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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난 하버드 갈 사람” 숙명여고 쌍둥이 문자 공개…무죄 증거?

제정신? 조회수 : 4,041
작성일 : 2019-07-15 18:08:5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

내신 시험지와 답안지를 쌍둥이 딸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현모씨가 2심에서 두 딸이 수년간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문자메시지를 재판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답을 미리 알고 있는 학생들이 나눈 대화로 추정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현씨 측 변호인에 따르면 쌍둥이 딸들은 지난해 하반기 자신들이 부정하게 내신 성적을 올렸다는 소문이 돌자 서로의 휴대전화로 ‘우리 반에서는 그런 얘기가 없는데 문과반에 가서 군기 한 번 잡아야겠네’라는 취지의 문자를 주고받았다. 시험부정을 저지른 이들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장난기 가득한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것이다.

또 작은딸은 쌍둥이 언니에게 “나는 하버드대 갈 사람인데 무슨 못난 소리냐”라는 문자를 보냈다. 내신 시험 정답이 정정되자 서로 흥분하며 주고받은 문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끼리 "난 하버드 갈 사람" 이라고 전교 156등짜리 이과애가 언니에게 보낸 문자가 무죄의 증거라니.

그알에서도

"열심히 해.  저 100 점이에요. 하나 잘못 골라서 96점이에요." 시험때 아빠랑 이런 문자 주고 받은게 유출 안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해서 어이 없었는데 이건 한술 더 뜨네요.


근데 더 어이 없는건 중앙일보기사 제목이요.

[출처: 중앙일보] 숙명여고 쌍둥이 딸들의 반격 문자 "난 하버드 갈건데···"

https://news.joins.com/article/23524937?cloc=bulk

내용은 위의 기사보다 충실하지도 않으면서 "반격문자"라며 무슨 유죄 사안에 반전이 있는 것처럼 써 놓았네요.
무슨 의도 일까요?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할 정도면 심신미약으로 주장해서 감형받는게 빠르겠에요.
아니 변호사가 심신 미약이라 안될려나요?
IP : 211.214.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까지도
    '19.7.15 6:41 PM (211.36.xxx.4)

    놀랍지요. 딱잡아뗄때
    수의입고 재판받을 지 상상이라도 했나요?
    점점 좋은 나라 되는중,

    진상 비율 불변의 법칙으로,
    뇌피셜 정신병자 섞인건 어쩔수없구요.

  • 2. 아버지가
    '19.7.15 7:08 PM (123.111.xxx.109) - 삭제된댓글

    갖다준 답안지보고 서울대 간 후 하버드로! 이랬나보네.
    얼마나 의기양양했던 증거인지 판사는 명백히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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