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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리기

U2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9-07-15 12:45:49


다른 분 좋은 글보고 저도 좋은 거 하나 써요.
요즘 가지가 대게 싼데요
저희 동네는 5개 천원 하더라구요 시장에서.
근데 가지나물이 질감이 물컹하다가거나 물이 나서 싫다는 애들이나 어른도 있는데
그거 잘라서 살짝 말려서 볶으면 물 하나도 없고 좋아요.
말려서 냉동해두면 겨울에도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요즘 같은 날ㅆ에 집안에서 2틀 정도 채반에 말리면
적당해서 일부는 냉동고로 가고 일부는 볶는데
오늘도 가지에 패이버섯도 넣고 빨간 피망도 넣고 볶았어요.
요즘 야채는 너무 싸서 들고오기가 미안할 지경인데 
오이나 상추는 너무 싸도 저장이 안되는데 이건 값 싸고
간단해서 추천해요. 
IP : 222.110.xxx.2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19.7.15 12:47 PM (210.179.xxx.63)

    그쵸 저두 반건조 가지 넘 좋아요
    물르지도 않고
    아우 먹구싶당

  • 2. ..
    '19.7.15 12:48 PM (218.148.xxx.195)

    가지 말린거 다시 나물로 먹으면 맛있죠 고기같고 버섯같고

  • 3. 말린가지나물
    '19.7.15 12:51 PM (223.38.xxx.149)

    맛있던데.. 말리기는 어렵지 않나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 4. ...
    '19.7.15 12:56 PM (118.37.xxx.245)

    작년에 농사지은 가지 퍼주다퍼주다 남아서 말려뒀는데
    여태 한번도 열어보지도 않았네요.
    버리기 아까워 말려서 냉동실에 보냈는데 먹어본 기억도 없고
    딱히 먹고 싶지도 않았고 ㅋㅋ
    레시피좀...
    곧 또 말리게 생겼어요 ㅠㅠ ㅋㅋ

  • 5. ===
    '19.7.15 1:02 PM (59.21.xxx.225)

    윗님
    어제 우연찮게 TV 만물상 재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요리연구가 이보은씨가 말린 가지로 가지짜글이를 만들어 그걸 이용해서 여러가지 음식을 하더라고요.
    링크 걸어드릴게요.

    https://cookcook2016.tistory.com/447

  • 6. 아뇨
    '19.7.15 1:08 PM (222.110.xxx.248)

    가지 말리기는 난이도가 100이 기준이라면 이건 10도 안돼요.
    그냥 적당히 썰어서, 저는 세로로 여서 내지 여덟쪽자르고 그걸 다시 세등분 해요.
    그걸 그냥 채반에 겹치지 않게 늘어놓았다
    2틀 지난후 만져보면 적당하면 거둬 들이면 돼요. 봉ㅌ에 담아서 저장.
    더 말리고 싶으면 더 말리시고요.
    저는 양념은 소금도 쓰고 여려 야채 섞ㅇㄹ 때는 중국양념 있잖아요, 그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그거써요.

  • 7. ,,,
    '19.7.15 1:18 PM (220.120.xxx.158)

    2틀x 제발 2일이나 이틀로 씁시다

  • 8. 점세개님
    '19.7.15 1:23 PM (121.155.xxx.30) - 삭제된댓글

    말린가지 사려면 은근 비싸요
    왜 안드시고 냉동실에서 잠재우나요? ㅋ
    검색해보면 다양한 레시피 있고 생가지도 맛있지만
    말린게 더 맛있으니 해드세요
    주변에도 직접 말린거라고 나눠주면 좋아라해요~

  • 9. 네네
    '19.7.15 1:25 PM (222.110.xxx.248)

    흑 저는 왜 2틀이라고 써서.
    이틀을. 이틀!

  • 10.
    '19.7.15 1:41 PM (211.204.xxx.195)

    계속 날씨가 흐려 못 말리는데
    햇빛 나면 해볼게요~~

  • 11. 집안에서
    '19.7.15 1:49 PM (222.110.xxx.248)

    집안에서 했고 집안에다 두고 말려도 된다는데 날씨가 흐려서 못한다 하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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