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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성격은 대체 왜 그런 거에요?

ㅇㅇ 조회수 : 5,878
작성일 : 2019-07-15 17:22:48
주위에 항상 자기가 대장질 하려하고 자기한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독기를 품는 성격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처음에는 호감을 가졌다가도 성격이 저런 걸 알고
주변인들이 떨어져 나가는데 보통 그러면
주위 눈치 볼 법도 하구만 항상 자기가 옳고
다른 사람들이 문제 있다는 식이네요.
IP : 125.142.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9.7.15 5:25 PM (118.221.xxx.161)

    그 성격을 맘대로 부려도 옆에서 우쭈쭈 하고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죠
    그런 사람들 카리스마있다고 추켜세워주는 경향도 있고요

  • 2. ....
    '19.7.15 5:32 PM (114.129.xxx.194)

    민주당의 소중이도 그런 성격 아닌가요?
    그런 성격을 리더쉽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죠

  • 3. ....
    '19.7.15 5:41 PM (211.246.xxx.188)

    우리 엄만데요
    어린 시절에 불우했고 방치되서 자라면서
    존재감 없고 자존감 없이 자랐어요
    자라면서 자기 뜻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제 반대로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하려고 대장질 하는 겁니다
    나는 늘 지시하고 통제하고 내가 평가해줘야 하고
    내가 잘난체 하면서 알려줘야 하고
    너는 고분고분 잘 들어야 하고
    알려주면 감사히 알고 들어야 하고 이런 내가 훌륭하다는 걸
    인정하고 칭송해야 하고

    결국 존재에 대한 열등감과 무가치감을 그런식으로
    해소하는 건데 (타인이 내 말대로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내가 뭐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드니까)
    문제는 자기가 열등감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삽니다
    그저 자기 잘난 줄 알고 사는데 옆에서 보면 미치죠

    존재의 열등감과 무가치감이 건드려지는 순간에는
    거의 발작적으로 흥분하기 때문에 절대 논리도 안 통하고
    자존심만 세서 박박 우기고 잘못 인정도 안하고 그런거죠

  • 4. ?
    '19.7.15 5:54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 소중이가 누군가요?

  • 5.
    '19.7.15 5:54 PM (110.12.xxx.4)

    약한 사람 모아서 다시 팀짜요.
    자기보다 쎄면 종용히 꼬리 내리는데
    못버티고 다른곳으로 옮겨가서 같은 패턴으로 살아요.

    인간이 괜히 사회적동물이 아니랍니다.

  • 6. ...
    '19.7.15 6:20 PM (218.154.xxx.228)

    대충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그런 유형이 성격 시원시원하고 쿨하다..라고 말하대요.

    친해지고 자기 뜻대로 안맞춰주니 딱히 부딪히는 일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일에 열폭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서운하다고 해서 거리두게 됐어요.

    학부형 되고 나서야 여왕벌 유형을 처음 겪은 터라 초반엔 조금 헷갈렸는데 여기저기 저지르고 다닌게 많아서 나중에 피해자(?)끼리 소통하고 나서 알았어요.근데 당한 사람들 대부분 소심한 성격이었어요ㅋ

  • 7. ㅇㅇ
    '19.7.15 6:36 PM (175.223.xxx.68)

    사람 뜻대로 휘두르려 하고 이래라 저래라 내가옳다
    맨날 찬사 듣기만 바라더니..
    어느날 자기가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고
    수가 틀렸는지 니 잘못이라며 몰아부치고 뒤통수치더라구요. 보통 여왕벌은 양반인거 같구요, 간혹 이렇게 똘끼있는
    여왕벌 부류도 있으니 친해지는걸 조심하세요.

  • 8.
    '19.7.15 9:48 PM (117.111.xxx.156)

    저위에 임마가 그렇다는 댓글님
    제 윗동서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불우한 어린시절 사랑못받고 자랐는데 인정욕구는 많고...불행한영혼이라고 생각해요

  • 9. 소름
    '19.9.25 7:51 PM (125.176.xxx.131)

    저 위에 엄마가 그렇다는 댓글 심히 공감입니다.

    우리 시모 성격이 딱 저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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