먹는 건 몸에서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그 사람이 먹는 재미에 빠져서가 아니라..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인슐린저항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의 과부하, 혈액순환장애,
    뇌손상, 노화, 호르몬....
    식이요법, 운동, 의지력으로 체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건 착각입니다.
    인간의 몸중에서 자신의 의지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건 운동뿐인데
    운동으로 태우는 칼로리는 미미하고 결국은 다 몸 안에서 결정됩니다.
    워낙 다이어트업계가 퍼뜨린 거짓정보로 세뇌가 되어있어서 그렇지
    다이어트도 일시적인 체중감소이지 결국은거의 다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게 되어 있거나
    더 증가해요.

  • 12. 99889
    '19.7.16 9:20 PM (223.38.xxx.236)

    좋은댓글들 많네요
    통통해 보이는 사람도 입에 살살 달고 다니고
    뚱뚱한 사람은 이거먹음 찌는데 안먹을라했는데 먹네 어쩌구 달고 살고
    마른사람도 파스타같은거 많이 먹음 살찌지
    난 애들 기름진건 안먹여
    배가 나온거같아서 몸이 무거워 달고다녀요.
    우리가 새도 아니고 모두 날아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누가 살찌면 쪘다 누가 살빼면 야위었다 말랐다
    서로 스트레스인데 그런거 보이는 사람들
    왜 나한테 살쪘니/말랐니 타령이지 하고 보면
    본인이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 13.
    '19.7.16 11:45 PM (175.116.xxx.158)

    남이사 찌던지 마르던지 말던지
    신경끄세요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677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네요 6 왕부담 2019/07/24 1,853
954676 [속보]쿠팡 모든 주문 중단 … “복구 얼마나 걸릴지 몰라”  48 일제잔재 2019/07/24 26,893
954675 불쑥 친구 땜시 화가나요 9 ... 2019/07/24 2,025
954674 방콕에 있는 근사한 레스토랑 추천해 주세요. 9 태국 2019/07/24 925
954673 세상과 그만 불화하고 싶네요 6 .... 2019/07/24 1,743
954672 리얼미터)일본제품 불매운동은 감정적? 국민 60% '동의안한다'.. 10 한일전 2019/07/24 1,594
954671 수시지원 학교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8 고3 2019/07/24 1,303
954670 베트남 다낭왔는데, 다른 일행 일본여행 취소하고 왔대요. 3 2019/07/24 2,734
954669 맛있는 쌀 추천해주세요 9 ^^ 2019/07/24 1,922
954668 속옷사이즈 잘못배송됐는데 모르고 빨았다면? 12 ... 2019/07/24 2,610
954667 삼성냉장고구매했는데 냉장실이 별로안찬듯싶어요 4 아지매아지매.. 2019/07/24 1,420
954666 쿠팡 가 보셨어요? 물건이 없어요 9 ... 2019/07/24 3,205
954665 자식 있어야 늙어 안 외롭단 사람에게 대꾸할 말좀 가르쳐주세요 35 ..... 2019/07/24 6,973
954664 10시 아직 멀었나요 1 목빠지겠네 2019/07/24 1,044
954663 영국 새 수상이 트럼프 미니미 같은 사람이 됐어요. 5 어쩔~ 2019/07/24 1,383
954662 국어학자요? 기독교요? 스님이 세종대왕을 도와 훈민정음을 25 나랏말싸미 2019/07/24 1,753
954661 방사능때문에 일본가지말아야하고 4 푸드 2019/07/24 1,048
954660 추경안 제출 91일째: 국민펀드 청원 아라리요 2019/07/24 419
954659 교통방송 8시뉴스 진행하는 1 ㆍㆍ 2019/07/24 578
954658 헤어진지 세달만에 갑자기 전남친이 생각나요 2 ... 2019/07/24 2,607
954657 커피 마시는분들 치아착색 13 커피 2019/07/24 4,851
954656 아베 역점사업 도쿄올림픽, 암 공포 급부상 2 방사능 2019/07/24 1,183
954655 남아선호사상 지금도 있나요?? 21 찰스 2019/07/24 3,262
954654 자식이 공부는 못해도 사회성 좋으면 무슨 걱정이세요? 17 ㅅㅅ 2019/07/24 5,475
954653 개뻥치다가 망하게 생긴 아베의 2020년 방사능 올림픽 5 ㅇㅇㅇ 2019/07/24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