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야 할 일이 있으면 가슴이 두근대고 조바심이 나요

ㅇㅇ 조회수 : 1,517
작성일 : 2019-07-16 11:26:43
루틴에서 벗어나서 어떤 해결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래요
이를테면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해야 하는 일, 아이 학원을 알아보고 상담하고 등록하는 것, 부모님 병원을 모시고 가는 것등
늘 하는 일은 아닌데 꼭 해야 하는 것들이요.
그 부담이 얼마나 큰지, 다 해놓고 나면 세상 날아갈것 처럼 홀가분해요
그런데 그 홀가분을 생각하며 견디기엔 심각하게 가슴이 뛰고 조바심이 납니다
편안하게 생각하기가 안 돼요. 왜 이럴까요
IP : 110.70.xxx.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6 11:33 AM (61.74.xxx.243)

    내가 잘 할수 있을까? 행여나 변수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아닐까요?
    전 운전이 그래요.
    내일 어디 운전해서 갈일이 있다면 그 전날부터 아주 가슴의 뛰고 걱정되서요ㅠ
    막상 운전대 잡으면 또 마음이 편해지는데..
    꼭 그러네요..

  • 2. 저도
    '19.7.16 11:34 AM (182.215.xxx.169)

    저도 그래요.
    생각해보면 오분내외 걸리는 사소한 일인데도 루틴을 벗어난 일을 앞두고 있으면 온 신경이 거기에 가있고 조마조마하고 불편해요.
    담날 없던할일이 있을땐 밤새 쫒기는 꿈을 꾸고 선잠을 자고 자는둥 마는둥 아침을 맞이해요..
    고치고 싶어요.

  • 3. ...
    '19.7.16 11:37 AM (180.67.xxx.26)

    본인 성에 차게 완벽하게 해야해서요.
    적당히 하세요~
    완벽하게 해냄으로 인한 충족감보다
    님이 받는 긴장과 스트레스가 더님에겐 더 큰 해악이요.

  • 4. ..
    '19.7.16 11:38 AM (58.72.xxx.228)

    저두요
    평소와 다르게 할일이 있으면 잠을 못자요
    별큰일도 아닌데요.
    내일 반품.환불 할일이 있딘 그럼 그날 밤은 조바심나고 잠못자고 그러네요ㅠㅠ

  • 5. ...
    '19.7.16 11:52 AM (121.166.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 좀 그래요. 제 방법은 일단 그 할 일을 달력이나 플래너에 글로 써요.
    그리고 빨간 색으로 체크를 해놔요. 다 하면 초록색 리본으로 표시를 해줘요.
    초록색 리본이 플래너에 늘어날수록 기분이 가벼워지고 성취감도 생기고 상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스트레스가 큰 일일 땐 180님 말씀처럼 완벽주의 때문 맞으니
    '이거 못해도 괜찮아. 하늘 안 무너진다'는 주문을 계속 외워요.

  • 6. ..
    '19.7.16 11:59 AM (125.178.xxx.106)

    대부분 그렇죠
    남들도 그렇다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거에요
    처음 해보는 일이면 더더욱 ..
    근데 막상 해보면 대부분 별거 아니잖아요

  • 7. ...
    '19.7.16 12:08 PM (121.166.xxx.204) - 삭제된댓글

    그 스트레스가 싫어서 자꾸 미루거나 도피하는 습관이 들면
    그거야말로 정말 안 좋은 것 같아요.
    일상이나 업무의 효율이 아주 떨어지니까요.
    일은 자꾸 하면서 길이 드는 수밖에 없어요.
    일단 몸을 움직이세요. 가장 간단한 일부터!

  • 8. 저도 공감
    '19.7.16 12:20 PM (175.223.xxx.23)

    게시판에서 비슷한 유혛의 저같은 사람들이 또있구나 하고 안도하게 될때가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223 요로결석으로 수술 해보신 분 2 계시나요? 2019/08/04 1,107
956222 퍼옴- 조영대 신부님 글 10 조비오신부님.. 2019/08/04 2,718
956221 다이소 안가려고 하니 17 이런 2019/08/04 6,275
956220 나라잃은 설움 7 역사저널 그.. 2019/08/04 1,301
956219 초2 여아 오늘 먹은 것인데 삼각김밥 하나 더 해달라는데요 9 2019/08/04 2,935
956218 전에 유니클로 많이 샀었거든요 17 OO 2019/08/04 4,388
956217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근처 내과 부탁드립니다. 1 ... 2019/08/04 870
956216 시동생이 외국계임원인데요 69 겁은나는데요.. 2019/08/04 32,452
956215 롯데카드 취소 6 2019/08/04 1,922
956214 초1 여아 책선물 문의해요 7 부탁드려요 2019/08/04 1,107
956213 부모님 상에 고향 친구가 장지까지 왔는데 33 슬픔의길 2019/08/04 10,001
956212 구글에 토쿄 올림픽 위험 알려요. Tokyo Olympic no.. 29 방사능 2019/08/04 3,013
956211 자동차 수출액 4년 만에 최대..SUV·친환경차가 이끌어 2 친환경 2019/08/04 1,074
956210 아래 유럽얘기에 이어서 질문좀.. 5 2019/08/04 1,340
956209 한국사 공부를 하면할수록 이승만은 진짜 28 ㅇㅇ 2019/08/04 4,763
95620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커플편 18 .. 2019/08/04 6,542
956207 봉오동 전투 예고편 34 ㅇㅇ 2019/08/04 3,464
956206 경기도, 반도체장비 국산화 아이디어 등 대국민 공모 13 500만원 2019/08/04 1,712
956205 담배 연기 1 ... 2019/08/04 893
956204 슬픈 감정이 메마른 고등 딸... 21 ... 2019/08/04 6,318
956203 조여옥은 지금 뭐하고 있나요? 3 이완용보다나.. 2019/08/04 3,480
956202 미국으로 산구완하러 갑니다 35 커피향 2019/08/04 7,415
956201 화상영어나 전화영어 추천좀 해주세요 5 영어회화 2019/08/04 2,662
956200 제가 너무 빡빡한가요?(남편과 싸웠어요) 8 ... 2019/08/04 5,003
956199 부모님덕 많이 보고 살았는데요. 11 에흐 2019/08/04 6,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