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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굴에 벌레가 잘 붙어요

치지직 조회수 : 5,405
작성일 : 2019-07-15 22:11:23
왜 그럴까요
아가씨땐 벤치에 친구들이랑 앉아 있으면 벌이 제게로만 붙어서
벌도 사람보고 덤비나 친구들이 농담도 했는데요
벌이 막 붙는것도 무섭잖아요
강의실에서 수업 할때도 간혹 벌레가 있으면 제 얼굴로 돌진하구요
하여튼 유독 벌레가 얼굴로 잘 돌진하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IP : 175.223.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9.7.15 10:13 PM (14.52.xxx.160)

    전 눈에 벌레가 잘들어가요.
    눈이 좀 크기도하고 안구돌출이라 그런가 하루살이들이 자꾸 자꾸 들어와요.
    얼마살지도 못하는 것들이 마음아프게시리... ㅠㅠ

  • 2. ㅜㅜ
    '19.7.15 10:14 PM (14.52.xxx.160)

    앗! 답은 못드리고 제 하소연만 덧붙였네요.
    죄송해요...

  • 3. 아뇨..
    '19.7.15 10:16 PM (39.7.xxx.206)

    동지 있는거 만으로도 위로죠 뭐
    둘이 있으면 참 재밌겠어요
    벌레들이 우리에게 돌진!

  • 4. ㅜㅜ
    '19.7.15 10:19 PM (14.52.xxx.160)

    으헉! 상상만으로도 소름이... ㅎㅎ
    우리 만날때는 전자모기채 꼭 지참하도록해요~!
    (하루살이 죽음이 마음아픈 사람과 동일인)

  • 5. . .
    '19.7.15 10:23 PM (210.183.xxx.220)

    ㅜㅜ님이랑 비슷해요
    전 코로 들어온답니다
    찝찝은 둘째치고 산것을 먹어본 경험이 없어
    식도로 이동하는게 느껴(죄송;;;;)져서
    살생하는 기분이라 정말 싫어요

  • 6. ...
    '19.7.15 10:24 PM (121.165.xxx.164)

    피부에 유분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벌레가 붙어버린다는

  • 7. 향이 나는
    '19.7.15 10:26 PM (122.38.xxx.224)

    비누나 화장품 때문일 수도..

  • 8. 저도 그래요.
    '19.7.15 10:48 PM (180.65.xxx.50)

    한강에서 밤에 야간 고글 쓰고 자전거 타도 그 고글을 뚫고(사실 뚫는 건 아니지만 살짝 꺾여야 눈으로 들어갈텐데)눈으로 코로 입으로 빰으로 돌진하는 벌레쉐킷들 때문에 짱나요.ㅜㅜ
    저는 얼굴에 무향 보습크림 바르고요. 향수는 코를 너무 자극해서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어요. 비누 안 쓰고 약산성 클렌징젤 쓰는 사람이구요. 그런데도 벌레들이 들러붙어요. 향 때문에 벌레가 많이 붙는거는 아닌 듯 해요. 자전거 말고 걷기 같은 거 할 때도 많이 붙구요.
    왜 그런걸까요?ㅜㅜㅜㅜ

  • 9. 체취...
    '19.7.15 10:54 PM (122.38.xxx.224)

    무향을 써도...

  • 10. ...
    '19.7.15 11:05 PM (219.251.xxx.192)

    아. 진짜 저도 궁금하네요.
    얼굴에도 잘 붙고 눈에도 코에도 잘 들어가고.
    향 있는 거 안써요.향수도 안쓰고 화장도 안하고요.

  • 11. ...
    '19.7.15 11:40 PM (221.151.xxx.109)

    저는 눈에 잘 들어가요
    눈이 커요. ㅠ ㅠ

  • 12. ...
    '19.7.16 4:19 AM (50.66.xxx.217)

    전 진짜 눈도 단추구멍인데 그 사이로 잘도 들어와요.
    눈이나 컷으면 덜 억울할건데 ㅠㅠㅠ

  • 13. 모기눈
    '19.7.16 8:57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저야말로 눈이 모기눈인데 그 좁은 사이로 날벌레들이 참 잘도 들어와요.날개가 큰 놈들이 들어올 땐옥수수 껍질이 박힌 것처럼 서걱서걱해서 몹시 괴롭답니다.당연히 눈은 성난 토마토처럼 뻘개지고 오래 아파요ㅠ

  • 14. 모기눈이에요
    '19.7.16 8:59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저야말로 눈이 모기눈인데 그 좁은 사이로 날벌레들이 참 잘도 들어와요. 날개가 큰 놈들이 들어올 땐 옥수수 껍질이 박힌 것처럼 서걱서걱해서 몹시 괴롭답니다. 당연히 눈은 성난 토마토처럼 뻘개지고 오래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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