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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처럼 개인 쟁반에 밥 차리는 댁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4,729
작성일 : 2019-07-16 10:51:14
푸드코트나, 일부 음식점처럼 1인 쟁반에 밥, 국, 반찬 세팅해서 먹는거요
이거 원래 옛날 우리나라 궁궐이나 양반댁에서 이렇게 먹었잖아요.
1인용 작은 상에다가 다 따로 차려서 각자 앞에 두고 먹는 방식이요.
저 집에서 이렇게 먹고 싶거든요. 4인 가족이예요.
대나무 쟁반 싼걸루 4개, 작은 종지보다 조금 큰 접시 네개씩 16개 사면 될거 겉은데
혹시 이렇게 드시는 댁들 장단점이 무엇인가요?
저희집은 4식구가 한꺼번에 밥 먹는 시간은 많지 않고, 반찬 가짓수도 그렇게 많이 하질 않아서 한번에 반찬 16개를 덜 일은 없을거예요. 여유있게 그렇게 사긴 하겠지만.
아무튼 개인 쟁반에 세팅해서 밥상 차려 각자 쟁반 놓고 먹으면 더 깔끔하고 편할거 같은데
실제 하시는 분들 후기가 듣고 싶어요
IP : 110.70.xxx.21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6 10:56 AM (121.187.xxx.150)

    잔반이랑 설거지 그릇이 엄청 많이 나올것 같은데
    저리 먹을 이유가 딱히 있나요?

  • 2. 우리집
    '19.7.16 10:57 AM (211.244.xxx.184)

    그렇게 먹어요
    대다무사각 쟁반에 각자 줍니다
    그릇을 너무 많이 쓰게 되서 나눔칸 있는 작은접시에 반찬담아 각자 줘요
    중고등되니 같이 식사하는 시간들이 줄어들어 혼자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리하니 식탁 정리도 쉽고 설거지도 편해요

  • 3. ...
    '19.7.16 10:57 AM (218.148.xxx.195)

    ㅎㅎ 왠지 더 정신없던데요 혼자라면 모를까

  • 4. ..
    '19.7.16 10:58 AM (175.192.xxx.178)

    옛날 반가에서는 소반에 각자 다 한 상으로 차려줬어요.

  • 5. 혼자서
    '19.7.16 11:00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먹을 땐 종종 그렇게 차려주구요.
    여럿이 먹을 땐 그냥 같이 먹어요.

    1인분씩 차릴 때의 장점은, 대접받는 느낌? 깔끔하고.
    단점은 반찬이 남기 쉽고, 설거지거리가 많고, 차리는 사람이 힘들다 정도?

  • 6. 잔반은
    '19.7.16 11:00 AM (1.237.xxx.156)

    확실히 줄어요.눈앞에 놓인 양이 적고 다같이 먹을 때처럼 반찬접시에 한두개 남은반찬 누가 집어갈래나 눈치보며 계산할일 없으니 싹 비우게 되니까요.
    저는 4식구라 쟁반 4개로 시작했으나 이제 두개 동시에 차릴일도 거의 없네요.

  • 7. ㅇㅇ
    '19.7.16 11:00 AM (23.16.xxx.139)

    종종 그렇게 먹어요.
    저희도 대나무 사각쟁반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밥하고 반찬은 메인고기하나 김치 국 그리고 채소반찬(샐러드위주) 하나정도로 단촐해요.
    남편은 반찬통 내놓고 먹는 스타일이었는데 저 때문에 많이 고쳐졌어요. 소분해서 먹다 남은 반찬은 다 버려요.

  • 8. .......
    '19.7.16 11:01 AM (14.33.xxx.242)

    우리는 두식구라 가능한대.. 남편은 반찬이 적다고 ... 계속덜어먹어야한다고 불만이고 ㅋㅋㅋ
    친정엄마 오셔서는 그릇후지른다고 한소리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냥 개인반찬으로 먹어요 메인은 큰접시에 놓고 덜어먹는시스템이구요.

