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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또보고 은주

드라마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19-07-15 09:05:57
재방보는데 첨에는 금주가 너무 못댔다 생각했는데 은주는 왜 저리 집안일에 절절거려요
시부모도 여행갔으면 대충 먹고살면 되지 아침일찍부터 밥하고
아줌마 부르라고 시어머니도 그러는데 절대 도우미 부르지 말고 일못하는 금주 악착같이 시키고요
본인은 직장까지 다니면서 해낼 체력이 된다면 혼자 하지 왜 저리 일못하는 사람시키고 그래요 도우미 부르고 적당히 살면 되지
자기가 살림 깔끔히 하려면 본인이나 하지 그걸 왜 다른사람 시키고 저난리인지..시어머니나 가족들 다 도우미 불러 쓰라는데도 굳이 며느리가 해야 한다는 저 논리는 뭔지
IP : 211.244.xxx.1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9:10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금주가 너무 뺀질거리니 일손이 모자라는거지
    둘이 같이 하면 사람 안 써도 할만 하니 저러겠죠.
    금주가 손하나 까딱 안 하려잖아요.

  • 2. ㅇㅇ
    '19.7.15 9:11 AM (39.7.xxx.190)

    은주 캐릭터 정말 밉상이고 짜증나요.
    어른들 대할때 태도부터, 예의 바른건 좋은데 자라 못 집어넣다 빼듯 한껏 움츠리고 예 어머님. 네 할머님. 언니 머리채잡고, 승미 싸대기 날리던 모습과 오버랩되니 진짜 가증에
    며칠전 방송엔 곰국 끓이고 한시간 있다 자기가 본다 해놓고 잠이 들어서 홀랑 태우고 시어머니가 그거 내리다 데이는데
    할머니 앞에서 제 잘못이예요. 다 제가 잘못한거예요 울고
    그러자 시어머니가 한마디 하죠. 넌 애가 왜 그렇게 자로 잰듯 하기만 하냐고. 그냥 어머니 제가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어요. 이 한마디면 될걸 다 네잘못이라 하냐고. 그렇게 곁을 안 주는데 난들 네가 편하겠냐고. 정말 딱 맞는 말이더라구요.
    임신 안된다고 울며 불며 이혼시켜 달라, 내가 승미랑 먼저 선 본 남자 뺏어서 죄 받은거라고
    정말 옆에 있으면 환장할 캐릭터예요

  • 3. ㅇㅇ
    '19.7.15 9:11 AM (39.7.xxx.190)

    자라 못-자라 목

  • 4. ㅇㅇ
    '19.7.15 9:15 AM (125.176.xxx.65)

    어후
    청소기 좀 밀었다고 동네방네 혼자 일 다하는 척
    꼴값떠는 금주가 초밉상이구만요
    딸을 저리 병신같이 키워놓고
    친정엄마는 은주한테 이를 갈고 있네
    은주캐릭터도 별로지만 금주는 진짜 구제불능

  • 5. 금주
    '19.7.15 9:17 AM (211.245.xxx.178)

    극혐. 은주는 피곤.ㅠㅠ

  • 6. ...
    '19.7.15 9:18 AM (180.229.xxx.82)

    금주랑 친정엄마 둘다 쌍으로 못됐어요 만나면 은주 흉보고 욕하기 바쁘잖아요 은주는 완전 차별 받는 딸이죠 금주 지네부부 뻘래도 은주한테 해달라잖아요 나중이지만 시엄마가 친엄마보다 더 사랑줘서 좋더군요 진통하는 은주 혼자있게 팽개치고 남편이 지키는 금주한테 가는 친정엄마 욕나왔어요

  • 7. ㅇㅇ
    '19.7.15 9:18 AM (39.7.xxx.38)

    금주 캐릭터가 좋다고는 안 했어요

  • 8. 금주
    '19.7.15 9:20 AM (211.244.xxx.184)

    금주는 밉상 맞아요 일안하고 뺀질거리고 징징거리는거
    근데 은주는 진짜 ㅠㅠ

  • 9. ....
    '19.7.15 9:22 AM (1.212.xxx.227)

    은주엄마가 자매를 어릴때부터 차별하며 키우다보니 본인에게 엄격하고 자격지심 심한 성격이
    된것 같아서 짠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금주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밝고 긍정적이지만 철이 없고...
    솔직히 둘다 주변에 있으면 약간 피곤한 성격인데 저는 보면서 부모의 양육방식이 자식의 성격에 참 많은 영향을 미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0. ...
    '19.7.15 9:22 AM (180.229.xxx.82)

    금주가 도우미 쓰면 될까요? 분가해달라 난리더니 도우미 쓰고 친정엄마 시엄마 음식해서 날라대도 힘들다고 징징대면서 합가하자고 난리잖아요 천성이 게을러요

  • 11. ....
    '19.7.15 9:22 AM (211.179.xxx.129)

    요새 시각으로 보면 난리 날 드라마죠.
    누가 저러고 사나요? 자매끼리 한집안에서 경쟁하다
    은주가 아들 난 게 결국 이긴 것처럼
    끝나지 않던가요?
    이십년 전이니 그나마 봐줬지.ㅜㅜ

  • 12. 진짜
    '19.7.15 9:28 AM (14.39.xxx.23)

    너무 웃긴 드라마에요
    임성한 대사 하나하나 다 가르치듯이.
    한국에 갈데많은데 외화쓰고 해외여행하는사람 다 매국노만들고
    대추 주름사이사이 칫솔로닦으라고 ㅋㅋㅋ
    엽기에요진짜

  • 13. ...
    '19.7.15 9:35 AM (58.148.xxx.122)

    임성한은 옛날부터 먹는거에 집착이 쩔고
    시청자에게 가르치려고 드라마 쓰는듯.

