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스코리아 란제리 한복쇼를 본 남편 왈~

하이고~~ 조회수 : 7,830
작성일 : 2019-07-16 14:43:49
기사를 보고 하도 어이가 없어
내가 여자라서 기가막힌가 싶은 마음이들었어요,

남편에게 이것좀 봐요, 이게 한복이래요, 했더니...

아이쿠야~~~이렇게 입고 설날 어른들에게 절하면 가관이겠는데,
폐백할 때 저러고 나타나면 정말 대박인데~

그럽니다...

남자들 보기에도 아주 이상하대요.

속옷을 차려입지 않는다는 기모노를 반쯤 입다만 느낌...에휴...

기생들이 이렇게 입었을라나?
그랬더니,
기생도 이거보다는 고상(?)하지 않았겠어? 그러네요


차라리 이브닝드레스를 야하게 입으라고 할 것이지...
어디 한복에 저짓을 했나싶더라구요,

아주 보는 사람 불쾌하게 그러네요
IP : 122.37.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거
    '19.7.16 2:45 PM (59.6.xxx.30)

    기획한사람....미친넘이죠
    한복이 얼마가 기막혀 할까요

  • 2. @-@
    '19.7.16 2:45 PM (175.223.xxx.73)

    한복을 완전 벗어난 , 한복이라고 볼수 없던데요 제눈엔 ,
    이쁜애들 데려다가 뭔짓인지

  • 3. 깃도
    '19.7.16 2:47 PM (211.245.xxx.178)

    없고 동정도 없고 옷고름도 없고. . .
    치마는 과연 몇폭 치마였을까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 4. 울집남자도
    '19.7.16 2:47 P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

    창녀냐며 욕하더라구요
    천박해도 너무 천박하다며
    누가 기획한건지 매국당엉덩이쇼만큼이나
    어이없고 천박하고 기분나빠요

  • 5. 어제보니
    '19.7.16 2:50 PM (122.37.xxx.188)

    창녀라는 천박한 말을 쓴다는 의견들이 있었는데,
    솔직히 그런 말 들을만큼,, 그 이상 천박했어요.

    그냥 옷도 아니고 한복이라서 더요

  • 6.
    '19.7.16 2:54 PM (121.168.xxx.236)

    지금 찾아봤는데
    저거 기획한 사람 누구예요
    무슨 밤무대 쇼 컨셉이네요..하 부끄럽다 ㅠ

  • 7. 보는
    '19.7.16 3:26 PM (220.116.xxx.35)

    내가 부끄럽...
    가보지도 않은 말만 드떤 북창동 룸에서나 볼법한 차림을 한복쇼라고 염병하네가 절로 나오더군요.

  • 8. 누구 아이디어
    '19.7.16 3:38 PM (125.177.xxx.43)

    디자이너 기존 한복은 괜찮더구만
    왜 그리 입힌건지 원

  • 9. 에휴
    '19.7.16 3:54 PM (103.228.xxx.231)

    갑자기 아까 웹에서 우연히 본 송소희의 예쁜 한복시리즈가 보고싶어지네요.
    예쁘고 멋진 한복스타일 얼마나 많은데.. ㅠㅠ...
    정말 그런 기획을 한 사람을 청원하고 싶네요.

  • 10. ..
    '19.7.16 4:02 PM (222.237.xxx.88)

    디자이너라고도 부르기 뭐한 그 미친x이 누굽니까?

  • 11. ....
    '19.7.16 4:15 PM (223.62.xxx.46)

    누가 디자인 한 건 지 좀 알려주세요.

  • 12. 저게
    '19.7.16 6:01 PM (58.120.xxx.107)

    국민의 세금으로 연 행사에서 한 짓이라는게 더 어이없는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172 구두를 포기 못하겠는 분들 있죠? 23 나은 2019/07/21 4,308
951171 은근히 무시 당하는 딸 속상하네요 14 .. 2019/07/21 6,761
951170 펑합니다 20 어떤인생 2019/07/21 3,722
951169 기생충 천만 넘겠네요 35 ... 2019/07/21 4,018
951168 사창가와 식민지. 같이 봅시다 2 악몽 2019/07/21 1,120
951167 아이허브에 동물성 단백질 가루 같은거 있나요? 7 .. 2019/07/21 864
951166 이불 어떤재질이 제일 시원하죠? 2 이불 2019/07/21 1,835
951165 바오바오백 거져 줘도 안든다 했을때 82분위기 61 예전 2019/07/21 13,894
951164 타투 하는 사람들은 늙어서는 생각 안하나봐요 37 ... 2019/07/21 9,365
951163 오랜만에 이혼 상담 25 한숨 2019/07/21 7,041
951162 광명이케아근처에 맛있는 곳있나요? 2 .. 2019/07/21 1,149
951161 고등 여름방학 1 ... 2019/07/21 1,205
951160 허허 아침일찍 수영하고 왔는데 몸무게 그대로 ㅡ.ㅡ 6 ... 2019/07/21 1,520
951159 가사 일부분으로 노래 제목 찾아요 3 이 시기에 .. 2019/07/21 842
951158 집 정리 잘 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24 ㅇㅇ 2019/07/21 7,760
951157 불매운동 전까지 일본여행 엄청 가는 분위기 27 대체 2019/07/21 5,683
951156 대구여학생입니다 2 부산대 2019/07/21 1,931
951155 남편한테 빨래 걷으라니까..기도 안차요 19 .. 2019/07/21 8,080
951154 도쿄올림픽 야구장 인근 방사능 흙 야적장, 괜찮은 걸까 3 뉴스 2019/07/21 1,046
951153 롯데몰 롯데씨네마 사람이 미어터지나봐요 26 불매 2019/07/21 4,999
951152 충주 티팬티남 전후좌우.JPG 38 ㅇㅇㅇ 2019/07/21 32,959
951151 친목까페에 일본협찬 받은듯한 사람이 있었어요. 6 .. 2019/07/21 1,747
951150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7 ... 2019/07/21 1,139
951149 용인 지진 느낀 분들 지역 어디인가요~ 6 .... 2019/07/21 2,435
951148 한홍구 "日 바로잡을 한 번의 기회 더 있다".. 5 //////.. 2019/07/2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