  • 9. ....
    '19.7.16 11:02 AM (1.227.xxx.251)

    4인 가족인데
    두명까지는 쟁반에 줘요
    4식구 다 모이면 그냥 매트만 깔구요
    쟁반에 담을땐 일품요리, 샐러드, 밑반찬과김치 정도고 밑반찬 김치는 3절작은접시(아마 횟집초장접시쯤크기일듯) 에 담아줘요
    먹고 각자 치우기때문에 쟁반이 있으면 편하죠. 자기 쟁반 들고 가 그릇 개수대에 내려놓으면 끝이니까요
    덜어준건 다 먹기때문에 골고루 먹게되구요

  • 10.
    '19.7.16 11:02 AM (222.110.xxx.86)

    식탁 개인매트가 나무라서 쟁반느낌 나요 ㅋ
    저는 반찬을 작은 접시 늘어놓지 않고
    그냥 접시 하나에 놔줘요
    둥근접시 일때도 있고
    직사각 큰 접시 일때도 있고..
    애들 어렸을때부터 식판에 밥 주던 버릇이 있어서
    초딩된 지금도 각자 차려줘요
    그래야 반찬도 할당량 다 먹고요

  • 11. 실용적으로
    '19.7.16 11:06 AM (49.161.xxx.235)

    깔끔하고 편하기는..식판이 최고죠.
    먹자마자 바로 씻어서 보관하면 되구요.
    설겆이 없고 잔반없고.. 그릇비용도 얼마 안되구요.
    먹는 양 일정해서 다이어트 효과도 봅니다.
    먹다보면 급식실이나 회사식당 느낌이 되는게 함정..

  • 12. ㅇㅇ
    '19.7.16 11:11 AM (110.70.xxx.243)

    글에도 썼지만 식구마다 식사시간이 다 달라요
    1인씩 차려줄 때 쟁반에 차린 채로 주니까 치울 때 깨끗하더라구요.
    지금 쟁반은 꽃무늬 쟁반이라 지저분해보여요
    대나무 쟁반을 살까 생각했고
    넷이 다 같이 먹을 땓도 한가운데 반찬 펴 놓으면 어지러운 느낌.
    그리고 메인디쉬 가운데 놓고 주뱐에 반찬 놓으면 대각선 반찬은 먹기도 불편하니 각자 놔 주면 편하겠다 싶더라구요.
    단점은 온 식구가 다 같이 먹은 날은 설거지가 많이 나오겠다는거..
    나눔접시도 생각은 해 봤는데 그날 그날 반찬 가짓수가 달라서
    작은 접시 여러개로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 13. 쟁반은 아니지만
    '19.7.16 11:1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모든 반찬을 각각 차려먹는 살림입니다.
    김치. 부침. 생선 모두 각각 담아줘요.
    설겆이 무지 많아요. 부엌에 그거 담는 공간이 필요합니다.깔끔이란~ 완 플레잇이든 같이 담아서 잘 덜어먹든. 쟁반만이 깔끔은 아니지 싶어요.
    일도 사실 많아요. 큰 접시 하나가.아니라
    적은 접시 4개에 담아야하니까요.

  • 14. 먹는시간이
    '19.7.16 11:16 AM (1.237.xxx.156)

    제각각이면 4개 살 필요 없죠

  • 15. ㅋㅋㅋ
    '19.7.16 11:20 AM (116.39.xxx.162)

    식반 좋네요.ㅎ

  • 16. ㅇㅇ
    '19.7.16 11:20 AM (110.70.xxx.243)

    넷이 다 같이 먹는 때도 종종 있고 여유로 몇개 더 있는게 나쁠게ㅜ없으니까요. 그릇 갯수 따질 일은 아니죠

  • 17. .......
    '19.7.16 11:23 AM (182.229.xxx.26)

    저희는 평소엔 국, 찌개 따로 담고 넓적한 타원형 접시 한쪽에 밥, 옆에 반찬들 올려서 먹어요. 설거지 최소화.. 음식에 따라 2칸, 3칸 나눔접시도 활용하구요.

