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아고민 (임플란트 vs 확신못하는 치아 치료)

너무 고민됩니다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9-07-15 11:17:09

요즘 힘들일이 많아서 그런지 잇몸이 좋지 않았어요
갑자기 송곳니 옆에 이가 구멍이 크게 났어요..치아 앞쪽이 깨지면서 40%정도 가까이 구멍이 났어요
살펴보니 뿌리쪽이 심하게 썪은것 같아서 대학병원 치과(치대있는 병원)병원으로 갔어요  대학병원에서도
뿌리쪽에심하게 썩었는데 처음에는 보존과에서 못살릴것 같다고 하시면서 보철과 교수를 한번 보게 했는데
보철과에서도 뿌리가 많이 썪어서 살릴수 있다는 보장은 못한다고 합니다
치료 첫날 생니를 마취도 안하고 충치를 갈았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신경이 거의 죽은듯합니다

구멍난 이를 막고 차후 씹는 쪽으로 신경치료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이를 떼우고 구멍을 막는것도 70만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술후에도 신경치료해서 이가 살아날지 확답을 못하네요. 물론 저희 선택입니다
남편은 치료는 치료대로 하고 이도 못살리느니 고생만 하니 차라리 임플란트를 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 집안에 큰 근심이 있어서 저도 솔직히 마음이 괴로운데.. 이까지 이러니 어찌해야 할까요?
대학병원에서도 반신반의하는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를 할지 아니면 못살리더라도 끝까지 치아를 치료해 볼까요?
IP : 121.166.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이마미
    '19.7.15 11:26 AM (182.212.xxx.122)

    제1소구치가 많이 썩어서 결국 신경치료,포스트,크라운 수순인 건데‥ 이걸 살릴지 여부는 잔존 치아량과 주변 치조골 높이로 결정하지요
    기껏 살렸는데, 포스트까지 통채로 부러져서 결국 못쓰는 일이 있다보니 의사 입장에서 치료 추천하기가 어려운‥
    비용, 시간 문제가 신경쓰이는 상황이면 임플란트가 깔끔합니다

  • 2. 동이님
    '19.7.15 11:54 AM (175.223.xxx.177)

    전문가신것 같아요 저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도 나간다면 임플란트가 깔끔할것 같기도 합니다. 나이 50 인데 임플란트로 가는게 나을까요? 반영구적이라는데 ㅠ 너무고민되네요

  • 3. 저도
    '19.7.15 12:21 PM (118.39.xxx.236)

    저도 현재 신경치료가 끝나면서 크라운 담주 들어가요
    치아 통증땜에 갔더니 염증이라고 신경 치료 했거든요 신경 치료비용은 얼마 안들었고 크라운은
    42만원 부르는거 하기로 했어요
    이 치료는 치아에 구멍을 내기때문에 크라운을 해야 한다고 해요 님은 치료비용만 70을 부르는거 보면 염증이 심하고 치아손실도 심해 보여요
    치료 끝나면 크라운 필수로 해줘야 할 상황.
    신경치료 크라운 비용을 합산해 봤을때 백이 넘는 금액
    인데 길게 보면 답이 나오네요
    임플란트가 실리적일거 같아요
    치아는 길게 보고 투자해야 후회 덜 해요

  • 4. 원글
    '19.7.15 3:35 PM (121.166.xxx.113)

    제가 일때문에 외부 미팅을 가면서 핸드폰으로 글을 조금 수정했는데 에러가 있었는지 라인스페이스가 너무 많아서 읽기 힘드셨을것 같아요..지금 수정했습니다

  • 5. 저도님
    '19.7.15 4:49 PM (121.166.xxx.113)

    비용도 사실 부담이지만 우선 신경치료는 이를 갈고 깨져서 구멍난 이를 쒸운 후에 신경치료는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 비용만 70만원 대인데.. 솔직히 된다는 보장도 없고 신경치료 아픈데 그 고통참고 해야 하나 고민이되서요..

    임플란트가 답이겠지요? 고민됩니다

  • 6. 자기 치아
    '19.7.15 6:09 PM (221.157.xxx.183)

    자기 치아가 최고예요.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치료 받고 자기치아로 버텨야 해요. 저도 송곳니 신경치료해서 버티고 있어요. 임플란트는 더 이상 자기치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까지 가야 하는거랍니다.--- 제부가 치과의사라서 제게 한 이야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578 진짜 아시아나는탈게 아니네요 ㅠㅠ 40 ㅡㅡ 2019/07/15 26,650
950577 日 '어차피 방사능 쌀 한국인들이 다 먹어줄 것'jpg 3 한국관광객 2019/07/15 2,496
950576 후쿠시마 주민들이 일본서 겪고 있는 일.jpg/펌 19 2019/07/15 7,206
950575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뉴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15 550
950574 손가락, 발가락이 화끈화끈 아픈건 어디 병원에 가야할까요? 10 나ㅇㅇㅇ 2019/07/15 3,182
950573 드럼세탁기 세제 추천해주세요 2 세제 2019/07/15 1,529
950572 깍두기 절이고 헹궜더니 싱거워진 느낌이예요ㅜㅜ 2 .. 2019/07/15 1,546
950571 네덜란드 사시는분들, 네덜란드에 만족하시나요? (경험담 듣고 싶.. 28 궁금 2019/07/15 5,760
950570 50대.타이백 수영복 어떨까요? 4 질문 2019/07/15 1,943
950569 수학학원 중도 환불되나요? 4 학원 2019/07/15 1,304
950568 결국 정치가 나라를 망치는 일본과 영국 6 ***** 2019/07/15 1,333
950567 지금 뉴스룸 배씨 인터뷰 26 hap 2019/07/15 5,830
950566 삼성 및 대기업은 왜 미래를 대비못할까. 8 2019/07/15 1,953
950565 푸틴이 8 뉴스 2019/07/15 1,242
950564 남편과의 적당한 대화 4 .. 2019/07/15 3,026
950563 뉴스룸 훈민정음 15 2019/07/15 3,243
950562 봄밤 마지막회를 보면서 5 ... 2019/07/15 3,362
950561 뉴스룸 앵커브리핑 ㅠ 오늘 좋네요 ㅠㅠ 11 아ㅜㅜ 2019/07/15 3,689
950560 손석희 앵커브리핑 7 손석희짱 2019/07/15 2,138
950559 황교안 "文, 반일 계속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qu.. 79 어쩔건데 2019/07/15 6,662
950558 이번 중2 등수 안알려주나요 3 .... 2019/07/15 1,204
950557 군인 계급중 중령이 높은건가요? 8 ... 2019/07/15 2,859
950556 일본은 한국의 국력 부상이 두려웠다 12 아베진상 2019/07/15 3,184
950555 치아보험 추천 좀 해주세요. 7 아지77 2019/07/15 1,743
950554 50대 주부 쓰기 적당한 핸드폰 뭐가 좋을까요 4 .. 2019/07/15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