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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맘이 무례한거

커피 조회수 : 7,915
작성일 : 2019-07-15 03:25:16
커피마셨더니 잠이안와 몇자 적어봐요
보통 백화점서 악세사리 보여달라하면 보구나서 잘봤어요 둘러보구올께요 하고 가지 않나요 아는동네맘은 다 내맘같다고 할수없지만 이게뭐에요 물어보고 직원이 이건뭐고뭐다 설명해주면 옆에 동네맘이 직원있는 그자리에서 아저거 인터넷에 싸게파는거 많다 이러길래 내가무안해 얼굴이 얼마나 화끈거리던지ㅠ 쇼핑은 아니다싶어 차나 마실정도인데 차마시러 그맘이랑 만나 그옆 옷가겔 가보자해 갔더니 맘에 드는게 2개 찜하곤 그냥나오더라구요 물론 나갈때 인사 할필요없죠 자기맘이죠 전 둘러보구올께요 하구 나오구요 차마시고 또가보재요 입어보구사게되면사고 아님말고 입어보구 안살수도 있죠 2벌다 입어봤죠 근데 그냥 나가요 또 제가다 화끈거려 담에 또올께요하고 멎적듯이 나왔는데 그동네맘은 차만 마셔야지 에고
IP : 180.70.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종
    '19.7.15 3:39 AM (175.200.xxx.126)

    둘러보고 온다는 말은 해도 안해도 그만인 인사치레라 생각하기에 그렇다쳐도, 직원 앞에두고 인터넷에 싸게 파니마니 말하는 건 무식해 보이네요. 저라면 상종안해요.

  • 2.
    '19.7.15 3:47 AM (209.202.xxx.234)

    제 생각에도 둘러보고 입어본후에 안살수는 있지만, 굳이 실컷 물건 설명해줬더니 인터넷엔 얼마 더 싸다 이런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못되는듯.

  • 3. ..
    '19.7.15 4:15 AM (175.116.xxx.93)

    천박해...

  • 4. ㅇㅇ
    '19.7.15 4:32 AM (61.106.xxx.186)

    무식하고 교양없네요
    앞으로 헉할일 많겠네요

  • 5. 00
    '19.7.15 4:59 AM (182.215.xxx.73)

    그런말투는 가정교육에서 나온거라봐요
    아마도 그 자녀까지 그런 사고방식과 말투를 배울겁니다
    가급적 차도 드시지 마세요

  • 6. ....
    '19.7.15 5:33 AM (122.58.xxx.122)

    무식하고 무례하고 천박한 사람.
    가까이마세뇨.
    배울거 하나라도 있는사람이랑 차를 마셔도 시간아까울판에...

  • 7.
    '19.7.15 6:34 AM (175.223.xxx.115)

    입어보고 안살수도있고
    찜만 할수도 있고
    계속ㅈ생각나서 며칠후에 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문제라는건가요?

    인터넷이 더 싸단 얘긴 좀 그렇긴하네요
    그래도 옷 입어본건 문제없어보이는데..

  • 8. 니맘 내맘
    '19.7.15 6:55 AM (221.151.xxx.70)

    동네 맘이 잘했던 못했던
    인성이 나와 안 맞으면 차도 마실 기회 갖지 마세요
    동네 맘의 인성이 내 기준과 안 맞는데 차를 마신들 그 성격 어디갈까요?

  • 9. 화나는 이유
    '19.7.15 7:39 AM (115.143.xxx.140)

    사람들이 화나는 포인트는 나를 유령취급했을 때에요. 입어보고 그냥 갈수있지만..아주 약간의 미안함을 담아서 뭔가 말을 하고 나가야 하는거죠.

    그 엄마는 기본 예의도 모르는 정말로 무식한 사람이네요.

    차 한잔도 같이 하지 마세요.

  • 10. ....
    '19.7.15 8:39 AM (223.62.xxx.176)

    친해지는 단계죠?
    지금은 점원한테만 저러지 그냥 넘어가 주면 님한테도 저래요. 딱끊지 않을거면 바로 바로 지적해야해요

  • 11. 애혀
    '19.7.15 8:43 AM (39.118.xxx.224)

    울집 놀러와서 붙박이장 열어본 분도 있다는 ㅠㅠ 싫다

  • 12. 푼수떼기
    '19.7.15 10:23 AM (1.246.xxx.193)

    푼수떼기 예요.
    사람이 그런 갑다 해야지 매장직원에게 돌직구 ㅋㅋ
    그런건 돌직구 필요없어요.
    그 엄마 푼수데기 맞아요

  • 13. ..
    '19.7.15 10:36 AM (112.186.xxx.45)

    무례하기도 하지만 참 어리석네요.
    기본 사회생활이 안되어 있어요.
    이런 사람을 대체 어디다 쓸까요??
    같이 차를 마실 용도도 안됩니다.

  • 14. ....
    '19.7.15 10:57 AM (122.58.xxx.122)

    동네엄마중에 애들한테 직접
    우리딸 월급묻고
    아들 키를 묻고
    평소에는 젊잖다고 생각했는데..
    다 좋을수는 없지만 참 사람이란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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