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아침러가 6개월간 아침 굶어본 후기
저는 아침 안 먹으면 쓰러지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3숟가락이라도 꼭 먹곤 했죠. 못 먹으면 엄마가 쫓아다니면서 김 싸서 먹여주는 한이 있어도 꼭 먹었습니다.
그러다 다이어트가 필요해졌고 간헐적단식을 알게됐는데
점심 저녁을 굶는건 너무 힘드니까 아침을 포기했죠.
6개월 정도 해보니 아침을 안 먹어도 쓰러지지는 않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살도 조금 빠졌습니다. 1-2키로??
근데 단점이 있어요.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아침 출근길에 아무리 신나는 음악을 들어도 기분이 축축 쳐지고 우울합니다. 이게 뭐? 할 수 도 있겠지만 사회생활에서 저는 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떡볶이 먹었어요 ㅋㅋㅋㅋ
아주 활기찹니다!!
1. ㅇㅇ
'19.7.16 9:15 AM (211.36.xxx.4)반전 어쩔겨?ㅋ
2. ㅎㅎㅎ
'19.7.16 9:18 AM (223.38.xxx.83)ㅎㅎㅎ
3. 저도 경험자
'19.7.16 9:18 AM (118.221.xxx.161)40대 중반이고요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반드시! 꼭! 먹어야 하는 줄 알고 40평생 보낸 사람입니다
윗분처럼 간헐적 단식 3월 말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침안 먹고 있는데요 간헐적 단식을 좀 철저히 해서 7,8kg빠졌고요 덤으로 아침 안 먹어도 삶이 굴러가는 걸 알았습니다
초반에는 점심먹기전까지 좀 안정이 안 되고 정서적 불안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4. 저도
'19.7.16 9:24 AM (61.84.xxx.134)일어나자마자 삼겹살도 가능한 아침 꼭먹는 사람이었는데 죽어도 안빠지는 살땜에 요가를 하면서 아침을 굶기시작했는데 오히려 속도 편하고 살도 2,3키로 빠졌어요.
의식적으로 좀더 식이조절하면 더 빠질거 같은데 야식습관과 늦은밤에 맥주한캔의 유혹땜에 절대 안빠지네요.
여하튼 아침은 꼭 먹어야하는건 아니더군요. 하지만 미성년자들은 먹는게 좋다고 생가되네요.5. ...
'19.7.16 9:26 AM (125.128.xxx.205)저는 눈만 뜨면 아침을 먹어야했고 그냥 조금이 아니라 거하게 한상 먹는 스타일인데 간헐적단식 식사시간이 원래 아침식사 패턴보다 늦어지게 됐는데 적응하니 할만하더라구요. 대신 저는 저녁 안먹는게 더 편해서 식사시간이 이른 오후까지로 거의 1년 가까이 되고 16키로 정도 빠지고 유지 중 입니다. 제대로 단식시간 지키시고 시간은 앞으로 당기세요.
6. ㅇㅇ
'19.7.16 9:37 AM (175.223.xxx.244)7.8키로 16키로 빠졌다는 분들은 원래 정상체중이 아니시지않았나요?? 저는 55 사이즈 정상체중이에요 ㅎㅎ
7. ..
'19.7.16 9:44 AM (218.148.xxx.195)ㅎㅎ 프로아침러~
저느 아침밥에서 과일식으로 넘어왔다가 지금은 공복유지로 바뀌었네요
가끔 배고픈가? 싶은데 김밥 한알이라도 먹으면 몸이 축 쳐지게 되어서 따뜻한 물한잔으로 만족해요8. 거의 한평생
'19.7.16 9:51 AM (175.211.xxx.106)아침 굶고 에스프래소 한잔으로 때우고 멀리 출장 갈때만 에너지 충전하기 위해 크로와상 정도 먹었었는데 아침 안먹으니 저녁에 허기가 와장창 몰려와 이게 비만과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되더군요. 나이 먹으니 오는거예요. 그래서 이젠 뭐라도 줏어 먹어요. 더군다나 약 때문에 먹어야 해요 ㅠㅜㅜ
9. ㅇㅇ
'19.7.16 9:52 AM (211.227.xxx.207)다들 체질마다 다른거죠
저도 아예 안먹으면 힘들고 많이 먹어도 힘들어요
그래서 뭐라도 조금만 꼭 먹어요 ㅎㅎㅎ10. .....
