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맘이 무례한거

커피 조회수 : 7,822
작성일 : 2019-07-15 03:25:16
커피마셨더니 잠이안와 몇자 적어봐요
보통 백화점서 악세사리 보여달라하면 보구나서 잘봤어요 둘러보구올께요 하고 가지 않나요 아는동네맘은 다 내맘같다고 할수없지만 이게뭐에요 물어보고 직원이 이건뭐고뭐다 설명해주면 옆에 동네맘이 직원있는 그자리에서 아저거 인터넷에 싸게파는거 많다 이러길래 내가무안해 얼굴이 얼마나 화끈거리던지ㅠ 쇼핑은 아니다싶어 차나 마실정도인데 차마시러 그맘이랑 만나 그옆 옷가겔 가보자해 갔더니 맘에 드는게 2개 찜하곤 그냥나오더라구요 물론 나갈때 인사 할필요없죠 자기맘이죠 전 둘러보구올께요 하구 나오구요 차마시고 또가보재요 입어보구사게되면사고 아님말고 입어보구 안살수도 있죠 2벌다 입어봤죠 근데 그냥 나가요 또 제가다 화끈거려 담에 또올께요하고 멎적듯이 나왔는데 그동네맘은 차만 마셔야지 에고
IP : 180.70.xxx.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종
    '19.7.15 3:39 AM (175.200.xxx.126)

    둘러보고 온다는 말은 해도 안해도 그만인 인사치레라 생각하기에 그렇다쳐도, 직원 앞에두고 인터넷에 싸게 파니마니 말하는 건 무식해 보이네요. 저라면 상종안해요.

  • 2.
    '19.7.15 3:47 AM (209.202.xxx.234)

    제 생각에도 둘러보고 입어본후에 안살수는 있지만, 굳이 실컷 물건 설명해줬더니 인터넷엔 얼마 더 싸다 이런말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지혜로운 사람은 못되는듯.

  • 3. ..
    '19.7.15 4:15 AM (175.116.xxx.93)

    천박해...

  • 4. ㅇㅇ
    '19.7.15 4:32 AM (61.106.xxx.186)

    무식하고 교양없네요
    앞으로 헉할일 많겠네요

  • 5. 00
    '19.7.15 4:59 AM (182.215.xxx.73)

    그런말투는 가정교육에서 나온거라봐요
    아마도 그 자녀까지 그런 사고방식과 말투를 배울겁니다
    가급적 차도 드시지 마세요

  • 6. ....
    '19.7.15 5:33 AM (122.58.xxx.122)

    무식하고 무례하고 천박한 사람.
    가까이마세뇨.
    배울거 하나라도 있는사람이랑 차를 마셔도 시간아까울판에...

  • 7.
    '19.7.15 6:34 AM (175.223.xxx.115)

    입어보고 안살수도있고
    찜만 할수도 있고
    계속ㅈ생각나서 며칠후에 살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게 문제라는건가요?

    인터넷이 더 싸단 얘긴 좀 그렇긴하네요
    그래도 옷 입어본건 문제없어보이는데..

  • 8. 니맘 내맘
    '19.7.15 6:55 AM (221.151.xxx.70)

    동네 맘이 잘했던 못했던
    인성이 나와 안 맞으면 차도 마실 기회 갖지 마세요
    동네 맘의 인성이 내 기준과 안 맞는데 차를 마신들 그 성격 어디갈까요?

  • 9. 화나는 이유
    '19.7.15 7:39 AM (115.143.xxx.140)

    사람들이 화나는 포인트는 나를 유령취급했을 때에요. 입어보고 그냥 갈수있지만..아주 약간의 미안함을 담아서 뭔가 말을 하고 나가야 하는거죠.

    그 엄마는 기본 예의도 모르는 정말로 무식한 사람이네요.

    차 한잔도 같이 하지 마세요.