    은주는 시대상의 변화를 느끼게 해요.
    본방 당시에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은주가 금주보다는 낫다는 시각이 우세했거든요.

  • 14. ...
    '19.7.15 9:35 AM (125.128.xxx.205)

    금주를 되려 편들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은주가 개또라이긴 했어요. 방영 당시에도 저는 은주가 너무 싫었던 기억 납니다.

  • 15. 밉상일화
    '19.7.15 9:42 AM (39.7.xxx.147)

    은주랑 승미랑 친구 하기 전 병원에서 언쟁하고 껄끄럽던 시기에
    은주 혼자 탄 엘베에 승미가 타요. 서로 어색한 상황이고
    승미가 닫힘 버튼 누르는데
    은주가 뒤에서 그 착한 척 하는 말투로
    ‘그거 한 번 누를 때 마다 전기료가 얼마가 더 나간대요’ 하는데
    옆에 있으먄 한 대 쥐어박고 싶을 정도였어요

  • 16. 자매도우미
    '19.7.15 9:44 AM (124.51.xxx.37)

    연장하려고 이야길 만들려니 그런가보긴한데
    금주 은주는 저 집 도우미하러 들어갔나 보네요.
    저 집 사람들은 저 자매들이 하는 집 밥을 꼭 먹어야
    되는건가 싶고요.

  • 17. ..
    '19.7.15 9:53 AM (220.117.xxx.210)

    어른들도 도우미 쓰라 했는데 굳이 금주랑 부딪혀가며 본인 병나가며 집안일을 하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시어머니가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걸 아니 잘해서 인정받고 싶었나 싶기도 하고요.

  • 18. ㅋㅋ
    '19.7.15 10:08 AM (1.243.xxx.9)

    자매는 영원한 경쟁관계로 설정한게 문제죠. 임성한 이상한여자죠...이상한 결혼에 남편 수상한 자살...

  • 19. ㅋㅋ
    '19.7.15 10:08 AM (1.243.xxx.9)

    전 금주가 너무 얄미움.

  • 20. ....
    '19.7.15 10:14 AM (59.14.xxx.67)

    보고또보고는 왜 이틀에 한번꼴로 글이 올라와요? 언제 종영된 드라마인데

  • 21. 케이블 두군데에서
    '19.7.15 10:23 AM (14.39.xxx.23)

    아침점심저녁으로 계속 틀어줘요 ㅋㅋㅋㅋ

  • 22. 근데
    '19.7.15 10:37 AM (203.100.xxx.127)

    은주가 그시대상이였나요?? 중딩때 엄마랑 그드라마보면서 은주 너무 이상한 애라고 저런애 옆애 있음 옆 사람이 짜증나 죽는다고 친구가려가며 사귀라고 하셨는데 ^^ㅋㅋ

  • 23. ㅋㅋㅋ
    '19.7.15 11:18 AM (1.227.xxx.199)

    진짜 언제적 드라만데 아직도 이리 이슈라니
    임성한이 난 *이긴 하네요.
    그때 당시에도 은주가 욕 많이 먹었었어요 ㅋㅋㅋ

  • 24. 허허
    '19.7.15 11:56 AM (112.165.xxx.120)

    저도 보면서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일하는사람 쓰라고하는데 왜 죽자고 혼자 저러는지ㅡㅡ
    그리고 할거면 혼자 하든가,,, 남한테까지 지가 원하는거 같이 하자고 하는지......
    금주도 얄밉지만 혼자 나서서 일 만드는 은주가 더 짱나요ㅡ
    혼자 하면 지팔자 지가 꼬네 이러고 넘기지만............
    꼭 가정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저런 사람 꼭 있죠
    혼자 일 만들어하면서 주위 사람 욕먹게 만드는..................!

  • 25. 오렌지
    '19.7.15 5:40 PM (14.42.xxx.98)

    전 지동생이 직장다니며 큰살림 하는데 안쓰러운맘 하나 안들고 여기저기 징징대며 일러바치는 금주가 친언니 맞나 싶던데요 그 시어머니 사람부르면 부른다고 은주 씹을 위인이고여 은주 말대로 명분도 없죠 공부해서 간호사 하는거따윈 안중에도 없이 들어앉아 내조안한다고 지랄할 거 뻔하고요 그런입장 하나도 안헤아리는 금주가 무슨 언닌가 싶어요 못됐어요

  • 26. 오렌지
    '19.7.15 5:41 PM (14.42.xxx.98)

    제가 언니라면 동생이 너무 측은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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