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시험(로스쿨압학)에 관하여
설대 문과에 다니는 딸 이번에 한 7~8개월 니름 열심히 해서 본 거 같은데 결괴가 멘붕이네요.
요즘엔 문과가 취업이 잘 안되고 딱히 취직도 그러니 주위에 친구들이 로스쿨 준비들 많이 했고 실제로들 다니고 있습니다.
뭐 별다르게 학원들 다니지 않고 한다네요.
공부하면서 엄마 이건 열심히 한다고 점수가 잘 나오는 그런 시함이 이니라고 종종 말하곤 했어요.
우리애는 언어적 소질은 탁월한 아이에요
아제 셤보규 채점을 하려하니 펑펑 울더군요
이 리트시험 우리애가 뭐 학원같은데 다니지 않고 준비를 제대로 안 해서 이리 된건지 아이말대로 적성시험이러 우리애한테 안 맞는건지
한번 더 준비해서 보라할지 아님 취준을 해야할지 심란하네요
리트시험에 대해 말씀 좀 주셔요
1. 맑은샘
'19.7.15 7:48 PM (220.95.xxx.123)따님만어려운거아닐걸요
어제전부다 울었다하대요
결과나와보면 그래도 생각보다 낫지않을까요?2. ...
'19.7.15 7:50 PM (1.227.xxx.49) - 삭제된댓글이번에 다 어려웠대요. 아마 까보면 잘 봤을지도 몰라요. 언어 잘 하던 아이이고 서울대인데... 한 번 더 쳐보는거 추천합니다
3. 잘은 모르지만.
'19.7.15 7:54 PM (125.177.xxx.47)학부모고 요즘 입시제도 복잡해 잘 모릅니다만, 약대 다니면서 준비한 학생들 말로는 어제 시험이 어려웠다고..전적대 커뮤니티 글을 보고 아들도 어제 시험이 굉장했나보다고 후덜덜.이래요.주변 14년도 준비해서 16년도 동아대 로스쿨 합격한 숙대 법학 졸업생은 입학 포기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요.
4. ㅇㅇ
'19.7.15 7:5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의외로 문과생보다 이과생이 더 잘봐요
언어적 능력보다 논리력이 더 중요해서인지
수학잘하는 문과생이나 이과출신이 리트성적이 좋더군요
그래서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는거 아니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도 공부하면 어느정도 오르기는 하나봐요
친구딸이 첫해에는 잘못봤는데
다음해 많이 올라서 카이 로스쿨 갔어요
학부 카이 상위권출신5. 그리고
'19.7.15 7:56 PM (125.177.xxx.47)굿피플 인턴 이시훈씨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변호사의 능력은 글쓰기라고 했던 말. 언어적 소질이 뛰어나다면 응원 합니다
6. 우리애도
'19.7.15 7:59 PM (175.223.xxx.122)어제 처음 치러봤는데 포기하기로 했어요
공부해서 오르는 시험이 아니라 그냥 직장 다니면서 책이나 읽다 매해 시험때 되면 취미삼아 부담없이 보면 몰라도 올인하기엔 결과를 예측할수 없어서 부담이 상당히 커요
많이 어려웠지만 잘 본 애들은 잘봤다 하구요
바로 답안이 나왔기때문에 점수는 알수 있어요7. 아
'19.7.15 8:05 PM (58.225.xxx.232)아는사람 남친도 이번에 시험봤다던데 엄청어려워서 너무 우울해한다더군요. 두번째 본 시험인데...
수험생모두 어렵다고 느꼈다면 결과를 낙담하진 않아도 되지않을까요8. ㅡㅡ
'19.7.15 8:40 PM (111.118.xxx.150)그업무에 맞는 직무적합성을 보는 시험이니 단순 지식 보는.시험과는 다르죠.
9. 00
'19.7.15 9:12 PM (218.50.xxx.39)리트시험 경험자.
아이큐테스트같이 노력 상관없이 머리좋은 사람은 잘보는것 아닌가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일년 넘게 학원다니고 스터디 하면서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서울대생이니 서울대 로스쿨 가려면 리트점수가 엄청 높아야 하긴 하겠죠.
저는 사실 다른 시험과 동시에 준비하느라 (다른 시험 준비하던중 친구가"그시험 떨어지면 어쩔거야 리트시험도 한번 접수해봐. " 해서 접수했고, 그후로 하루 한시간정도 한달쯤 공부했었는데 합격했었어요.