  • 10. ....
    '19.7.15 8:39 AM (223.62.xxx.176)

    친해지는 단계죠?
    지금은 점원한테만 저러지 그냥 넘어가 주면 님한테도 저래요. 딱끊지 않을거면 바로 바로 지적해야해요

  • 11. 애혀
    '19.7.15 8:43 AM (39.118.xxx.224)

    울집 놀러와서 붙박이장 열어본 분도 있다는 ㅠㅠ 싫다

  • 12. 푼수떼기
    '19.7.15 10:23 AM (1.246.xxx.193)

    푼수떼기 예요.
    사람이 그런 갑다 해야지 매장직원에게 돌직구 ㅋㅋ
    그런건 돌직구 필요없어요.
    그 엄마 푼수데기 맞아요

  • 13. ..
    '19.7.15 10:36 AM (112.186.xxx.45)

    무례하기도 하지만 참 어리석네요.
    기본 사회생활이 안되어 있어요.
    이런 사람을 대체 어디다 쓸까요??
    같이 차를 마실 용도도 안됩니다.

  • 14. ....
    '19.7.15 10:57 AM (122.58.xxx.122)

    동네엄마중에 애들한테 직접
    우리딸 월급묻고
    아들 키를 묻고
    평소에는 젊잖다고 생각했는데..
    다 좋을수는 없지만 참 사람이란 모르겠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183 靑 "日 부당조치 단호히 대응..2차수출규제조치 TF·.. 9 잘한다!청와.. 2019/08/02 1,456
955182 주식을 전혀 몰라도 코스피 내려갈 때 사두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5 주알못 2019/08/02 2,654
955181 똑똑한 자녀 두신분 애들 과학자 만듭시다 40 ... 2019/08/02 4,277
955180 북유럽에서는 초 켜는거 건강 신경 안쓰나요? 몰리 2019/08/02 715
955179 [단독 영상] 추경 실랑이 중 김재원 예결위원장은 음주 브리핑?.. 5 기레기아웃 2019/08/02 1,047
955178 EBS요리 제정신인지 14 필라프 2019/08/02 4,751
955177 고맙다 아베나베교베 18 노노 2019/08/02 2,283
955176 이인영 "한국당, 부품소재 국산화 예산삭감 요구..추경.. 13 방사능 올림.. 2019/08/02 1,850
955175 롯데상품권 처리 문제 9 타격을주려면.. 2019/08/02 1,662
955174 모든 먹거리 이력제 청원 2 청원 2019/08/02 482
955173 이쯤되면 도쿄올림픽 보이콧 선언해야 하지 않을까요? 27 ** 2019/08/02 2,075
955172 세안제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9/08/02 1,127
955171 "두려울 日없다" 국산화 끝낸 한국차 14 뉴스 2019/08/02 2,693
955170 (펀글)국회의원 이 혜택이 정말인가요? 6 ... 2019/08/02 948
955169 현재 한국 코스피 -0.90%, 일본 니케이 -2.14% 13 주가지수 2019/08/02 2,705
955168 옆집아줌마 우연히 만나서 19 ... 2019/08/02 6,877
955167 친구아들고1 에게 3만원 9 용띠 2019/08/02 3,759
955166 미국 대통령선거 언제해요? 2 ... 2019/08/02 855
955165 대전 피부과 추천부탁드려요 2 청포도사탕 2019/08/02 1,671
955164 뭐든 긍정의 말로 바꿔 드립니다. 4 긍정요정 2019/08/02 695
955163 文대통령,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소집..모두발언 對日 메시지.. ... 2019/08/02 781
955162 한남동에 혼자 시간 보낼만한 곳 있을까요? 4 ㅇㅇ 2019/08/02 1,596
955161 물건 안파는 일본은 망할수밖에 없어요. 20 물건안파는 2019/08/02 5,095
955160 신라젠 난리났네요 7 ㅇㅇ 2019/08/02 6,861
955159 옷걸이 좀 추천해주세요~ 5 ..... 2019/08/02 1,549