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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체력의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체력 조회수 : 4,546
작성일 : 2019-07-16 11:52:44
어릴때부터의 고정된 편식습관이 가장 크지 않을까요?
IP : 223.38.xxx.10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를 보면
    '19.7.16 11:55 AM (211.227.xxx.172)

    저혈압과 운동부족. 소음인...

  • 2. ...
    '19.7.16 11:56 AM (220.73.xxx.83)

    저질체력의 가장 큰 원인은 부모지요
    건강하게 낳아주면 대충 먹어도 힘쎄게 살고
    약한 몸으로 낳아주면 진수성찬을 먹어도 골골이에요

  • 3. 유전이요
    '19.7.16 12:00 PM (117.53.xxx.106)

    아빠 외모, 체력 다 빼다박아 닮은 저는 키 172에 초중고 전 학년 체력장 5급 이었어요
    지금도 청소기 한 번에 못 돌리고, 중간에 한 번 쉬고 돌려요.
    엄마 외모, 체력 똑 닮은 오빠는 키 187에 전 학년 체력장 특급이었던 만능 스포츠맨 이구요
    둘 다 키는 커도 체력은 완전 딴판 이지요

  • 4. ..
    '19.7.16 12:04 P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

    제 경운 빈혈

  • 5. ㅁㅁㅁㅁ
    '19.7.16 12:04 PM (119.70.xxx.213)

    저 편식 절대없이 잘 먹는데 저질체력..

    저혈압이에요
    기립성 저혈압은 어릴때부터 달고살았고
    관절은 초딩때부터 삐그덕거렸고

  • 6. 게으름
    '19.7.16 12:06 PM (121.146.xxx.123)

    체력도 체력 이겠지만
    게으른 거죠
    체력 탓 으로 돌리며 안 하는 거
    못 하겠다고 하는 거
    제 친정엄마가 맨날 아프다 소리 힘이 없다 소리
    달고 사세요
    집에 사람와서 다 해 주는 데도
    본인 손으로는 본인 씻는 거 화장 하는 거 밖에 없고
    아버지 밥 차려 주는 게 다 인 데도
    맨날 힘이 없다 체력이 약하다 하시면서
    백화점만 가면 하루종일도 돌아 다니고
    해외가면 종일 눈이 반짝반빡 쇼핑몰만 구경 하고
    다니세요

  • 7. ㅁㅁㅁㅁ
    '19.7.16 12:06 PM (119.70.xxx.213)

    ㄴ 운동능력은 나쁘지 않았어요. 중고딩 체력장 특급인가 1급인가 했으니까요. 하지만 체렉은 저질....

  • 8. ...
    '19.7.16 12:11 PM (211.221.xxx.47)

    유전이요.
    운동능력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체력 보강하겠다고 코치 붙여서 운동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 9. 미국사는
    '19.7.16 12:22 PM (118.38.xxx.80)

    교포들 건강미 넘치는거 보면 운동안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이민3세들 보면 미국애들 처럼 애낳고 샤워하고 해도 산후풍 없다잖아요. 패스트푸드 먹고해도

  • 10.
    '19.7.16 12:27 PM (221.148.xxx.14)

    펀식심한 빈혈있는 소음인
    몸이 땅속으로 자꾸 들어가려고해요

  • 11. 운동선수
    '19.7.16 12:29 PM (1.225.xxx.79) - 삭제된댓글

    남들이 왕년에 테니스선수 혹은 배구선수 등으로 오해하는 아짐이에요 밥도 무지 잘먹고, 운동도 늘 합니다
    남들보기 아주 건강해보이는데, 항상 골골되요
    운동도 정말 열심히 하면 몇달 쥭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면 그 다음학기, 휴학할뻔했어요
    저 닮은 큰애가 저랑 똑같아요
    운동도 무지 좋아하고 잘하고 골고루 잘먹고
    저처럼 길고 가늘고 완전 건강해보여요
    저처럼 모든 유행성병 다 달아오고, 항상 유행을 따라가요
    운동안하고 편식쟁이 라면대마왕 둘째는 오히려 안 아파요

  • 12. 폐활량이
    '19.7.16 12:29 PM (222.237.xxx.11)

    적으면 저질체력 같네요.

  • 13. ..
    '19.7.16 12:35 PM (14.32.xxx.195)

    신장 위장 약해요 소화불량 두통 붓기 피로감 거기다 근육운동 하면 안좋다네요 ㅜㅜ 받아들이기로함...

  • 14. .....
    '19.7.16 12:35 PM (175.208.xxx.49) - 삭제된댓글

    제 경우에는 근력운동해서 근육 붙으면
    기운이 넘치구요
    운동 한동안 안해서 근육 빠지면
    저질체력이 되버리더라구요

  • 15. 건강
    '19.7.16 12:37 PM (119.207.xxx.161)

    운동부족과
    적당한 체중 유지가 안되어서

    그리고 힘좋은 사람은 타고났어요
    뼈가 두툼한사람처럼

  • 16. 저는
    '19.7.16 12:39 PM (218.51.xxx.216)

    저혈압과 운동부족이요.
    초등때 학교에서 먼 거리에 있는 집에 살았는데, 엄마가 살뜰한 성격도 아니고 해서 아침 저녁으로 30 분이상을 강제로 걸었어요. 지금 가 보면 세상에 그 어린게 이 거리를 어찌 매일 걸어다녔나 싶은 거리요. 운동량이 넘쳤죠. 그땐 골골하긴 했어도 저질체력은 아니었어요.
    대학 이후로 안 걷고 운동 안하면서 체력이 바닥 치는 게 느껴져요. 아니, 요즘 다시 운동 하는데요. 운동하면서 느껴요. 내가 체력이 없는 건 그냥 딱 운동부족이구나. 하구요. 운동하면 몸에 활기가 차오르는 게 느껴지거든요.