  • 18. ㅎㅎ
    '19.7.16 11:35 AM (222.234.xxx.159)

    식탁애 뭐 흘리는거 싫어서 개인 쟁반써요. 치울 때도 쟁반 ㅡ만 옮기면 되니 좋구요

  • 19. . . .
    '19.7.16 11:45 AM (218.144.xxx.249)

    폭식이나 편식을 줄일 수 있어요.
    누군 고기만 먹고 채소는 손도 안대고 하는거 봉쇄^^
    나무쟁반 비싸지도 않아요.
    도자기 소종지에 별거 없는 반찬도 조금씩 담으면 먹음직해 보여서 좋아요.
    수저받침도 몇 종류 두고 그때 그때 바꾸고
    영양제 등도 각자 종지에 담아 식후 바로 먹어요.
    저희집은 축구볼 때 등 야식도 각자 쟁반에서 먹고
    뒷처리도 자연스럽게 각자 하게 되는 장점 있네요.

  • 20. 저희집
    '19.7.16 11:46 AM (121.88.xxx.112)

    저도 2명까지는 그렇게 주고요 4명이 같이 먹을땐 한상에서 같이 먹어요

    장점은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고 단점은 설거지가 많이 나온다 입니다

  • 21. 개인상 강추
    '19.7.16 12:19 PM (122.42.xxx.15)

    개인쟁반은 아니지만 각자 식탁매트에 각자 개인상 차립니다. 큰 메인 요리가 있는경우 각자접시에 담고 중간에 요리접시 두고요. 일반 백반식일 경우 각자 반찬그릇 3-4개 씁니다.
    식성이 달라서 그릇 갯수 차이날때도 있구요.
    단점은 설거지 그릇이 더 많다는것. 식기세척기로 도움받구요.
    장점은 깔끔해요! 20년간 계속 개인상으로 먹어서 이젠 다같이 같은 그릇 반찬먹는거 적응이 안돼네요.
    물론 외식이나 남의집에서 먹을경우 군말없이 그쪽 룰을 따릅니다만..

  • 22. 까칠마눌
    '19.7.16 12:31 PM (218.51.xxx.216)

    이사를 하면서 서재에서 쓰던 큰 테이블(120*210) 을 식탁으로 쓰니 식탁이 너무 커져서요. 반찬을 중간에 놓으면 멀어서 먹기가 불편해서 개인 반찬 종지 쓰거든요. 테이블 매트 깔고 밥 국 반찬 서너가지. 포트메리온 소형 찬기 쓰는데 초장기보단 약간 큰 오목한 찬기예요.
    메인 요리는 중앙에 놓고 앞접시나 앞그릇 따로 주고요.
    아니면 대형 접시하나에 밥 반찬 다 담아 줄 때도 있구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합니다.
    친정엄마는 설거지 많이 나온다 기겁했다가 식기세척기에 다 쓸어 담는 거 보고 세상 편한 얼굴로 식사하셨어요. ㅋ

  • 23. ..
    '19.7.16 12:56 PM (115.139.xxx.144)

    일품요리에선 괜찮은 방법 같아요. 저도 시도합니다

  • 24. 딸기
    '19.7.16 3:13 PM (1.230.xxx.106)

    개인쟁반에 담아 각자 먹으니 전 좋은데 남편이 싫어하더라고요

  • 25. ..
    '19.7.16 10:41 PM (114.124.xxx.253)

    그렇게 해요..

    나무 트레이네 국 그릇 밥 그릇 분할접시에 반찬 3가지 담아서 각각 주고요..메인 요리 한두개는 대접시에 담아 국자나 집게랑 같이 식탁 중앙에 올려서 덜어먹을 수 있게해요.


    식탁이 넓어서 중간에 반찬두니 애들이.집어먹기 힘들어서 이렇게 하는데 너무 편해요..냉장고 들어간 반찬 싫어하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좋아요. 잔반이 거의 없어서요..
    분할 접시를 개인별로 쓰니까 나오는 설겆이 수가 더 늘어나지도 않더라구요.

  • 26.
    '19.7.17 8:59 AM (180.70.xxx.109)

    저랑 남편은 같이 먹고 아이 건 접시 따로 치려요. 그 이유가 애가 먹는 반찬만 먹길래 편식하지 말라고 일부러 모든 반찬 조금씩 담아주면서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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