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단녀 10년 집에 있다가 창업하려니..

...... 조회수 : 3,572
작성일 : 2019-07-15 10:53:12
너무 너무 긴장되고 떨리네요.
결혼전 고등부,성인부 수업만 하다가..
초등 아이들 알파벳, 파닉스 가르치려고 하니
진짜 아이들 반응이 어떨지..ㅠ
전혀 예상이 안되네요.
집에서 저희 애들만 가르쳐서..
원래 이렇게 긴장하고 떠는 성격은 아닌데..
도와주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좋은 기회인 거 같아..
급하게 하는데..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 돈이 급해서 나가는 것도 아니라ㅠ..
절실함이 없어서ㅠ..
IP : 14.50.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5 10:54 AM (223.39.xxx.54)

    막상 닥치면 처음에만 힘들지 잘하실거에요

  • 2. ...
    '19.7.15 11:02 AM (14.55.xxx.56)

    수업전에만 떨려요..
    막상 하면 다해요..
    저도 결혼전 중고등 영어학원강사 했다가 애들 초3 초1에 처음 초등애들 파닉스부터 시작했으니 학원쪽 경단은 10년만에 나간셈이네요..
    처음엔 엄청 달달 떨려서 부담됐는데 막상 수업하면 아무렇지도 않고 의외로 4개월정도 지나니 주위 고학년들에게 소문나서 과외요청이 너무많아 과외로 전향하게 되었어요..
    결국 자기스타일에 맞는 학생층으로 형성이 되더라구요..

  • 3. 제목없음
    '19.7.15 11:11 AM (125.186.xxx.133)

    하면서 배우게되더라구요

  • 4. 아이들
    '19.7.15 11:14 AM (1.209.xxx.244) - 삭제된댓글

    초등 경험 없으신데 교습소나 공부방 아니고 학원으로 창업하시는 건가요?

  • 5. ,.
    '19.7.15 11:27 AM (58.230.xxx.71)

    전 집에만 있다가 학습지교사로 첫수업때 생각나네요.
    횡설수설..
    첫수업하고 회원집을 나오면서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ㅠㅠ
    그때의 저하고는 비교가 안되잖아요. 교사로서 경력도 있으신데..
    화이팅하세요!!

  • 6. ...
    '19.7.15 12:02 PM (223.62.xxx.190)

    잘하실거같아요 고등경력있으면 문제없죠 너무애기들하지마시고 초고학년이상 잘하는애들받아서하세요

  • 7. ..
    '19.7.15 12:29 PM (211.224.xxx.157)

    하던 가락이 있는 사람은 첨이라 얼떨떨해서 힘들지 금방 자신감 생길겁니다. 근데 잘 아시다시피 가르치는 직업이 가르치는것보다 사람 상대하는게 힘들어요. 특히 초등과정이면 첫애인 엄마들 많을텐데 안달복달 애의 문제를 교사한테 전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마도 중고등부 목적으로 홍보성으로 초딩부 하시는거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2655 유니클로 브라탑은 뭘로 대체하나요??? 25 .... 2019/07/18 10,390
952654 이건 경제왜란.. 일본의 공격이에요. 12 RUD 2019/07/18 1,849
952653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요 완전 잼병이예요 예산 100~110정도요.. 4 연을쫓는아이.. 2019/07/18 886
952652 너무 웃겨요 1 가나 2019/07/18 847
952651 연예인이 전문직과 결혼? 19 연예 2019/07/18 7,883
952650 누페이스 라고 그거 효과 있나요? 2 리프팅 2019/07/18 2,215
952649 일제 아닌 프린터기 추천해주세요. 11 후후 2019/07/18 1,491
952648 급하게 도움 구해요ㅠㅠ 소변 보는데 4 ㅠㅠ 2019/07/18 2,388
952647 일본의 수준낮고 도를 넘는 혐한방송 혐한서적 6 ㅇㅇㅇ 2019/07/18 913
952646 이런 경우 얄미울까요? 3 주차문의 2019/07/18 921
952645 군대 가산점 1 ... 2019/07/18 941
952644 조선일보 일본어판 속 놀라운 표현, '일본통치시대' 1 꺼져 2019/07/18 1,305
952643 고투몰 유니클로 지나가다가 6 사지말자 2019/07/18 3,126
952642 어제 헌범 낭독했던 김남길이요 18 쮸비 2019/07/18 5,464
952641 핸드폰 습득시 행동요령 알려주실 분? 3 ... 2019/07/18 948
952640 생후 9개월된 아이를 아파트 5층서 던져.... 4 끔찍함 2019/07/18 4,123
952639 49세뇌출혈로 좌측마비기도부탁드려요 50 뇌출혈 2019/07/18 4,839
952638 日 온천 70%가 '속임水'쓴다 - 조선일보(2003) 2 드러라 2019/07/18 2,071
952637 자식땜에 죽고싶네요 58 ㅇㅇ 2019/07/18 28,551
952636 수박 껍질 흰부분 맛사지 5 대박 2019/07/18 1,817
952635 기성품을 수제화라고 속여서 팔았어요 오렌지 2019/07/18 877
952634 2019년 5월 평양, 개성, 원산, 세포등판 사진 light7.. 2019/07/18 497
952633 토착왜구들 새로운 물타기는 일본내 혐한과 동정심 유발 11 같잖아서 2019/07/18 1,047
952632 일만하신부모님 주말 어디모시고갈까요? 3 산바다바람 2019/07/18 921
952631 뮌헨엔 몇일정도 머물면 좋을 까요? 8 .. 2019/07/18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