'19.7.16 10:05 AM (58.226.xxx.248)6개월이나 하셨는데 1~2키로요??? 띠용 @@
그냥 하던대로 먹을랍니다 전 이틀만 아침굶어도 눈이 퀭 해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2900 | 시모에대한 험담 남편에게 하시나요. 6 | ... | 2019/07/26 | 3,282 |
| 952899 | 에어프라이어 5리터 돼지고기 얼마나 구울수 있나요? 2 | ... | 2019/07/26 | 1,303 |
| 952898 | 엄마가 4기 암이십니다... 13 | ... | 2019/07/26 | 7,586 |
| 952897 | 씻을때 호흡곤란이 와서 무서워요. 16 | ㅜㅠ | 2019/07/26 | 5,766 |
| 952896 | 켈로그가 농심이라는걸 깜빡했네요 2 | 아차 | 2019/07/26 | 869 |
| 952895 | 더 레프트님 일본산 불매포스터 신작.jpg 7 | 와우 | 2019/07/25 | 2,322 |
| 952894 | 쌀이 혼합이라고 적혀있는데 백미쌀 아닌가요? 11 | ..... | 2019/07/25 | 2,170 |
| 952893 | 대우 로봇청소기 7 | 어머 | 2019/07/25 | 1,494 |
| 952892 | 와 장기용 10 | ㅎㅎ | 2019/07/25 | 6,113 |
| 952891 | 아이가 고3인데 4 | 아줌마 | 2019/07/25 | 2,588 |
| 952890 | 이 시간이 되면 가족들도 다 잠이들고.. 1 | ........ | 2019/07/25 | 1,251 |
| 952889 | 애프터 약속은 안잡고 종일 연락은 하는 썸남 20 | 00 | 2019/07/25 | 30,290 |
| 952888 | 팀장님이 너무 무능합니다 5 | ㅇㅇㅇ | 2019/07/25 | 3,687 |
| 952887 | 그알 피디 보고있으면 이거 방송해줬음 좋겠어요 2 | ㅇㅇ | 2019/07/25 | 2,697 |
| 952886 | 스페인은 정말 아름답네요 8 | ㅇㅇ | 2019/07/25 | 4,672 |
| 952885 | 손주있는분들께 여쭤봐요 7 | ... | 2019/07/25 | 2,235 |
| 952884 | 저는 평소 일본제품 안쓴다고 생각했는데 17 | ᆢ | 2019/07/25 | 4,107 |
| 952883 | 이 전세 계약해도 될까요? 12 | 뭐 이런 일.. | 2019/07/25 | 2,940 |
| 952882 | 엄마 옷 어떤게 있을까요? 4 | 감사 | 2019/07/25 | 1,928 |
| 952881 | 원피스 샀는데 지퍼를 혼자 못올리겠어요 16 | ... | 2019/07/25 | 7,933 |
| 952880 | 일제불매 스티거와 뺏지 신청 받아요. 2차 15 | 인천자수정 | 2019/07/25 | 1,200 |
| 952879 | 하루 당일로 해외 여행 다니시나요? 28 | .. | 2019/07/25 | 6,117 |
| 952878 | 수학선생님 (선배맘님)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 | 엄마표 수학.. | 2019/07/25 | 1,065 |
| 952877 | 수*나이 포보 국수 아시나요? 어디서 파는지.. | 쌀국수 | 2019/07/25 | 604 |
| 952876 | 자폐경증아이 키우는데 미칠 것 같아요. 23 | 엄마 | 2019/07/25 | 21,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