공부를 많이 했더라면 더 성적이 잘 나왔으려나는 모르겠네요. 저는 스카이 로스쿨 지원한게 아니라, 리트 성적이 아주 많이 중요하게 반영되지는 않는 로스쿨 지원했네요.
영어성적이나 다른스펙은 있었구요.10. ㅡㅡ
'19.7.15 9:25 PM (14.45.xxx.213)질문과 별개로 혹시 따님은 서울대 어떤 전형으로 입학했는지 여쭤도 되나요. 수시인지 정시인지 수시라면 일반인지 지균인지 출신고는 일반고인지 특목고인지 자사고인지 8학군인지 여쭤도 되나요.
11. ㅡㅡ
'19.7.15 9:49 PM (14.45.xxx.213)여쭈는 이유는 우리 아이도 준비할 것 같은데 아이도 서울대인데 어느 정도 아이들이 준비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12. 아들
'19.7.15 9:50 PM (121.133.xxx.26)우리아이는 언어 능력이 딸려서 포기 하더군요.
수능때도 국어때문에 설대 못갔거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2009 | 객관적으로 이래도 되는 상황인지 봐주세요 8 | ㅇㅇ | 2019/07/16 | 1,120 |
| 952008 | 지금 박범계 장재원 두분 3 | .. | 2019/07/16 | 1,635 |
| 952007 | 여성가구 홈 안전서비스를 아시나요? | 빨간머리앤 | 2019/07/16 | 469 |
| 952006 | 대구 이비인후과 1 | ..... | 2019/07/16 | 1,109 |
| 952005 | 자두가 안 다네요 8 | 자두 | 2019/07/16 | 2,108 |
| 952004 | 요구르트는 먹을게 없네요 4 | ㅠ | 2019/07/16 | 1,752 |
| 952003 | 요즘 마라탕이 땡기는데 저랑 안 맞나봐요 14 | ... | 2019/07/16 | 4,015 |
| 952002 | 역시 일제가 2 | 왜구불매 | 2019/07/16 | 776 |
| 952001 | 돈육표고 장조림할건데 멸치육수 쓰면 비린내 날까요? | ... | 2019/07/16 | 352 |
| 952000 | 석사따는데 등록금만 얼마나드나요? 3 | 석사 | 2019/07/16 | 1,561 |
| 951999 | 가족중에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환자있는 분 계신가요? 10 | 슬픔 | 2019/07/16 | 3,753 |
| 951998 | 요실금 있으신 분들,, 싱크대 물 틀어놓고 일할 때 특히 더 심.. 3 | 요실금 | 2019/07/16 | 2,276 |
| 951997 | 한 15년전쯤 샤넬가방 사셨던분들... 5 | ㅇㅇㅇ | 2019/07/16 | 4,374 |
| 951996 | 초등고학년 이웃 아이랑 함께 공부시켜보신 분 있나요? 2 | 흠 | 2019/07/16 | 827 |
| 951995 | 집에서 애만 보고 싶어요 4 | ... | 2019/07/16 | 2,151 |
| 951994 | 세련된 보료..문의 | 기차사랑 | 2019/07/16 | 388 |
| 951993 | 도쿄올림픽 아킬레스건으로 떠오른 후쿠시마 11 | ㅇㅇㅇ | 2019/07/16 | 3,015 |
| 951992 | 에티하드 항공사는 어떤가요? 2 | 항공사 | 2019/07/16 | 1,191 |
| 951991 | ...... 7 | 음 | 2019/07/16 | 1,032 |
| 951990 | 세월호 참사 2차 청원~~ 1 | blue | 2019/07/16 | 560 |
| 951989 | 보정속옷 샀어요. 좋네요. 8 | ... | 2019/07/16 | 2,842 |
| 951988 | 박하선씨 19 | ... | 2019/07/16 | 9,748 |
| 951987 | 목욕. 나이들면 때도 줄어드나요. 6 | ... | 2019/07/16 | 1,838 |
| 951986 | 고양이 집사 분들 이 경우 무슨 상황인가요~ 7 | ... | 2019/07/16 | 1,704 |
| 951985 | 아현동 어떤가요? 기생충에 나온 동네라는데 21 | 아현동 | 2019/07/16 | 5,9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