  • 17.
    '19.7.16 12:40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 운동 많이하는데 저질체력이예요
    저의 원인은 다이어트
    10대부터 다이어트를 해서 힘이없고 운동도 진액을 짜내서
    죽게 하니 남는 에너지가 없어요
    집에서는 그냥 시체놀이해요
    지금도 적게먹고 고단백고칼로리의 에너지 나는 음식은 피하니 늘 힘이 없어요

  • 18. ...
    '19.7.16 12:42 PM (175.223.xxx.119)

    타고난 겁니다.

  • 19. 운동부족
    '19.7.16 12:44 PM (117.111.xxx.31)

    끈기없음 게으름이 원인입니다

  • 20. ㅇㅇ
    '19.7.16 12:47 PM (1.235.xxx.70)

    게으름이요
    체력으로 힘없어 못움작이면 요즘시대에 말안되고
    천성이 게으름입니다
    저도 그래요

  • 21. ㅇㅇ
    '19.7.16 12:47 PM (1.228.xxx.120)

    게으른거랑 체력 약한건 진짜 달라요.
    체력 약한 사람한테 무슨 쌩쌩해지는 주사라도 논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게으르게 가만 누워있을까요.
    몸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몰라요.
    어디가 불편한거랑은 달라요. 핸드폰으로 치면 배터리용량이 적은거. 빨리 닳는거.

  • 22. **
    '19.7.16 12:57 PM (223.62.xxx.189)

    저는 평생 식욕이 좋고. 다이어트도 안하고

    살짝 과체중에 성인병 전혀없고

    소화 안되는거 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왕저질체력 입니다. 운동해도 그래요

    늘 골고루 잘 먹고 빌빌거리니

    어떨땐 아주 내스스로 어이없고 주변에 민망합니다

  • 23. ..
    '19.7.16 12:59 PM (115.178.xxx.214)

    적게 먹음으로 인한 근육손실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 24. 제가
    '19.7.16 1:07 PM (117.111.xxx.31)

    저질체력을 운동으로 바꾼사람입니다 물론중간에 몸살로 앓아 눕기 수십번했어요 그래도 포기않고 계속 운동했어요 전 태어날때부터 약해서 백일되기도전에 체하고 설사하는 통에 정말 엄마가 포기할뻔한 아이였어요 하루종일 먹지도 못하고 토하고설사하고 했다더군요 지금도 소화기관은 약해요 조금만 과식하면 체하고 조금만 기름지면 설사합니다 그래도 체력은 상위10퍼센트에요 이렇게 만들기까지 정말 눈물겹도록 힘들었지만 제가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가능했을거예요 체력약하다는분들 몇년동안 계속 아프면서 운동해본적 있으세요? 아마 그런분들 없을걸요 저 이체력 기르는데 오년걸렸습니다

  • 25. ,,
    '19.7.16 1:22 PM (70.187.xxx.9)

    게으름 그리고 체질.

  • 26.
    '19.7.16 1:50 PM (211.212.xxx.184)

    운동부족과 게으름이요. 저질체력에서 운동으로 겨우 탈출한 사람입니다.

  • 27. . .
    '19.7.16 1:59 PM (211.202.xxx.218)

    타고 나요. 신체적으로 약한 겁니다. 게으른것과는 상관없고 게으른건 성격이고요. 에너지가 부족하니 게을러 보일 순 있겠지만요. 운동도 하는데 정말 체력이 약해요. 남들보다 자주 아프고 소화기능도 떨어지고 폐, 기관지도 약한 편.. 피곤하면 혈압도 아주 살짝 낮고 빈혈 있어요. 직장에서는 빠릿하고 손 빠른 타입이라 일하면 빨리 끝내지만 피곤이 금방 오니까 비근무시간엔 거의 쉬어요.

  • 28. 운동부족
    '19.7.16 3:14 PM (175.206.xxx.18)

    운동부족이요. 그리고 극한 다이어트로 제대로 안먹는거.
    타고났네 어쩌네 하지만 힘든 운동 꾸준히 해주면 체력이 얼마나 좋아지는데요. 슬렁슬렁 동네마실수준 말고요.
    적당히 안먹는거 말고 아예 굶는 수준으로 안먹는것도 체력에안좋죠. 근육이 못붙으니까.

  • 29. 전적으로
    '19.7.16 6:11 PM (124.137.xxx.254)

    운동부족입니다.
    운동하면서 식사 잘 하면 체력 좋아져요.

  • 30.
    '19.7.16 9:23 PM (121.167.xxx.120)

    유전자요
    노력하면 극복은 되는데 평균 건강인보다 아래예요
    우린 삼자매인데 둘은 아버지 체질 닮아 건강하고 저는 외가와 엄마 닮아 약골이고요

  • 31. ㅁㅁㅁㅁ
    '19.7.17 7:55 PM (119.70.xxx.213)

    게으름이라니 ㅋㅋ
    전 살수록 타고나는게 많다고 느껴요
    애들 길러보면 진짜 아롱이다롱이 이듯이요
    똑같이 학원보내도 잘하는애 못하는애 갈리듯이요

    그냥 공부머리가 다르게 태어난거잖아요
    환경적 요인은 2~30프로?

    세상에 음치없다 말하기도 하죠?
    근데 있어요.
    한두번 듣고 바로 따라 부르는 사람 있고
    수백번 피나게 노력해야 간신히 비슷하게 부르는 사람 있어요

    노력안해서 그래~ 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타고난걸 극복할 정도면 다른 걸 포기하면서까지 매달려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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