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왕벌 성격은 대체 왜 그런 거에요?

ㅇㅇ 조회수 : 5,879
작성일 : 2019-07-15 17:22:48
주위에 항상 자기가 대장질 하려하고 자기한테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독기를 품는 성격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 걸까요?
처음에는 호감을 가졌다가도 성격이 저런 걸 알고
주변인들이 떨어져 나가는데 보통 그러면
주위 눈치 볼 법도 하구만 항상 자기가 옳고
다른 사람들이 문제 있다는 식이네요.
IP : 125.142.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9.7.15 5:25 PM (118.221.xxx.161)

    그 성격을 맘대로 부려도 옆에서 우쭈쭈 하고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렇죠
    그런 사람들 카리스마있다고 추켜세워주는 경향도 있고요

  • 2. ....
    '19.7.15 5:32 PM (114.129.xxx.194)

    민주당의 소중이도 그런 성격 아닌가요?
    그런 성격을 리더쉽과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죠

  • 3. ....
    '19.7.15 5:41 PM (211.246.xxx.188)

    우리 엄만데요
    어린 시절에 불우했고 방치되서 자라면서
    존재감 없고 자존감 없이 자랐어요
    자라면서 자기 뜻대로 된 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이제 반대로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하려고 대장질 하는 겁니다
    나는 늘 지시하고 통제하고 내가 평가해줘야 하고
    내가 잘난체 하면서 알려줘야 하고
    너는 고분고분 잘 들어야 하고
    알려주면 감사히 알고 들어야 하고 이런 내가 훌륭하다는 걸
    인정하고 칭송해야 하고

    결국 존재에 대한 열등감과 무가치감을 그런식으로
    해소하는 건데 (타인이 내 말대로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내가 뭐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드니까)
    문제는 자기가 열등감이 있다는 것 조차 모르고 삽니다
    그저 자기 잘난 줄 알고 사는데 옆에서 보면 미치죠

    존재의 열등감과 무가치감이 건드려지는 순간에는
    거의 발작적으로 흥분하기 때문에 절대 논리도 안 통하고
    자존심만 세서 박박 우기고 잘못 인정도 안하고 그런거죠

  • 4. ?
    '19.7.15 5:54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민주당의 소중이가 누군가요?

  • 5.
    '19.7.15 5:54 PM (110.12.xxx.4)

    약한 사람 모아서 다시 팀짜요.
    자기보다 쎄면 종용히 꼬리 내리는데
    못버티고 다른곳으로 옮겨가서 같은 패턴으로 살아요.

    인간이 괜히 사회적동물이 아니랍니다.

  • 6. ...
    '19.7.15 6:20 PM (218.154.xxx.228)

    대충 알고 지내는 사람들은 그런 유형이 성격 시원시원하고 쿨하다..라고 말하대요.

    친해지고 자기 뜻대로 안맞춰주니 딱히 부딪히는 일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일에 열폭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서운하다고 해서 거리두게 됐어요.

    학부형 되고 나서야 여왕벌 유형을 처음 겪은 터라 초반엔 조금 헷갈렸는데 여기저기 저지르고 다닌게 많아서 나중에 피해자(?)끼리 소통하고 나서 알았어요.근데 당한 사람들 대부분 소심한 성격이었어요ㅋ

  • 7. ㅇㅇ
    '19.7.15 6:36 PM (175.223.xxx.68)

    사람 뜻대로 휘두르려 하고 이래라 저래라 내가옳다
    맨날 찬사 듣기만 바라더니..
    어느날 자기가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고
    수가 틀렸는지 니 잘못이라며 몰아부치고 뒤통수치더라구요. 보통 여왕벌은 양반인거 같구요, 간혹 이렇게 똘끼있는
    여왕벌 부류도 있으니 친해지는걸 조심하세요.

  • 8.
    '19.7.15 9:48 PM (117.111.xxx.156)

    저위에 임마가 그렇다는 댓글님
    제 윗동서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
    불우한 어린시절 사랑못받고 자랐는데 인정욕구는 많고...불행한영혼이라고 생각해요

  • 9. 소름
    '19.9.25 7:51 PM (125.176.xxx.131)

    저 위에 엄마가 그렇다는 댓글 심히 공감입니다.

    우리 시모 성격이 딱 저렇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0069 6살 아들 . 힘들어요 ㅠㅠ 8 .. 2019/08/16 2,530
960068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4 ... 2019/08/16 817
960067 고학년학부모님들 교육에관해 댓글부탁드려요 5 고민맘 2019/08/16 915
960066 실수로 택배주소지를 잘 못 입력했는데요 1 택배ㅠㅠ 2019/08/16 1,283
960065 조국은 어떻게 그렇게 재산이 많은가요? 32 00 2019/08/16 7,651
960064 지구과학 과외선생님 계신가요? 3 딸기맘 2019/08/16 980
960063 서촌 스코프 케익집 전 별로인데... 14 ... 2019/08/16 2,592
960062 (퍼온글) 조국이 투자한 사모펀드 수상합니다 25 회계사 2019/08/16 2,279
960061 여름감기 유행인가요? 4 .. 2019/08/16 899
960060 백화점 편집매장 괘씸한데 어쩌죠? 6 ..... 2019/08/16 2,208
960059 정오인데 선선합니다. - 서울 7 선선 2019/08/16 1,326
960058 미드 체르노빌 7 ... 2019/08/16 1,580
960057 류마티스인분들 저좀 도와주세요ㅜ 39 2019/08/16 4,424
960056 스타벅스 들어갔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4 시내 2019/08/16 1,826
960055 군고구마냄비에 옥수수 3 새코미 2019/08/16 914
960054 이탈리아 패키지여행 문의드립니다 (9월말 예상) 7 지구여행 2019/08/16 1,649
960053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접종 아이들 맞히셨나요? 5 초딩맘 2019/08/16 1,269
960052 QM3 어떤가요? 9 ㅁㅁ 2019/08/16 2,020
960051 서명합시다)그린피스-일본 원전오염수 태평양방류 막아주세요 3 하늘정원 2019/08/16 794
960050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에요? 16 질문 2019/08/16 2,655
960049 모델이지만 좀 14 제목없음 2019/08/16 3,999
960048 좋아하는 출판사는 어디인가요? 6 감사 2019/08/16 1,085
960047 오늘 좀 덜 덥지 않나요 3 /// 2019/08/16 1,435
960046 만약 로또1.2 등 당첨되면 남편이 알수도 있나요? 7 로똥 2019/08/16 4,210
960045 정말 북한은 이정권이 싫어서 저러는건가요? 36 ㅠㅠㅠ 2019/08/16 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